갑산수체나 동창체를 찾습니다~ 아동이나 저학년 수학(산수)에 많이 쓰이는 서체라고 하네요. 인터넷 정보를 찾아도 구…
오늘은 따땃하네요....ㅋㅋㅋ 유부님들 좋은 한주 되시길 바라며.... 어제 대선 마지막토론회가 있었다죠...저는 트윗…
그 당시나 지금이나 별 다를 것 없는 내용이군요. 대신 저 때는 저러면 빨갱이였다는...... 상세한 설명은, 쎈자 교…
에휴.. 장비 교체 하실 땐 저한테 좀 물어보고 사세요! 손전화 번호도 다 가꼬 계시지 않습니까... -_-; …
회사 문서 중에 PDF 문서에 그림처럼 인식되는 넘(글자 카피 안됨)이 400페이지 짜리가 있습니다. 이제 거꾸로 이걸 …
말그래도 성따로 이름 따로 저장하시나요 주소록 사용하실때 여러 고수님들의 노하우를 들려주세요..ㅎㅎ 어떻게 해야 시…
아이맥이 덜덜거려서 큰맘 먹고 컴을 바꾸기로 결정하고 신형아이맥을 기달리다가 피씨로 가버릴까 하다가 그냥 맥미니로 갈아탔습니다…
어제는 대림동 모처의 족발 집을 가 보았지요. 부인을 대동하고 말입니다. 부인께서 박봉이나마 노고가 벤 급여도 받았고 …
벌써 크리스마스 시즌에 들어서 있네요.. 한 해가 너무 빨리 갑니다... 우리 사무실은 내일 큰 행사때문에 오늘도 폭풍…
가까운 해외국가의 국제공항 제안 PT 작업 관계로 3일부터 공항공사 건너편 숙소에서 숙식제공 작업하다가 그제 귀환했습니다. …
전화번호도 제대로 검색해주지 않는 시리... 나에게 많이 삐쪘나봐요... 내가 발음이 안좋은가 계속 못 알아 듣네...ㅎ…
정말 정말 간만에 문한번 열어봅니다~~ 오늘오후부터는 좀 풀린다고 하니 나아지겠네요~ 술먹은 아빠 속쓰려서 꿀물타주…
안주무시느분들 어여 출첵하삼 아침되면 졸리니 ㅋㅋ 이게 몬짓인지 ㅋㅋ
너무 추워서 청소 막 했떠니 좀 괜찮아졌어요 ~~~ 오늘 정말 춥지만 하늘은 맑은거 같아요~ 손 호호 불어가…
목동에 있는 아파트 벽보였습니다. 누군가 찍어서 트윗에 올려서 한동안 시끌거렸던 사진입니다. 결국엔 선관위에서 다시…
어제 저녁으로 뼈해장국 먹다가 신랑 앞접시를 들여다보니.... 한마리 두루미 같지 않습니까요 ㅋㅋㅋㅋ 예술은 어디에나 …
머리부분이 붉은색이것으로 봐서 큰두루미 종류인듯...^^ >어제 저녁으로 뼈해장국 먹다가 신랑 앞접시를 들여다보니.…
음… 같은 위치에... 같은 크기의 점이 있다는 걸 모르고 지내다가 최근에 알았다네요. 물론 제 발에도 같은 위치에 있지…
오늘이 대설이라네요... 대설 이름값을 하려는지 눈이 많이 온다고 하네요... 주머니에 손넣지 말고 걸어다니세요..…
새해 첫 날 저 사진 걸어놓고 문 열던 게 어제 일 같은데 올해도 다 지나갑니다. 모쪼록 마무리들 잘 하셔서 따뜻한 연말연시…
밖에 눈이 펑~펑 내려요~ 두 아드님의 아빠로 살아가다 보니 너무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는 것 같습니다.ㅋㅋ 자게나 사사…
동생이 클수마스 선물로 미니를 애플스토어에서 주문해줬는데 3주 걸린다고해서 마음 비우고 기달리고 있던 와중에 케이스만 먼저 도…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눈' 이 온다는데..................…
늦은 출첵방을 열어봅니다. 어제 함박눈이 펑펑 서울에 내렸다고 했는데 못본 1인입니다. 못봤다고하니 친구들이 하나같…
그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분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예전에 EBS인가에서 방송을 보면서 멋진 유화 그림을 30분도 않되는 시…
오늘은… 오늘 같은 날은… 하루종일 노래를 듣고 싶은 그런… 날입니다. 1990년… 그때 즈음에 불려지던 노래가 좋…
모두 김장은 담그셨나요 주말... 눈뜨자마자 눈꼽만 때고 시댁으로 고고씽~ 김장 담그신단 시엄니 계획에 맞춰 시댁 식구…
옹림양이 뭐하느라 이쁜 사진도 안올려주네요.... 암튼 12월 첫번째 월요일입니다 좋은일 가득한 12월이 시작되시길…
찬바람 분다고 퇴근이 점점 늦어지고 있습니다. 어제도 조금 늦게 들어갔더니 현관 앞에 이런게 딱~~ㅋ 어찌나 꽁꽁 숨었…
얼마전 사랑하는 사람이 위암이라고 했는데 다시 큰병원가서 조직검사랑 다했어요 의사 선생님이 그래도 다행입니다 위암이 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