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알라들이 알려줘서 알았습니다....ㅋㅋ (고맙다 큰아들..............역쉬... 넌 내편이야..ㅋㅋ) …
로고 찾으러 들어왔다가 ~~ ^^ 오늘은 투잡의 충실도를 위해~~~ 새벽에 디쟌하고, 오전 10-12시까지 외…
어제 동생이랑 가볍게 먹은 홍탁삼합입니다... 어릴적엔 못먹었는데 이제는 찾아서 먹을정도로 매니아가 되었습니다... …
가을 끝자락을 붙들고 늘어져봅니다.ㅎ 감기들 조심하세요..^^
오랜만입니다. ^^ 다들 잘 지내셨죠 저는 쌍둥이 엄마가 되었답니다.ㅎㅎ 신랑도 저도 쌍둥이는 생각도 못했는데.. 이렇…
비오는 날 집에 있으면 뭐하겠노 심심해서 파전부쳐 묵겠지 파전부처 묵으면 뭐하겠노 심심하다고 소고기 사묵겠지 …
빨강이 이뻐요.... M100 + Y70정도의 칼라입니다.... 케이머그 관계자 여러분께 감솨.... 오자 제…
뭐... 단풍 이런거는 없네요... 이미 웬만한 낙엽은 다 지고 바람에 흩날리는 갈대만 두어장 찍었네요....ㅜ.ㅜ …
검둥이와 빨갱이 입니다............... 제 개인적인 취향은 검둥이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요기서 어디가 틀린 걸까요 한번 찾아 보세요......................................^^ (몇자…
혁준 맛스타님이 보내준 머그컵입니다 오타찾기 놀이에서 많이 찾았는데................................…
어제 밤새도록 작업했는데................. 집에서는 열렸는데 이놈을 사무실에서 열려니까 안열립니다 ㅡ.,ㅡ …
월요일 아침은 역시나 정신이 없네요. 날씨도 그렇고 바람도 불고.. 게다가 핸드폰도 집에 두고 오구요..ㅜㅜ 그래도 …
아픔뒤에 찾아온 사랑인데 어쩌죠 그 사람이 위암이랍니다 위 내시경을 하는데 커다란 것이 위를 차지하고 있더라구요 얼마전 …
자식새끼 키우는게 매달고 있을 때는 돌덩이같지만 어느날에는 툭툭 떨어져나가겠지요~ 그날까지 도를 닦으며.. 도장 찍…
아범님.. 결혼 14주년 축하드립니다..ㅎㅎ 제 생일 수인이가 축하해주는 것처럼 아범님 결혼기념일은 울 작은딸이 축하해…
옹림언니 오늘 귀빠진 날이시래요~~~ 항상 예뿐사진으로 대문열어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행복한 …
이르게 피는 꽃은 시선을 끌지만 뒤늦게 피는 꽃은 애처로운 마음만 가득하니.. 주말을 끌어당기며 문 엽니다.^^
창문 활짝 열어놓고 오들오들 떨면서 문 엽니다. 출석들 하시와요..^^
오늘은 정상 영업을..ㅎㅎ 문 엽니다..^^
옹림양이 보이지를 않아 대문 대신 엽니다.... 홍제역 근방에 커피숍에 그려진 벽화입니다. 부엉이가 복을 가져다 준…
카드는 자르는게 제맛....!!!! . . . . . . . . . . . . . . . . .…
정답에 접근한 답변으로는 모모님이 당첨...^^ 마그네틱은 아니구요. IC 칩이 고장이랍니다. 오후에 교체 신청했는데 …
날이 추워서 열받는 것도 그다지 나쁘지는 않은데... 마음은 좀 거시기 하네요... 출석부 댓글에 쓰다가, 댓글로 쓰기…
열 식히시라고 션한 맥주 올려드립니다.... 어제 갔던 세계맥주집인디 정말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마시고 왔습니다... …
일도 많고 스케줄도 빡빡하고 하루하루 하지 않으면 뒷일이 걱정인 일도 있고 이래저래 맘도 바쁘고 몸도 바쁩니다.. …
오랜만에 한가한 금요일입니다..ㅎㅎ 날씨만큼이나 썰렁해지는 유부방.. 누가 불 좀 지펴보세요..ㅋㅋ
으~ 추운 날입니다. 아직 단풍구경도 제대로 못했는데...ㅜㅜ 이번 주말에는 별일 없으면 단지라도 돌아봐야겠습니다. 모두…
퇴첵글 올립니다. 아래 동글이님이 추천해 주신 이용의 "잊혀진 계절" 이 오늘 밤 라디오에 울려 퍼질것 같습니다.…
이용씨가 1년중 가장 바쁘다는 그날이네요 그런데 난 그런 운치보단 오늘이 마지막 날이다 보니 은행 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