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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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 접어들었습니다.
아직도 한낮은 덥지만 끈적한 열대야는 물러갔나봅니다.
무던히 싫었던 계절이었지만 막상 보내려니 아쉬운 면도.
아~가을이여~~ 되도록 오랫동안 함께 하자꾸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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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모시던 따장 한테서 연락이 왔습니다................... 여기저기 찾다가 저를 까먹고 있었다고......…
댓글목록 8
phoo님의 댓글
올 가을 넘 짧다네요 ㅠㅠ
아직 휴가도 몬갔는데 ㅠㅠ
사진만 봐도 맘이 편해지네요~ ^^
쁠랙님의 댓글
전 이번달 중순에 휴가 '꼬옥~~~~~~~~~~~~~~~~~~' 갈껍니닷.............
꼬옥......
아무리 일이 많아도 꼬~~~~~~옥
ohnglim님의 댓글
아웅~~~ 시간 죽이는 월욜 아침회의 마치고 출석합니다.ㅋ
저 계곡물에 막걸리 한두병 담가놨다가 먹음 딱 좋겠어요..ㅎㅎㅎ
씨소님의 댓글
_mk_거래처 미팅 나와서 잠시 기다리는중에 출첵합니다.
가을!!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렙니다. ^^
아범님의 댓글
막걸리 한 병 담궜다 빼먹은 사진으로 수정했슴돠.
고은철님의 댓글
아직은 계곡물이 시원해 보입니다...
오전도 다 지나가도...
밥먹으러 갈 시간이 다가 오는군요...
맛점들 하십시요...^^
dEepBLue님의 댓글
캬~
막거리~
아범님의 댓글
가을 남자들이여~~ ㅋ
올 가을엔 좋은일들만 있으시길!!
저도 가을 남자가 되어….
대전으로 노가다 뛰러 갑네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