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화면으로 추천하고픈 사진을 올려봅니다.... 지금꺼보다 좋다라고 하긴 어렵지만서도.... ^^ >울 따장은 점심때…
아무래도 유부방에 전문가들이 많으니까. ㅎㅎ;; PMU리셋은 해봤는데도 먹통이네요. 내다팔놈인데 아무래도 파워문제가 아닐까…
저는 어제 이거 떨어지기 직전에 마을버스 타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구, 사촌동생의 출근길에 버스정류장에 떨어졌답니다. 살짝…
간밤에 잘들 주무셨나요 그놈의 태풍.. 지나가버렸다더니 밤늦도록 창문을 흔들며 무서운 뒷심을 보여주더군요. 그래도 …
막내와 함께 음주를 했습니다. 막내가 그간 맺힌게 많았나봅니다. 평소엔 목소리도 작고… 언제나 차분했던 애가 차츰 언…
제발 피해가 많지 않기를... 오늘 하루 바짝 긴장하고 시작합니다...!!
아파트형 공장 보고왔지요. 층고가 높아서리 복층으로 되어있고 내부 인테리어도 되서 무식하게 생긴 제품 판매하는 회사보다…
태풍이 코앞까지 들이닥쳤네요. 제주도는 이미 영향권에 들었고.. 지난번 곤파스 보다도 바람이 거셀거라는데 모쪼록 피해없이…
도장을 찍으시지요....... (아무도 안 찍을듯....ㅋㅋ) 이눔의 회사는 당연히 주6일................…
오늘 집안일로 출근안했는데... 늦게라도 사무실로 복귀해야겠습니다. 보안카드 사무실에있으니 ㅠㅠ 결재 미루는 거래처처럼…
케이머그 작원분왈 재고가 없다고하고 애플에서도 물건을 주지도않는다고하고 합니다. ㅠㅠ 곧 신제품이 나올것같다는 말과…
어제 늦은 저녁. 장인께 전화가 왔습니다. "자네 주말에 스케줄이 어떠한가" - 글쎄요.. 별일은 …
치킨 종이박스요.. 아는분이라..소개라도 해줘야할것 같은데
퇴첵스러운 사진으로 출첵방 엽니다.ㅋ 세상 꽃 아닌게 어디 있겠어요. 나만 빼고..ㅎㅎ 태풍이 오느라 하늘이 시끄럽습니…
아들과 영화(새미의어드벤쳐)를 보러 갔는데 시작전 광고가 나오더라고요... 상영관 안에 있는 아이들 모두 합창을 합니다…
흠... 개인적인건데요. (논문) 몇부(150부) 안되서 표지를 옵셋 안하고 인디고로 하려고 하는데... (샘플…
병원좀 댕겨왔더니 아무도 아직 문을 안열어주시다뉘요~ 여튼 문열고 휘리릭 일하러 갑니당~~ 수고들 하시와요.. ^^ …
1978년, 그해 봄이었는지 아니면 가을이었는지는 확실하게 기억하지 못합니다. 어느날 6교시 수업 …
이상한 사람을 봤어요 인쇄하러 다니는 사람인데 사무실도 직원도 없는 그런 사람이더라구요 저보고 알바식으로 명함 얼마 전단 …
미개봉한 제품을 싸게 내놓는것같은데... 왜 반품하지 않고 파는 것일까요 왜 새제품을 이렇게 자주 내다 파는 것일까요 …
동해바다입니다... 아...정말 바닷속이 훤히 다 보이더군요... 제속도 누군가에 쫌 훤히 좀 보였음 좋겠습니다. …
수영장!!! 취사가 가능한 수영장이라서 어른들은 고기에 술한잔 애들은 물에서 신나게 놀다 왔네요~ 더위가기전 한번…
오늘도 역시 비가 옵니다~ 그러면서 애들 개학도 다가오고..ㅋㅋㅋ ---- 꽃이름 : 씀바귀꽃
비오는 화요일 아침입니다. 이런날은 그저 집에서 뒹굴거려야 제맛인데..ㅋ 그래도 나왔으니 도장들 찍읍시다..^^ …
지짐이도 좋지만... 노가리 씹으면서 노가리 떠는게 짱이욧~ ㅎㅎ 어제 언니 사진 보고 삘 받았심..ㅋㅋ
가끔 생각날때 가볍게 들르던 곳이었는데 해가 몇번 바뀌고 가보니 맛이 변해버렸습니다.... 노가리 찍어먹는 장맛이 계속 …
일본 본사에서 받은 카달로그 화일의 확장자가 indd로 되어 있는데... 이거 열어보기만 하고 필요한 부분은 화면캡쳐를 할려…
윤제님의 귀한 시간을 제가 빼앗은듯한데... 맞나요 다음 번개때는 윤제님은 저와 독대를 꼭 해야합니다. 달달한 커피든...…
3시에 눈을 떠서... 잠은 안오고... 해야할 일이 산더미처럼 싸여있다는 사실에 그냥 출근했습니다. 비가 참 많이 오…
다들 궁금해 하지만, 겁나서 못 덤비는 전자책 뒤벼드립니다. ㅋ 1. 전자책 저작도구에 대한 브리프한 비교 전자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