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고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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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보따리를 둘러메고 적수를 찾아 강호를 전전하던 중
기어이 어느 낯선 또래 사내와 맞닥뜨리게 되고…
서로를 노려본지 10여초…
음…
외견상 쉽사리 이길 수 있을거라 판단했는지…
그 사내에게 먼저 다가가 여러가지 제스처를 곁들여 뭔가를 한참동안 수군수군...
얘기가 끝나는것과 동시에 두 무인(?)은 그자리에서 주저앉아 각자의 무기를 꺼내어
곧바로 혈투를 벌였습니다.
올인 되고.... 울 때 까지~~~!
결과는…..
스틸샷 보시고 판단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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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겨울해마님의 댓글
^^;
울아들은 닌자에 빠져서리...
쪼만한 칼로 아빠든 엄마든 칼질을 하고 있는데...
부럽습니다.
쁠랙님의 댓글
우리집 작은 알라도 니자GO 에 빠져서..............................
이번에 획득한 '쩐' 을 닌자GO에 다 쏟아 부어 버리더군요.........................
允齊님의 댓글
울집에 아직도 저딱지 많은것 같은디 함 집에 찾아봐야겠넹...
찾아서 있음 푸렌드 간만에 나타난 기념으로 벙개때 들고 나가겠슴둥....
아범님의 댓글
몽땅 들고 나오삼둥....
dEepBLue님의 댓글
모세군은 딱지에 별로 관심이 읍더만요...
허긴 사주지를 않으니....
어디에서 잔~~~뜩 친구들이 줬다고 갖고 온것들은 많은듯...ㅋㅋ
지난번 신랑이 박스종이로 커다란 딱지를 접어서
모세군 친구랑 한판 놀아줬더니
아주 신나하긴 하더만요...
요즘 딱지는 좀 싱거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