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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출첵입니다~
59.♡.19.152
모모
2008.08.3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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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정말 화창(?)한 토욜이네요~
이 화창한 토욜에 무거운 몸 끌고 나와야 하는 이신세....ㅜ.ㅜ
언능 후딱 끝내고 들어가야 겠지욤..ㅎㅎ
오늘은 몇분이나 출첵할라나~ 토욜이라 별루 없으실 듯하네요~
오늘은 후딱 끝내고 들어가는 길에 마트에 들려서
꽃게나 몇마리 사서 요새 챙겨주지도 못하는 신랑 위해
간만에 꽃게탕이나 끓여볼까 생각중인데 과연 가능할런지....^^
어제 VJ특공대 보면서 나오는 꽃게탕에 신랑이 침을 줄줄 흘리더라구요..ㅋ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이 화창한 토욜에 무거운 몸 끌고 나와야 하는 이신세....ㅜ.ㅜ
언능 후딱 끝내고 들어가야 겠지욤..ㅎㅎ
오늘은 몇분이나 출첵할라나~ 토욜이라 별루 없으실 듯하네요~
오늘은 후딱 끝내고 들어가는 길에 마트에 들려서
꽃게나 몇마리 사서 요새 챙겨주지도 못하는 신랑 위해
간만에 꽃게탕이나 끓여볼까 생각중인데 과연 가능할런지....^^
어제 VJ특공대 보면서 나오는 꽃게탕에 신랑이 침을 줄줄 흘리더라구요..ㅋ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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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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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3.152 2008.08.30 10:10철퍼덕~~~~~~
어제 특공대 봤습니다..........^^
전 칼국수가...................
양은 냄비에 담겨져 나오는.............칼국수..............
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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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152 2008.08.30 10:29그 칼국수 저희 사무실에서 걸어서 1분거리네요....^^
솔직히 예전에는 맛있었는데 요새는 그전만 못한거 같은.....^^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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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08.08.30 12:17요즘 티비 못봤는데..... 칼국수가 나왔나보군요....
서울 소공동의 조그마한 칼국수(해물)가 갑자기 그리워 졌습니다..... -_-ㅋ
동글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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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38.194 2008.08.30 16:19전 칼치를 샀어요 생물은 넘 비싸서 엄두 못내고
냉동 3마리 만원주고 샀어요
갈치조림해 먹을려구요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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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3.71 2008.08.30 17:03간만에 옵니다.
추석은 다가오는데......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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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70 2008.08.31 14:04저는 아주 즐거운 휴일을 보냈어요 ㅋㅋㅋ
권호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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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6.190 2008.09.01 00:26저는 간만에 아내와 함께 놀이동산에서 하루를 온통 퍼부었다는 ㅡㅡ;
이젠 피곤하군요 ㅋ
박주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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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31.212 2008.09.18 21:41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