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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아침이네요~~
59.♡.19.116
모모
2009.06.1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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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며칠 흐렸던 것이 언제그랬는지 모를 정도로 화창한 아침이네요~
바람은 시원하고 햇살은 따뜻하고~~~
오늘은 금요일~
이번주말에는 아가델꼬 친정집에 다녀올 예정입니다~
부모님이 너무라 보고 싶어 하셔서..한동안 못보셔서 아주 보고싶다고 난리십니다~~^^
작년에는 오디 열심히 따서 담궈놓고는 임신때문에 맛도 못봤는데
지금 오디가 무지막지하게 열려따고 하네요~
열심히 따와서 술담궈놓고 이번에는 함 먹어봐야지욤!!!
즐거운 주말들 보내시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바람은 시원하고 햇살은 따뜻하고~~~
오늘은 금요일~
이번주말에는 아가델꼬 친정집에 다녀올 예정입니다~
부모님이 너무라 보고 싶어 하셔서..한동안 못보셔서 아주 보고싶다고 난리십니다~~^^
작년에는 오디 열심히 따서 담궈놓고는 임신때문에 맛도 못봤는데
지금 오디가 무지막지하게 열려따고 하네요~
열심히 따와서 술담궈놓고 이번에는 함 먹어봐야지욤!!!
즐거운 주말들 보내시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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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고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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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79.212 2009.06.12 11:12오디주.. 저도 먹고잡네요~ ^*^
뽕나무..
아버님 누워계신 곳 옆으로 몇그루 있는데 알이 제법 실합니다. 저도 날 잡아서 한번 가야겠네요.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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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3.247 2009.06.12 13:05이제야 출책을 ^^
샘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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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4.59 2009.06.13 11:19친정집에선 첫 손주이신가요?
첫아가들이 귀염을 많이 받죵... ^^
울 부모님도 오빠네 올때 엄청 기다리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