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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고민중.
119.♡.162.18
씨소
2010.02.06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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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급...컵라면 생각이 나서.
나갈까? 말까?를 고민중.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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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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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0.02.06 02:13으.. 그러고보니 뱃속이 살짝~ 허전하긴 합니다.
헌데..저녁으로 면을 먹어놔서....
뜨끈한 콩나물국이나 밥없이... 홀짝홀짝 마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
에혀;; 나도 컵라면이나~ ㅎ
따라쥉이임돠 ;;V
씨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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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62.18 2010.02.06 02:24나가기 귀찮아서 봉지라면 끓이고 이씀돠.
한숨 좀 주무셨나보네요. ㅎㅎ;
추운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얼릉 마치시고 귀가하세욧!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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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0.02.06 02:32번거롭긴해도 컵라면보단 봉지라면이 좋지요. ^^;
안잤습니다. ㅋ;
아무래도 이제... 들어가고 아침에 조금 더 일찍 나와야겠습니다.
표지에다가 타공하고... 박도 때려야 해서리.. ^^;
씨소님두... 요기하시고 후다닥 해치우십시요~~
씨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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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62.18 2010.02.06 03:14머...배를 좀 채우고나니,
모든것이 느긋해졌습니다.
걍...해뜰때까지만 해야긋습니다.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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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6.166 2010.02.06 05:29두분 고생 허버 많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