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이방에 어제 올려놨었는데.... 여기에도 올려봅니다~~ ㅇㅎㅎ 벌써 팔불출 엄마가 되려는지.. ㅋㅋ 오똑한 콧날~ …
자자~ 출석하세요~~ ㅎㅎ 오늘은 간만에 날씨가 기상청을 버리지 않았네요.... 어제 오후부터 조금씩 내리더니... 밤…
간만에 제가 출석부여네요 ^^ 잘들 계셨죠 전 요 윗방 "사사이"에서 잘 놀고 있었어요.. ;;;;; 오늘..…
안녕하세요~~~ 요즘엔 사사이방에서만 놀다가... 오늘은... 오랜만에 유부방 출첵글을 열어봅니다~~(죄송 ㅠㅠ) …
이것땜시 잠도 못자고 있네요... 정부쪽 패널들... 질문에 대답은 안하고 계속 딴소리... 급기야.. 찬성한다고 …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하여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
수돗물도 민영화 하겠다고 그러네요.. ㅡㅡ 수돗물 민영화하믄.. 돈 없는 사람들은 물도 쓰기 힘드는 거 잖아요... ㅠㅡ
임산부가 먼 숙취냐구요 왠 술을 마셔서 고생하냐구요 큰일날 소리한다구요 제 현재 입덧상태가.. 요럿습니…
흔하디 흔한... 김.밥. ㅋㅋ 방금 엄마랑 통화하믄서.. 엄니한테.. "나 먹고싶은거 생겼어.." "먼데" "…
제가 12월에 아가 엄마가 된다는 사실을 아시는 분들은 아시죠 근데.. 12월이 아니라 11월이랍니다~~ 게다가 집에 …
아침부터 싱숭생숭해서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기분이 꼬물딱~~한게.. 아주 그냥.. ㅡㅡㅋ …
월욜이라 좀 일찍 일어났네요~~~ 씻고.. 한시간 후에 출근하렵니다~~(알바요 ^^) 황사가 많이 잠잠해졌다하지만.. …
알바중이어요.... 인터넷 하려면.. 침대에 앉아서 컴터해야하구요.. 그러다 일할라 싶음... 좁디좁은 공간에 두 다리…
오늘부로 알바 끝이어요~~~ 이제 낼부터 다시 잠자는 숲속의 아줌마.. 생활을.. ㅋㅋ 저 낼부터 잘…
인터넷 하기를 어찌나~~~~ 기다렸던지.... 5일날 밤 인터넷이 안되기 시작하더니 5일 내내~~~ 먹통.. ㅠㅠ 5일…
지금은 야근중~~~ 그나마 직원이 아니고 알바입장이라.. 하루는 일찍가고 하루는 야근하고.. 그러고 있어요.. ㅋ 직원들은…
이게 얼마만에 일하는겐지.. ㅋㅋ 두달만인듯해용~~~ 알바하러 나온 회사가.. 큭큭... 작년 초에 그만두었던 회사랍니다..…
요즘 동네에 좀도둑이 기승을 부린다고 하여.. 큰맘먹고 오~~만원짜리.. 보조열쇠를 달고 있습니다.... 3~4년간 아무 이…
글 남기려니 쫌 쑥스럽네요.. >.< 걍 댓글로써 제가 살아 있음을 알리다가 이럼 안돼겠다 싶어서 그닥 내용이 있는게 아…
다시 백수의 길로 접어든지 어언~~~ 4일째.. ㅡㅡ 새로이 들어간 회사가.. 여러모로 저와 아닌듯 싶어서.. 과감히 3…
환절기엔 늘 아침마다 겪는 현상이라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직까지도 코가 맹~하네요.. ㅠㅠ 그나…
어제 올리려 했으나... 운동안하고 사진이나 올리고 앉아있다가 유부선배님들께 혼날듯 하여.. (게다가 신랑의 시선도 따가웠…
오늘.. 3주년이에요~~~ 근데.. 멀 할지 아직도 못 정했다는.. ㅡㅡㅋ 엇그제 집에서 바베큐파뤼~를 거하게 했기에.…
어디 없나요 엇그제 이틀 야근해서 신국판사이즈 정도 4칼라 90페이지 분량을 시안+내지 편집을 끝내서 오늘 갔드랬죠.…
왜 쩡이가 안보이는가.. 하고 궁금해하다가 문득 떠오른 생각... "언니~ 나 추석연휴때 회사서 보라카이가~~" …
어제.. 저의 입사 환영회겸 회식을 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2차... 사무실에서 일하기였습니다.. ㅠㅠ(머 …
에효 에효.. 몬 복이 이리도 많은지... 출근 첫날 빼고는 다 야근하고... 오늘도 어김없이 일이 많네요.. ㅠㅠ …
출근 이틀째~~~~ 벌써부터 야근이라닛!!!!!! 역시 저는 일을 몰고 다니나 봅니다.. ㅠㅠ 알바도 야근…
사진을 원하시는 몇분들이 계셔서~~ 맛배기로 올립니다... 아직.. 싸이에도 다 안올린 관계루다.. 싸이에 올린것중 몇놈 추…
4개월간의 돈버는 백수를 끝내고.. 회사에 출근했습니다~~ 알바하다 출근하는 것도 출근이라고 쪼메 아침이 힘드네요...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