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작년 11월달에 산거라
고장나면 새 제품으로 교체해준다고하고...
하나는 모노라 a/s 기간이 다 되어서
수리비가 20만원 넘게 나올거니까
맞기지 말라고 해서 그냥 갖고 왔습니다.
a/s안되는 놈은 선물 받은 것이면서 정이 많이 든 놈이지만
수리비용이 만만치 않은 놈이라 그냥 포기했습니다.
못쓰는 아이팟 다른 용도 없나요?
그래도 11월에 산 거를 교환해준다고하니까...
좋네요. 우헤헤헤
새거 산 기분입니다~
기쁨 반 슬픔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