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사진찍으로 가고 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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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정말 일하기 싫은 날이네요...
근사한 카페에 가서 아메리카노 한잔에 유리창에 내리는 비... 그리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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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냐움냐.. 저기 죄송함돠 올만에 나타나서 ㅡㅡ;;;; 설문 도움이나 청하고 저 나뿐 곰팅입니당 ㅠㅠ 그러나 먹고 살기…
토종 닭입니다. 몇일전 부모님 고향에 다녀왔는데, 정말로 씨암닭을 잡아주시더군요. ㅎㅎㅎ 실하게 생긴것이 참 맛있었습니다…
다 키웠다는 생각도 들고... 엄마가 하는 것을 따라하는 것이 귀엽기도 하고... 암튼 아들놈 기특합니다.
댓글목록 7
쁠랙님의 댓글
그리고..............................담배 한개피................
=33 ==========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고은철님의 댓글
몽환적인 사진이 참 좋네요...
저두 사진찍으러 출사가고 싶은데...
여건을 만드는게 참~ 힘드네요...ㅜ.ㅜ
조만간 사진 출사갈 수 있는
호사를 한번 누려보구 싶습니다...
성진홍님의 댓글
비 맞으며, 고등어와 함께 춤을.........^^;;;;;;;;;;;;;;
히히히히
겨울해마님의 댓글
저는 정신세계가 좀비로 가득한가봅니다.
왜 운치있는 사진을 보면서...
저 안개속에서 좀비들이 우루루 뛰어오는 상상을 하고 있을까요?
그러고 보니 요즘 좀비영화를 거의 못봤네요. ㅠㅠ
향기님의 댓글
옛날에는, 새벽 안개가 자욱한 들판을 가로질러 신작로를 걷다보면 석유 비슷한 냄새가 나더군요~
충청도에서도, 강원도에서도, 경기도 남부에서도 비슷한 시간에 신작로를 걸어봤지만 안개 냄새는 한결 같았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오호!
그때의 기름 냄새가 바로 좀비 냄새였단 말인가!
남서풍님의 댓글
사진을 보니 제 앞날 같다는 느낌이 ...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