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58.♡.139.82 겨울해마 겨울해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겨울해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2.06.21 10:59 645 31 0 0 LV.1 12% - 첨부파일 : IMG_1320.jpg (145.2K) - 다운로드 8 2012-06-21 10:59:14 목록 본문 무엇을 하는 자세일까요? 주관식입니다. ㅎㅎㅎ 더워서? ㅋㅋㅋ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겨울해마 겨울해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겨울해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18,825 가입일 : 2006-10-05 18:14:16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31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6.21 11:04 화장실 가기 전에 하는 준비운동입니다! 0 0 화장실 가기 전에 하는 준비운동입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6.21 11:06 뱃속의 그 무언가와 심각하게 대화 중입니다. 언제쯤 나올 거냐고 응가와 협상하는 중입니다. 0 0 뱃속의 그 무언가와 심각하게 대화 중입니다. 언제쯤 나올 거냐고 응가와 협상하는 중입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6.21 11:13 우리가 답을 너무 빨리 맞히는 바람에 겨울해마 님께서 당황하셨을 거요. 으하하~ 0 0 우리가 답을 너무 빨리 맞히는 바람에 겨울해마 님께서 당황하셨을 거요. 으하하~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2.♡.186.230 2012.06.21 11:19 가스분출을 위한 준비작업은 아닐까요???? (온통 생각이 그쪽으로만.... ㅎㅎㅎㅎ) 0 0 가스분출을 위한 준비작업은 아닐까요???? (온통 생각이 그쪽으로만.... ㅎㅎㅎㅎ)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1.205 2012.06.21 11:27 얼굴이 벌개진걸 봄 상당한 양을 밀어내려는 작업을 준비중인듯 합니다. 이번 퀴즈에는 상품이 없나요? 그럼 쎈자님이 당첨인가요? 0 0 얼굴이 벌개진걸 봄 상당한 양을 밀어내려는 작업을 준비중인듯 합니다. 이번 퀴즈에는 상품이 없나요? 그럼 쎈자님이 당첨인가요? 겨울해마님의 댓글 겨울해마 겨울해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겨울해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8.♡.139.82 2012.06.21 11:33 아직 정답이 없어요... ㅎㅎㅎ 다음 모임때... 달달한 커피한잔이요~~~ 0 0 아직 정답이 없어요... ㅎㅎㅎ 다음 모임때... 달달한 커피한잔이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6.21 11:35 정답 맞는데 아마 다른 답을 궁리하고 계신 걸로 보입니다. 0 0 정답 맞는데 아마 다른 답을 궁리하고 계신 걸로 보입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6.21 11:36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지극히 타당한 정답의 근거가 제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ㅋㅋ 0 0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지극히 타당한 정답의 근거가 제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6.21 11:37 당신 말이 맞소! 0 0 당신 말이 맞소!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6.21 11:37 이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어떻게든 저걸 정답으로 우겨야 한다는 거요! 0 0 이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어떻게든 저걸 정답으로 우겨야 한다는 거요!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54.182 2012.06.21 11:44 뽀로로 시청중이요..ㅎㅎㅎ 0 0 뽀로로 시청중이요..ㅎㅎㅎ 고은철님의 댓글 고은철 고은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고은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5.♡.226.102 2012.06.21 11:50 얼굴이 벌개진것으로 봐서... 원산폭격 자세 취하다가... 넘어졌군요...^^ 0 0 얼굴이 벌개진것으로 봐서... 원산폭격 자세 취하다가... 넘어졌군요...^^ 겨울해마님의 댓글 겨울해마 겨울해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겨울해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72.240 2012.06.21 12:18 _mk_힌트 :사진 오른쪽 부채질, 입니다. . ........더 강력한 힌트 :치질관련 질병 경험자는 느낄수있어요. ㅎㅎㅎ 0 0 _mk_힌트 : 사진 오른쪽 부채질, 입니다. . . . . . . . . . 더 강력한 힌트 : 치질관련 질병 경험자는 느낄수있어요. ㅎㅎㅎ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2.♡.186.230 2012.06.21 12:56 똥꼬 말리기..... ^^ 0 0 똥꼬 말리기..... ^^ 겨울해마님의 댓글 겨울해마 겨울해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겨울해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8.♡.139.82 2012.06.21 13:23 짬짬님... 정답! 그날 하루 종일 설사를 해서리... 똥꼬 씻고 연고 바른후... 말리는 중~입니다. ㅎㅎㅎ 0 0 짬짬님... 정답! 그날 하루 종일 설사를 해서리... 똥꼬 씻고 연고 바른후... 말리는 중~입니다. ㅎㅎㅎ 바깥사돈님의 댓글 바깥사돈 바깥사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바깥사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233.102 2012.06.21 14:30 허허, 밥 시간에 맞추어서 [똥꼬]라는 단어가 출몰하다니... 민폐도 보통 민폐가 아닙니다그려... 이런 문제는 시차를 잘 맞추어야 합니다. 허~엄 0 0 허허, 밥 시간에 맞추어서 [똥꼬]라는 단어가 출몰하다니... 민폐도 보통 민폐가 아닙니다그려... 이런 문제는 시차를 잘 맞추어야 합니다. 허~엄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6.21 15:09 정답을 듣고보니 반박의 여지가 없도다! 0 0 정답을 듣고보니 반박의 여지가 없도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6.21 15:13 몹시 귀여운 저 어린이의 심상치 않은 혈색과 미묘한 표정의 진짜 이유가 고난을 겪기 전에 나타난 것이 아니라 겪고 난 후에 보여준 안색과 표정이었다니... 짬짬님! '캬라멜 마끼아또' 이거로 하시라요! 0 0 몹시 귀여운 저 어린이의 심상치 않은 혈색과 미묘한 표정의 진짜 이유가 고난을 겪기 전에 나타난 것이 아니라 겪고 난 후에 보여준 안색과 표정이었다니... 짬짬님! '캬라멜 마끼아또' 이거로 하시라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6.21 15:14 다른 맛난 것도 많은데 왜 하필 그걸로 하라는 거요? 0 0 다른 맛난 것도 많은데 왜 하필 그걸로 하라는 거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6.21 15:16 일단 이름이 그럴 듯하잖소! 0 0 일단 이름이 그럴 듯하잖소!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6.21 15:17 이 인간이 여태도 그걸 못 먹어봤나보군. ㅋㅋ 0 0 이 인간이 여태도 그걸 못 먹어봤나보군. 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6.21 15:18 카푸치노는 근 십여 년을 궁금해하다가 최근에 드디어 먹어봤소! 0 0 카푸치노는 근 십여 년을 궁금해하다가 최근에 드디어 먹어봤소!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6.21 15:18 맛이 어땠소? 0 0 맛이 어땠소?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6.21 15:19 그냥 뭐 시큰둥한 맛이었소. 내돈 주고 사먹을 만한 음식은 아니라고 생각했소. 0 0 그냥 뭐 시큰둥한 맛이었소. 내돈 주고 사먹을 만한 음식은 아니라고 생각했소.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2.♡.186.230 2012.06.21 15:20 혹시.... 빨빼는 될까요???? 두글자밖에 안되누만.... ㅎㅎㅎㅎ ^^;; 근데.... 저도 염치는 있는지라.... 바깥사돈님께도 일부 같이 할 수 있게 해드려야할 것 같은데요.... 넘 멀긴 하지만.... 말입니다.... ㅎㅎㅎㅎ 0 0 혹시.... 빨빼는 될까요???? 두글자밖에 안되누만.... ㅎㅎㅎㅎ ^^;; 근데.... 저도 염치는 있는지라.... 바깥사돈님께도 일부 같이 할 수 있게 해드려야할 것 같은데요.... 넘 멀긴 하지만.... 말입니다.... ㅎㅎㅎㅎ 고은철님의 댓글 고은철 고은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고은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5.♡.226.102 2012.06.21 15:21 설X후 ...동꼬 말리기는... 똥꼬쪽으로 선풍기를 틀어주면 좋습니다... 약풍 정도로....ㅋ 0 0 설X후 ...동꼬 말리기는... 똥꼬쪽으로 선풍기를 틀어주면 좋습니다... 약풍 정도로....ㅋ 겨울해마님의 댓글 겨울해마 겨울해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겨울해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72.240 2012.06.21 15:33 _mk_울 아들 커서 말 안들면 저런 사진/동영상을 유투브에 공개해버리겠다고 으름짱 놓을 생각입니다. 안 통할까요? 0 0 _mk_울 아들 커서 말 안들면 저런 사진/동영상을 유투브에 공개해버리겠다고 으름짱 놓을 생각입니다. 안 통할까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6.21 15:50 저 어린이를 어리다고 물로 보시면 큰일 납니다~ 겨울해마 님께선 전혀 생각도 하지 못한 공간과 시점에 지난날 아빠의 어두운 행적을 속속들이 기억하고 들춰내는 자가 있다면 그가 바로 저 어린이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자료 축적이 필요없다는 얘기는 아니고. 그때 가서 서로 딜을 해야 하니까... ㅋㅋ 0 0 저 어린이를 어리다고 물로 보시면 큰일 납니다~ 겨울해마 님께선 전혀 생각도 하지 못한 공간과 시점에 지난날 아빠의 어두운 행적을 속속들이 기억하고 들춰내는 자가 있다면 그가 바로 저 어린이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자료 축적이 필요없다는 얘기는 아니고. 그때 가서 서로 딜을 해야 하니까... ㅋㅋ 아범님의 댓글 아범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4.♡.167.145 2012.06.21 16:00 하루종일 설사를 한 아이 낯빛이 의외로 좋습니다. 보통 누렇게 뜨던데... ㅋ 0 0 하루종일 설사를 한 아이 낯빛이 의외로 좋습니다. 보통 누렇게 뜨던데... ㅋ 겨울해마님의 댓글 겨울해마 겨울해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겨울해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72.240 2012.06.21 16:14 _mk_센자님 말씀처럼 딜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자료를 축적해야겠네요. ㅎㅎㅎ 0 0 _mk_센자님 말씀처럼 딜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자료를 축적해야겠네요. ㅎㅎㅎ 겨울해마님의 댓글 겨울해마 겨울해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겨울해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72.240 2012.06.21 16:24 _mk_아범님. 누렇게 떳는데 저 자세로 오래있으면 얼굴로 피가 쏠리는지 뻘게지더라구요. ㅎㅎㅎ 0 0 _mk_아범님. 누렇게 떳는데 저 자세로 오래있으면 얼굴로 피가 쏠리는지 뻘게지더라구요. ㅎㅎㅎ
댓글목록 31
향기님의 댓글
화장실 가기 전에 하는 준비운동입니다!
향기님의 댓글
뱃속의 그 무언가와 심각하게 대화 중입니다.
언제쯤 나올 거냐고 응가와 협상하는 중입니다.
향기님의 댓글
우리가 답을 너무 빨리 맞히는 바람에 겨울해마 님께서 당황하셨을 거요. 으하하~
짬짬님의 댓글
가스분출을 위한 준비작업은 아닐까요????
(온통 생각이 그쪽으로만.... ㅎㅎㅎㅎ)
允齊님의 댓글
얼굴이 벌개진걸 봄 상당한 양을 밀어내려는 작업을 준비중인듯 합니다.
이번 퀴즈에는 상품이 없나요? 그럼 쎈자님이 당첨인가요?
겨울해마님의 댓글
아직 정답이 없어요...
ㅎㅎㅎ
다음 모임때... 달달한 커피한잔이요~~~
향기님의 댓글
정답 맞는데 아마 다른 답을 궁리하고 계신 걸로 보입니다.
향기님의 댓글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지극히 타당한 정답의 근거가 제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ㅋㅋ
향기님의 댓글
당신 말이 맞소!
향기님의 댓글
이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어떻게든 저걸 정답으로 우겨야 한다는 거요!
ohnglim님의 댓글
뽀로로 시청중이요..ㅎㅎㅎ
고은철님의 댓글
얼굴이 벌개진것으로 봐서...
원산폭격 자세 취하다가...
넘어졌군요...^^
겨울해마님의 댓글
_mk_힌트 :
사진 오른쪽 부채질,
입니다.
.
.
.
.
.
.
.
.
.
더 강력한 힌트 :
치질관련 질병 경험자는 느낄수있어요. ㅎㅎㅎ
짬짬님의 댓글
똥꼬 말리기..... ^^
겨울해마님의 댓글
짬짬님... 정답!
그날 하루 종일 설사를 해서리...
똥꼬 씻고 연고 바른후... 말리는 중~입니다. ㅎㅎㅎ
바깥사돈님의 댓글
허허, 밥 시간에 맞추어서 [똥꼬]라는 단어가 출몰하다니...
민폐도 보통 민폐가 아닙니다그려...
이런 문제는 시차를 잘 맞추어야 합니다. 허~엄
향기님의 댓글
정답을 듣고보니 반박의 여지가 없도다!
향기님의 댓글
몹시 귀여운 저 어린이의 심상치 않은 혈색과 미묘한 표정의 진짜 이유가
고난을 겪기 전에 나타난 것이 아니라 겪고 난 후에 보여준 안색과 표정이었다니...
짬짬님!
'캬라멜 마끼아또' 이거로 하시라요!
향기님의 댓글
다른 맛난 것도 많은데 왜 하필 그걸로 하라는 거요?
향기님의 댓글
일단 이름이 그럴 듯하잖소!
향기님의 댓글
이 인간이 여태도 그걸 못 먹어봤나보군. ㅋㅋ
향기님의 댓글
카푸치노는 근 십여 년을 궁금해하다가 최근에 드디어 먹어봤소!
향기님의 댓글
맛이 어땠소?
향기님의 댓글
그냥 뭐 시큰둥한 맛이었소.
내돈 주고 사먹을 만한 음식은 아니라고 생각했소.
짬짬님의 댓글
혹시.... 빨빼는 될까요???? 두글자밖에 안되누만.... ㅎㅎㅎㅎ
^^;;
근데.... 저도 염치는 있는지라.... 바깥사돈님께도 일부 같이 할 수 있게 해드려야할 것 같은데요.... 넘 멀긴 하지만.... 말입니다.... ㅎㅎㅎㅎ
고은철님의 댓글
설X후 ...동꼬 말리기는...
똥꼬쪽으로 선풍기를 틀어주면 좋습니다...
약풍 정도로....ㅋ
겨울해마님의 댓글
_mk_울 아들 커서 말 안들면 저런
사진/동영상을 유투브에 공개해버리겠다고
으름짱 놓을 생각입니다.
안 통할까요?
향기님의 댓글
저 어린이를 어리다고 물로 보시면 큰일 납니다~
겨울해마 님께선 전혀 생각도 하지 못한 공간과 시점에
지난날 아빠의 어두운 행적을 속속들이 기억하고 들춰내는 자가 있다면
그가 바로 저 어린이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자료 축적이 필요없다는 얘기는 아니고.
그때 가서 서로 딜을 해야 하니까... ㅋㅋ
아범님의 댓글
하루종일 설사를 한 아이 낯빛이 의외로 좋습니다.
보통 누렇게 뜨던데... ㅋ
겨울해마님의 댓글
_mk_센자님 말씀처럼 딜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자료를 축적해야겠네요. ㅎㅎㅎ
겨울해마님의 댓글
_mk_아범님.
누렇게 떳는데 저 자세로 오래있으면 얼굴로 피가 쏠리는지 뻘게지더라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