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는 큰아들놈 끌어안아줬더니~~ 180.♡.233.63 새침한천년이 새침한천년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새침한천년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2.06.27 10:53 697 10 0 0 LV.1 1% 목록 본문 항상 작은키때문에 지도 남모르게 걱정은 했나봐요 뭐...항상 키순서는 1번이니깐... 작년 이맘때쯤 저를 올려다보던 녀석이... 오늘 안아줬더니....씨익 미소를 지으며 하는말 " 엄마 왜 나 안아주면서 까치발해? " ^_______^ ㅡㅡ;; 무슨말인가 1초 어리벙 하다가,,,, 키의 기준이 된 저보다 훌쩍 커버린게 자기도 좋은가봅니다 짜식~~^^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새침한천년이 새침한천년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새침한천년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99,097 가입일 : 2005-10-06 09:42:18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0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1.205 2012.06.27 11:05 아이가 엄마보다 큰집 보면 늘 부러워요.... 울집은 제가 키가 크다보니 딸내미는 작아요 언제 클거냐구 편식해서 안큰다 함 딸내미는 자기키가 맘에 든다고 넘 큰것도 보기 싫다면서 아담사이즈를 주장해요..... 0 0 아이가 엄마보다 큰집 보면 늘 부러워요.... 울집은 제가 키가 크다보니 딸내미는 작아요 언제 클거냐구 편식해서 안큰다 함 딸내미는 자기키가 맘에 든다고 넘 큰것도 보기 싫다면서 아담사이즈를 주장해요.....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3.♡.147.16 2012.06.27 11:15 그래놓고서는 엄마하고 팔씨름 하자고 하더군요.... 아직은.... 힘은 연약한 넘이.... 말이죠.... ㅋㅋㅋㅋ 0 0 그래놓고서는 엄마하고 팔씨름 하자고 하더군요.... 아직은.... 힘은 연약한 넘이.... 말이죠.... ㅋㅋㅋㅋ 모모님의 댓글 모모 모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모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43.138 2012.06.27 11:51 아이들은 키의 기준이 모두 엄마인가 보네요...ㅎㅎ 5살딸래미 "엄마 앉아봐" 왜 하며 앉으면 키재보게 글고는 앉아있는 저랑 재고는 "내가 엄마보다 크지?" 이럼서 좋아라 합니다~~ 0 0 아이들은 키의 기준이 모두 엄마인가 보네요...ㅎㅎ 5살딸래미 "엄마 앉아봐" 왜 하며 앉으면 키재보게 글고는 앉아있는 저랑 재고는 "내가 엄마보다 크지?" 이럼서 좋아라 합니다~~ 쩡쓰♥님의 댓글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75.♡.220.122 2012.06.27 11:51 와~~ 다 키워놓은것 같겠어요 ^^ 우리 지우도 밥 먹고나면 꼭 키잰답니당 ~~ 그럼서 지우 많이 컸다고 엄마아빠는 엄청 크다고 해요 ㅎㅎㅎ 우리 지우도 적당선만 이쁘게 잘 컸음 좋겠어요 슬우는 커야겠지만 ㅎㅎ 0 0 와~~ 다 키워놓은것 같겠어요 ^^ 우리 지우도 밥 먹고나면 꼭 키잰답니당 ~~ 그럼서 지우 많이 컸다고 엄마아빠는 엄청 크다고 해요 ㅎㅎㅎ 우리 지우도 적당선만 이쁘게 잘 컸음 좋겠어요 슬우는 커야겠지만 ㅎㅎ 바깥사돈님의 댓글 바깥사돈 바깥사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바깥사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233.218 2012.06.27 12:40 으미 벌써 역전이 되었군요 " 엄마 왜 나 안아주면서 까치발해? " 참으로 잔잔한 감동이 밀려오는 소리네요 조만간 지가 보호해야 할 대상 1호로 등극되실겁니다. 이내, 다른 처자로 바뀌겠지만 말이죠 허허 0 0 으미 벌써 역전이 되었군요 " 엄마 왜 나 안아주면서 까치발해? " 참으로 잔잔한 감동이 밀려오는 소리네요 조만간 지가 보호해야 할 대상 1호로 등극되실겁니다. 이내, 다른 처자로 바뀌겠지만 말이죠 허허 쁠랙님의 댓글 쁠랙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82.231 2012.06.27 14:10 이제 슬슬............................. 징그러워 질 때가.......................^^ 0 0 이제 슬슬............................. 징그러워 질 때가.......................^^ 지훈아빠님의 댓글 지훈아빠 지훈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지훈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39.9 2012.06.27 14:41 키는 온 부모들의 공통사한인거 같아요....ㅎ 0 0 키는 온 부모들의 공통사한인거 같아요....ㅎ phoo님의 댓글 phoo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244.142 2012.06.27 15:44 아 부럽~ 울 아들도 커야 하는디 ㅠㅠ 항상 1번 이네요 ㅠㅠ 0 0 아 부럽~ 울 아들도 커야 하는디 ㅠㅠ 항상 1번 이네요 ㅠㅠ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새침한천년이 새침한천년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새침한천년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80.♡.233.63 2012.06.27 17:51 울 작은놈...초3..1번입니다 ㅎㅎ 0 0 울 작은놈...초3..1번입니다 ㅎㅎ 아범님의 댓글 아범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4.♡.167.145 2012.06.28 10:17 아이들은 안크다가도… 뒤늦게 몰아서… 집중적으로 크는 시기가 있다고 봅니다. 제가 어렸을때 무척이나 작았었는데요. 중2때까지 반에서 키작은 그룹에 속했었는데 말입니다. 딱 그 이듬해부터 집중 성장을 했다는 거. 흐 저희 큰얼라도 아직까지는…. 아주 미세하게 성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ㅋ; 0 0 아이들은 안크다가도… 뒤늦게 몰아서… 집중적으로 크는 시기가 있다고 봅니다. 제가 어렸을때 무척이나 작았었는데요. 중2때까지 반에서 키작은 그룹에 속했었는데 말입니다. 딱 그 이듬해부터 집중 성장을 했다는 거. 흐 저희 큰얼라도 아직까지는…. 아주 미세하게 성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ㅋ;
댓글목록 10
允齊님의 댓글
아이가 엄마보다 큰집 보면 늘 부러워요....
울집은 제가 키가 크다보니 딸내미는 작아요
언제 클거냐구 편식해서 안큰다 함 딸내미는 자기키가 맘에 든다고 넘 큰것도 보기 싫다면서 아담사이즈를 주장해요.....
짬짬님의 댓글
그래놓고서는 엄마하고 팔씨름 하자고 하더군요....
아직은.... 힘은 연약한 넘이.... 말이죠.... ㅋㅋㅋㅋ
모모님의 댓글
아이들은 키의 기준이 모두 엄마인가 보네요...ㅎㅎ
5살딸래미 "엄마 앉아봐" 왜 하며 앉으면 키재보게
글고는 앉아있는 저랑 재고는 "내가 엄마보다 크지?" 이럼서 좋아라 합니다~~
쩡쓰♥님의 댓글
와~~ 다 키워놓은것 같겠어요 ^^
우리 지우도 밥 먹고나면 꼭 키잰답니당 ~~
그럼서 지우 많이 컸다고
엄마아빠는 엄청 크다고 해요 ㅎㅎㅎ
우리 지우도 적당선만 이쁘게 잘 컸음 좋겠어요
슬우는 커야겠지만 ㅎㅎ
바깥사돈님의 댓글
으미 벌써 역전이 되었군요
" 엄마 왜 나 안아주면서 까치발해? "
참으로 잔잔한 감동이 밀려오는 소리네요
조만간 지가 보호해야 할 대상 1호로 등극되실겁니다.
이내, 다른 처자로 바뀌겠지만 말이죠 허허
쁠랙님의 댓글
이제 슬슬.............................
징그러워 질 때가.......................^^
지훈아빠님의 댓글
키는 온 부모들의 공통사한인거 같아요....ㅎ
phoo님의 댓글
아 부럽~ 울 아들도 커야 하는디 ㅠㅠ 항상 1번 이네요 ㅠㅠ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울 작은놈...초3..1번입니다 ㅎㅎ
아범님의 댓글
아이들은 안크다가도…
뒤늦게 몰아서… 집중적으로 크는 시기가 있다고 봅니다.
제가 어렸을때 무척이나 작았었는데요.
중2때까지 반에서 키작은 그룹에 속했었는데 말입니다.
딱 그 이듬해부터 집중 성장을 했다는 거. 흐
저희 큰얼라도 아직까지는….
아주 미세하게 성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