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길을 가다가도... 개미만 보이면... '개미,개미'하면서... 손으로 눌러 죽이네요. 이때는 다 그런다는데..…
정말 기쁜 일이네요~^^* 적어도 나란 사람을 잊진 않았다는 거니까요~ 저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오늘…
날씨 한번 화창하니 좋네요... 놀러가기 좋은 날시네요.. 오늘도 다들 화이팅 하시고.... 하루쟁일 웃어 주세요....
4월말부로 퇴사하고 5월부터 전업주부 되나 싶었는데 알바일이 들어와서 지금까지 집에서 일하고 있어요~ 그런데 총2건이 말썽…
오늘 출석부에 올려주신 윤제님의 삼계탕사진 땜시... 아침부터 삼계탕이 먹구싶었는데... 결국 직원다수의 의견에 따라.…
ㅎㅎ 거창한 거는 아니구요 목 뒤에 조그맣게 혹이 생겨 고걸 제거해야 한다네요 그래도 극소마취도 한다니 은근 신경이 쓰이네요 …
지난 2008년의 미국 금융 위기로 촉발된 세계 경제의 체제 위기가 진행되던 중에 또다시 터져나온 유럽 재정 금융…
5월의 반도 넘어가네요 유부님들 기운들 내시고 오늘 하루도 달려봅시다~~~
약국가서 피로회복제 달라고해서 먹으면 진짜 거뜬해지나요 간때문인가 ㅋ 온몸이 뻐근하고 며칠째 계속 피곤이 가시질않네…
문 열기 전에 이미 들어오신 분들도 계시고..ㅎㅎ 여튼 열고 튑니다~ ㅋ ----- 꽃이름 …
일본에 와서 간만에 와이파이가 터지는 호텔에 머무릅니다... 맥북에어를 사용하다 보니 유선LAN사용이 불가하니 여러가지로…
낮술... 괜찮네요. ㅎㅎㅎ 기분이 부우우우웅 떠있는듯한... 왠지 어둠이 어깨를 누르는 기운이 없이 밝은 세상에 둥…
스승의 날인디.... 잘들 보내고 계시는지요... ^^ 출첵하고 갑니다요~
5월도 벌써 중순이라... 저는 지금 세금 신고하려고 자료를 취합하고 있습니다. 장부를 기장했다면 조금 더 복잡하겠…
케이머그가 이렇게 바뀐지 이제야 인식했네요 ^^;; 그동안 결혼하고 회사의 사람들도 좀 많아지고 지금은 아가를 뱃속에 데리…
생신 축하드립니다 스승의 날과는 상관이 없습니다~ㅋ 음악은 잘 모르고 그냥 제목으로 골랐습니다^^ 바쁘단…
일년에 한번... 사보 / 주소록 / 1년치 카다록 이른바 저한테 알짜 작업 끝내고 나면 한번씩하는 연례행사입니다…
잔뜩 흐린 날씨입니다. 한주 힘차게 시작들 하시길~~
오랫만에 G4 타워 스펙을 한번 보니, 어떻게 저걸로 일을 했던가 하는 생각이 드는 군요. 꼴랑 512메가바이트 램에 8…
요즘 유부님들 건강 많이 챙기시구요. 저도 매일 음주와 담배를 한갑정도 피우는데 운동은 전혀 하지 않는데 요즘은 장거리 …
갑자기 현기증 비슷한 증상에 식은땀이 삐죽... 힘이 쭉 빠지더군요... 이런 일이 없었기에 겂이 나서 병원 응급실을 찾았습…
오늘은 울집 작은 딸내미가 체육대회 계주 선수로 뛴다는데 가볼 시간이 없네용. 며칠 야근을 해서라도 꼭 오라고 했는데.. 넘…
완치가 꽤나 힘든 피곤한 넘이 찾아왔습니다. 병명을 밝히긴 좀 그렇고... 재작년부터인가 이맘때면 어김없이 찾아오는군요.…
집사람과 알라들이 벌써부터 오데 갈꺼냐고 들들 뽁습니다.......................... 지금 미리 예약해야 한…
주구장창 안가리고 마구 먹어대었더니.... 팔뚝이며 허벅지며... 이제 막 보여야 하는 시기에.... 장난아니게 출…
There's work and there's your life's work. The kind of work that ha…
어제 신랑님 퇴근하시자 마자 아이뻐 복원시작.... 밤새 내내 컴터 틀어놓고 동기화시켜서 복원시키고 다시 업뎃시켰는디…
오늘은 쪼매 일찍 엽니다. 활기찬 하루들 맞으세요...^^ ------ 꽃이름 : 애기풀
어제 두번 바닥에 떨어지더니... 7,8,9 번이랑 취소랑 밑에 있는 버튼이 터치가 안되는거에요~~~ 그래서 몇번하다가…
어제 어린이집에서 만든 카네이션.. 어린이차량에서 내려서 집으로 걸어가는데 두손으로 꽃을 건네며 "엄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