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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UG 케이머그

일상공감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네요

본문

케이머그가 이렇게 바뀐지 이제야 인식했네요 ^^;;
그동안 결혼하고 회사의 사람들도 좀 많아지고
지금은 아가를 뱃속에 데리고 있는중이라
닥치는 일에만 급급이 처리하다가
정말 오랜만에 여유를 느끼는 중입니다. (~-▿-)~

요즘 전 출산 휴가와 육아휴직의 대해 이런저런 고민을 하며
실장님의 눈치를 좀 봐가며 ㅋㅋㅋ
그러고 있지요

주변에 임신중인 편집디자이너 분들이 없어서 그런가
ㅠ-ㅠ 그저 불안한 맘만 드네요

다들 어떤 선택을 하시나요?
이야기 좀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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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6 17: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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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dEepBLue님의 댓글

  4대보험을 다 내고 일을 하시는 중이라면...
고민거리가 없으실듯한데요....
요즘 광고에 나오는대로라면야 맘놓고 써도 되지 않을까요... ^^;;

저는 그런쪽이 아니였어서....
그냥 믿음으로 쉰거죠... ^^::
벌써 8년이 되어가네요...

다른분들은 어떠셨나 모르겠네요...

치..님의 댓글

  첫째때 회사에선 출산휴가3개월에 육아휴직6개월 쉬고 출근했어요.^^
다행히 울 딸이 8개월때 걸음마를 배우던 시기라 어린이집 보내기도 어렵지 않았어요.
둘째땐 다른 회사에 들어간지 2달뿐이 안된지라 사측에서 요구하는 대로 조용히 나왔습니다.^^
맘같아선 돌잔치 치르고 출근하면 더 좋은데 회사에서 육아휴직을 1년이나 챙겨줄지는 모르겠어요.^^

CnaG님의 댓글

  저희 회사는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바로 못쓰게 해서 ㅠ_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랍니다.
어린이 집 보내는 것도 아기가 뒤집기 정돈 해야 된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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