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금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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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부지런히 일들 마치시고 내일은 아그들한테 충성해야겠죠? ㅎ
울집은 큰딸내미가 밤에 갑자기 열이 39도 넘게 오르는 바람에
해열제로 겨우 열 가라앉히고 어머님께 병원좀 데려가달라고 부탁해놓구 나왔네요.
한달내내 어린이날만 기다리더니..
여튼 오늘도 달려봅시다. 힘들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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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박태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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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9
르클님의 댓글
울 아들은 눈병의 조짐이 보여 병원에 델꼬갔다하더라고요.
아이가 레고 좋아해서 내일 선물로 줄려고
레고시티중 하나 업어왔는데...(어떤건지 말 못해요. 욕먹을까봐.. ^^;)
피스가 많더라고요.
아마도 조립하다가 짜증 엄청낼듯합니다.
결국 신랑 장난감이 될듯...
유부님들 좋은 하루~ 좋은 주말 맞으소서~~~~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고은철님의 댓글
아직 어린이 그룹에 속해 있는 둘째넘이
내일 스케줄 + 선물이 뭐냐고 만빵 기대에 차 있는데....ㅜ.ㅜ
어버이날 말구 그냥 어른이날도 있었으면....ㅜ.ㅜ
출첵~~
▦짬짬▦님의 댓글
이쁜 공주께서 아프시다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
출~~~~~~~~~~~~~~~~~~!!!!
允齊님의 댓글
병원다녀오면 말끔하게 나을것이라 굳게 믿으며
내일 어딜갈지 스케줄이나 잘 엮으삼 ㅋㅋㅋ
어린이가 없는 관계로 패쑤.....
dEepBLue님의 댓글
모세군한테 아침에 5월8일이 먼날인지 알어?
그랬더니 하시는 말씀...
어? 크리스마스야? ㅡ,.ㅡ;;;;
힘내봅니다~
아범님의 댓글
맞벌이 부부에겐 아이들이 아플때
어르신들이 가차이 계시면 아주 든든합니다.
해서 평소에 아주 잘해드려야 합니다. 흐;
내일을 위해서라도 오늘중으로 깨끗이 털고 일어날겁니다.
ohnglim님의 댓글
클수마수.. ㅋㅋㅋㅋ
아프면 아프다고 말이나 할일이지
열이 펄펄 끓고 끙끙대면서도 아프지는 않다네요..ㅡㅡ;;
병원에서도 감기는 아니라 하공...
여튼 괜찮다고 학교는 갔다니까 밤에 지켜봐야겠어요..^^
내일 스케줄은... 사초가야해요..ㅋㅋ ㅜㅜ
씨소님의 댓글
_mk_간만에 날밤까고 이제 눈비비고 일어났네요.
열이 빨리 떨어지길!!!
향기님의 댓글
오호!
신기한 나무로세~
꽃망울이 열리기 전에는 마치 작은 고추처럼 보입니다.
향기님의 댓글
아침에 오줌 마려워서 발딱 선 남자 어린이 고추를 닮은 놈도 있다네~
아범님의 댓글
남자 어린이의 발딱 선 고추라 하기엔 너무 작은듯.
아침에 봉곳 솟아있는 둘째놈꺼 보면 저거보다는 훨씬 크던데. ㅋ
겨울해마님의 댓글
고추.... ㅋㅋㅋ
출첵~~~~
향기님의 댓글
웬지 아범님께서는 '사이즈'에 민감하신 거 같지 않습니까? 크하하~
향기님의 댓글
다소 그런 기색을 엿볼 수 있겠소. ㅋ
향기님의 댓글
한데 당신은 어떻습니까?
향기님의 댓글
난 바지 밖으로 표시가 나는 사람들이 더 쪽팔리다오. ㅋ
아범님의 댓글
오메 부끄러운고.... ;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