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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완전..
119.♡.250.193
dEepBLue
2010.05.28 16:46
48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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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한가했습니다~
이번주 내내 이런것이...
불안합니다..
이제 좀 한가할때가 된것인지..
우짰든 낼도 출근해야 하는...
오늘 완전 보람찬 하루 보내고 드갑니다~ㅋ
이번주 내내 이런것이...
불안합니다..
이제 좀 한가할때가 된것인지..
우짰든 낼도 출근해야 하는...
오늘 완전 보람찬 하루 보내고 드갑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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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7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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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49 2010.05.28 16:47한가하심 서울나들이 함 뜨시와요
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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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2.148 2010.05.28 16:49제발 한번만 떠봐~~
한번뜨믄 내가 풀코스로 모실껭~~~ ^^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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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50.193 2010.05.28 16:50ㅋㅋ
저 초대하시는 거임? ^^
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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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2.148 2010.05.28 16:50오기만 해!!!
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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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2.148 2010.05.28 16:51딴사람도 아니고 블루양인데~~^^
꺼~~억..
오늘은 일접고 집에드가야 할라나...막걸리 냄새가 진동을 하네~ㅎㅎ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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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50.193 2010.05.28 16:52우왕~
증말?!!!
캬~
막걸리냄시~ ㅋㅋ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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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0.05.28 16:53딥블루양..
여기저기 바쁘시구만...ㅋ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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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49 2010.05.28 16:54dEepBLue님 행보에 따로 을지로 2차 여부가 결정되는건가요???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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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50.193 2010.05.28 16:55ㅋㅋㅋ
이거 왜일케 몸둘바를 모르게시리.. ^^;;;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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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50.193 2010.05.28 16:56쩡쓰는..
잠이 드신게로군...ㅋ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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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50.193 2010.05.28 17:00전 증말 갑니다~~
아 배고프당~~~
주말 완전 행복하게 보내시공~
전 낼도 출근이라..
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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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2.148 2010.05.28 17:02쩡양...
신랑이 약속 잡아서 집에갔음!!!
나홀로 외로이 일하고 있습당~~~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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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0.05.28 17:35급 조용해진 유부방..
다들 퇴근준비 하시나 봅니다. ㅋ
엘프고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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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07.62 2010.05.28 17:50옹림언니님~
우리도 담에 함 만납시다~ㅜㅜ
충무로팀 완전 부러움~~~~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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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74.103 2010.05.28 18:39제가 오늘 12시 30분 ~ 1시 30분 사이에
충무로 역과 극동빌딩 근처를 왔다갔다 했었습니다.
여성 세 명이 트림하면서 돌아다니는 건 못 봤는데...
레드폭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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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0.251 2010.05.28 23:06저는 아침에 6시10분 회사도착 아직도 이러고 있습니다.
보아하니 오늘은 들어가기 힘들고 내일 아침에나 들어갈듯...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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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49 2010.05.29 09:12ssenja님 그 시각에는 식당에서 막걸리를 한병만 더를 외치고 있을
시각이었습니다
극동빌딩 근처였는데 ssenja님을 뵐수 있는 기회였는데 아쉽습니다
다음엔 점심드시러 들려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