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꽉 찬 냉커피를 벌컥벌컥 들이키고 싶은 아침입니다.
. . 야멸차게 달리고 있던 중~ 커피 타임 맹글어 짤막한 새 글 하나 올림돠~ 에 또... 요즘 통~~ …
장인장모께서 4박5일의 중국여행을 떠나신지라 아이들이 공중에 붕 떠부렀슴돠. ; 어린이집에 둘째놈 찾으러 갈 사람도 없고……
훌륭한 안주거리였습니다. ㅎ
주말이 다가오는데 기분이 좋질않습니다. 딸내미 학급에 문제가 생겼다네요. 어찌보면 뉴스에나 나올법한 줄거리인데… 저도…
또 채워넣어야겠지요 흐 일전에 오이도 가서 해치웠던 것들임돠. 꽃게철이 좀 지났지만 그래도 무쟈게 맛있었던~ 흐…
뻘건날… 쉴 예정입니다. 물론 정기 휴가는 아닙네다. ^,.^ V
딸내미든 아들내미든… 커갈수록 있다는 소리가 안나오는법. 윤제프렌드께서는 너무 서글퍼말게나. ㅡㅜ
한 주가 또 쏜살같이 지나가고 있습네다. 월요일 하루 쉰거시 이리도 큰 영향을.. 으흐; 월말이라 더 바쁘신 분들도 계시리…
월급쟁이 회원님들과 이 기쁨을~ 에 또.. 사장 회원님들께는 위로를…ㅋ;
표정이 저리 여유로워보여도 실상은 얼어붙었었다는…ㅋ 문젭니다.ㅋ 밑에 손이 안나왔는데… 손으로 무얼 하고 있었을까나요
잔뜩 흐린 날씨입니다. 한주 힘차게 시작들 하시길~~
완치가 꽤나 힘든 피곤한 넘이 찾아왔습니다. 병명을 밝히긴 좀 그렇고... 재작년부터인가 이맘때면 어김없이 찾아오는군요.…
날씨도 대박일거라는데… 무엇을… 어떻게… 해줄지 아직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어딜가나 미지고 터질거슨 불보듯 뻔할텐데… …
또 땡깁네다. 기름진 음식이... 쩝 -,.-" 맛난 저녁 되시길~
애매한 날씨 덕분에 울 어머니… 감기가 지독하게 걸리셨다네요. 연세가 드시니 가벼운 감기도 심하게, 오래 앓으십니다. 일주…
ssenja님이야 한달있다 오신다치고 왜 발길을 끊으셨답니까~ 음악다방 문닫고 속세를 떠나셨나... 이젠 이곳에…
열한 살이네요. 학구열에 불타고 있는 딸내미임돠. ㅋ
나들이 다녀온 둘째놈이 부러버 이번 주말엔 나도 바람이나 쐬러 돌아댕길량이었는데… 비가 온답니까 막걸리 사다가 부침개나…
오늘 하루동안 새 글이 무려 7개나 올라왔네요. 요즘같이 조용한 이곳에서 실로 놀라운 기록입네다~ 흐 한낮에는 무척…
음… 계속 봐도 웃겨서 올려봅니다. 나만 웃긴지 모르겠지만… 돌판에 구운 삼겹살이 먹고싶네. 쩝
내일이 마누라 월급날입니다. 뭐 저에게는 특별한 날이 될리 만무하지만… 저저번달부터 기다려지는 날이 되버렸습니다. 그게……
밥 잘먹고 들어와서 커피 한 잔 하려는 찰나 ohnglim님께 희롱당했습니다. 심성 고운 제가 참아야겠지만... 언젠가…
음… 요즘 이곳 커뮤니티를 둘러보면서 느낀겁니다만.. 이웃에 있는 '사람사는이야기' 방이 요즘 댓글 기근…
이틀밤을 지새우며 2건의 일을 마무리 했습니다. 그러니까.. 어제 오후 3시경 최종 정리된 ppt자료를 메일로 막 보내려는데…
책을 손에서 놓은지…. 너무 오래 된듯 합니다. 큰아이에게는 시간만 나면 책을 권하지만… 정작…;; 요즘은 버스…
보다 참신한 아이디어가 없으면 도태되는 이바닥…. ;; 한꺼번에 네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니 더이상 나올것이 없는 머리속…
또 한 주가 가는군요. 3월도 벌써 절반이나 지나갔습니다. 주말 나들이들 다녀오시면 좋지싶지만 비가.... 딸…
디자인 자유토론방에 올렸는데 아무도 답이 없어서 급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서체 아시는분 계시면 퍼~뜩 알려주시와요~~ 흐…
아침부터 막내가 전직원에게 사탕꾸러미를 하나씩 돌렸습니다. 정작 본인이 받아야하는 입장인데… 기특한지고. ㅋ 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