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나이라고… 14.♡.167.145 아범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2.05.18 12:09 642 15 0 0 LV.1 0% 검색 목록 본문 표정이 저리 여유로워보여도 실상은 얼어붙었었다는…ㅋ 문젭니다.ㅋ 밑에 손이 안나왔는데… 손으로 무얼 하고 있었을까나요?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아범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6,963 가입일 : 2012-02-29 13:27:57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5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5.18 12:18 저런 건 남자 어른들도 못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0 0 저런 건 남자 어른들도 못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5.18 12:19 이 어린이 정도면 그래도 담대한 거지요~ ㅋ 0 0 이 어린이 정도면 그래도 담대한 거지요~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5.18 12:20 손으로 뭐 하고 있었는지 묻지 않소? 0 0 손으로 뭐 하고 있었는지 묻지 않소?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5.18 12:24 당연히 주먹 쥐고 있었겠지. 뭐 다른 델 덮고 있었다는 식으로 말하진 마시오. 0 0 당연히 주먹 쥐고 있었겠지. 뭐 다른 델 덮고 있었다는 식으로 말하진 마시오.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5.18 12:27 창을 뒤로 가게 해서 모자를 쓰고 있는 것은 귀엽게 꾸며주려는 부모의 의지일까, 아니면 앞창이 거추장스럽다고 느낀 어린이의 선택일까? 0 0 창을 뒤로 가게 해서 모자를 쓰고 있는 것은 귀엽게 꾸며주려는 부모의 의지일까, 아니면 앞창이 거추장스럽다고 느낀 어린이의 선택일까?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5.18 12:27 글쎄... 내 어릴 적 경험으로는 창 달린 모자가 거추장스럽긴 하더이다. 아마... 어린이도 비슷한 생각 끝에 모자를 돌려 쓴 거 아닐까? ㅋㅋ 0 0 글쎄... 내 어릴 적 경험으로는 창 달린 모자가 거추장스럽긴 하더이다. 아마... 어린이도 비슷한 생각 끝에 모자를 돌려 쓴 거 아닐까? 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5.18 12:29 아범 님네 약간 용감한 어린이에게 주문합니다! 다음엔 두 손으로 구렁이의 몸통을 잡고 한 입 물어뜯는 장면에 도전해보시라요! ㅋ 0 0 아범 님네 약간 용감한 어린이에게 주문합니다! 다음엔 두 손으로 구렁이의 몸통을 잡고 한 입 물어뜯는 장면에 도전해보시라요!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5.18 12:31 그렇게 되면 '특급 싸나이'로 확실하게 인증되는 겁니다! 0 0 그렇게 되면 '특급 싸나이'로 확실하게 인증되는 겁니다!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1.205 2012.05.18 12:44 울 딸내미는 유치원에서 지 몸둥아리보다 큰 구렁이를 휘어감고 울면서 사진을 찍었더랬는데 벌써 한참의 세월이 지났네요 우월한 유전자는 여전하구먼유 0 0 울 딸내미는 유치원에서 지 몸둥아리보다 큰 구렁이를 휘어감고 울면서 사진을 찍었더랬는데 벌써 한참의 세월이 지났네요 우월한 유전자는 여전하구먼유 쁠랙님의 댓글 쁠랙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82.231 2012.05.18 12:45 아마도 구렁이(뱀) 대가리를 잡고 있을듯 합니다................ 물지 말라고................^^ 0 0 아마도 구렁이(뱀) 대가리를 잡고 있을듯 합니다................ 물지 말라고................^^ phoo님의 댓글 phoo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244.142 2012.05.18 13:03 헐~~~~~~ 구엽슴돠~ ㅋ 0 0 헐~~~~~~ 구엽슴돠~ ㅋ 겨울해마님의 댓글 겨울해마 겨울해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겨울해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8.♡.139.31 2012.05.18 14:07 뱀 대가리를 잡고 오줌싸는 시늉을 하고 있지 않았을까요? 표정에서... 그런 상상을 해봤습니다. ㅎㅎㅎ 0 0 뱀 대가리를 잡고 오줌싸는 시늉을 하고 있지 않았을까요? 표정에서... 그런 상상을 해봤습니다. ㅎㅎㅎ 아범님의 댓글 아범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4.♡.167.145 2012.05.18 14:15 우왕~ 允齊프렌드 딸내미가 여장부였구먼. ㅋ 이놈이.. 보통 또래 남자 어린이들에 비해 상당히 겁이 많습니다. 위 사진과 같은 행동은 실로 대단한 발전이었지요. 햇빛이 강렬해서 쓰기싫어하는 모자를 억지로 씌웠더니 꾹 참고있다가 실내에 들어오니 그래도 벗지는 않고 홱~ 돌려쓰더라는. ㅋ; - 답입네다 - 음… 그게… 아마도 지릴까봐 본능적으로 그랬을거라 추측되는데… 꼬추 부분을 움켜잡고 있었습니다. -,.-;; 0 0 우왕~ 允齊프렌드 딸내미가 여장부였구먼. ㅋ 이놈이.. 보통 또래 남자 어린이들에 비해 상당히 겁이 많습니다. 위 사진과 같은 행동은 실로 대단한 발전이었지요. 햇빛이 강렬해서 쓰기싫어하는 모자를 억지로 씌웠더니 꾹 참고있다가 실내에 들어오니 그래도 벗지는 않고 홱~ 돌려쓰더라는. ㅋ; - 답입네다 - 음… 그게… 아마도 지릴까봐 본능적으로 그랬을거라 추측되는데… 꼬추 부분을 움켜잡고 있었습니다. -,.-;; 맥고수되고픈초보님의 댓글 맥고수되고픈초보 맥고수되고픈초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맥고수되고픈초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61.♡.184.74 2012.05.18 15:53 무섭슴 보기만해도 아이표정은 뒷전...... 0 0 무섭슴 보기만해도 아이표정은 뒷전...... 겨울해마님의 댓글 겨울해마 겨울해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겨울해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77.140 2012.05.18 16:57 _mk_ㅋㅋㅋ바지에 오줌쌀뻔했군요. 표정은 뱀과 잘 노는듯한데...ㅎㅎㅎ 0 0 _mk_ㅋㅋㅋ 바지에 오줌쌀뻔했군요. 표정은 뱀과 잘 노는듯한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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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님의 댓글
저런 건 남자 어른들도 못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이 어린이 정도면 그래도 담대한 거지요~ ㅋ
향기님의 댓글
손으로 뭐 하고 있었는지 묻지 않소?
향기님의 댓글
당연히 주먹 쥐고 있었겠지.
뭐 다른 델 덮고 있었다는 식으로 말하진 마시오.
향기님의 댓글
창을 뒤로 가게 해서 모자를 쓰고 있는 것은 귀엽게 꾸며주려는 부모의 의지일까,
아니면 앞창이 거추장스럽다고 느낀 어린이의 선택일까?
향기님의 댓글
글쎄... 내 어릴 적 경험으로는 창 달린 모자가 거추장스럽긴 하더이다.
아마... 어린이도 비슷한 생각 끝에 모자를 돌려 쓴 거 아닐까? ㅋㅋ
향기님의 댓글
아범 님네 약간 용감한 어린이에게 주문합니다!
다음엔 두 손으로 구렁이의 몸통을 잡고 한 입 물어뜯는 장면에 도전해보시라요! ㅋ
향기님의 댓글
그렇게 되면 '특급 싸나이'로 확실하게 인증되는 겁니다!
允齊님의 댓글
울 딸내미는 유치원에서 지 몸둥아리보다 큰 구렁이를 휘어감고 울면서 사진을 찍었더랬는데 벌써 한참의 세월이 지났네요
우월한 유전자는 여전하구먼유
쁠랙님의 댓글
아마도 구렁이(뱀) 대가리를 잡고 있을듯 합니다................
물지 말라고................^^
phoo님의 댓글
헐~~~~~~ 구엽슴돠~ ㅋ
겨울해마님의 댓글
뱀 대가리를 잡고 오줌싸는 시늉을 하고 있지 않았을까요?
표정에서... 그런 상상을 해봤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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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允齊프렌드 딸내미가 여장부였구먼. ㅋ
이놈이.. 보통 또래 남자 어린이들에 비해 상당히 겁이 많습니다.
위 사진과 같은 행동은 실로 대단한 발전이었지요.
햇빛이 강렬해서 쓰기싫어하는 모자를 억지로 씌웠더니 꾹 참고있다가
실내에 들어오니 그래도 벗지는 않고 홱~ 돌려쓰더라는. ㅋ;
- 답입네다 -
음… 그게… 아마도 지릴까봐 본능적으로 그랬을거라 추측되는데…
꼬추 부분을 움켜잡고 있었습니다. -,.-;;
맥고수되고픈초보님의 댓글
무섭슴 보기만해도 아이표정은 뒷전......
겨울해마님의 댓글
_mk_ㅋㅋㅋ
바지에 오줌쌀뻔했군요.
표정은 뱀과 잘 노는듯한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