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동안 친정아부지가 회를 먹으면 안되는탓에
회를 먹고싶어도 못먹고 버티고 있었는데 넘 하네요ㅠㅠ
아부지 방사선치료도 끝나고 했으니
조만간 먹으러 고고씽해야겠네요~~ㅋ

  이...이건 제대로 염장이네요....

  확실히 산지에서 먹으니 너무 맛있었떤....
쫀독쫀독 씹히는 맛이 지금도 생각나는....ㅠ.ㅠ

  오왕~~~~ 회!!! 저 지금 무지 배고픈뎅... 침이 막고여요~~~

  ㅋ 전 회를 싫어하는지라 패수~ ^^

  마...맛나겠다 ;ㅂ;

  집에와서 다시봐도 침이 꼴딱꼴딱..ㅠㅠ
오다가 너무 배고파서 천도복숭아 사왔어요~ㅋㅋㅋ
한개 먹었더니 아직도 배가 허~하다..
또먹어야지..ㅠㅠ

  에공~ 이 배고플 시간에 이걸 봤으니~쩝..
전 어떤 회가 맛있는지... 그런건 모르지만~
잘~먹습니다..
다만.. 회보다 그 옆에 나오는것들(??)을 더 좋아라 하지만요~ㅋ
전에 바닷가에 갔을때 길가 포장마차 어항에 들어있던
게불~을 본적이 있었어요..
그땐 저런걸 어떻게 먹어~ 그랬는데요~ㅋ
막상 먹어보니~ 쫄깃쫄깃 한것이 맛나데요~
다만!! 넘 미끌 거려서 먹을려면 힘이 든다는것~ㅋ
아공~ 배고파랑~~

  좀 싸가지고 오시지~^^

  흐흐흐.

부럽이네요.

역시 한국이 저런건 저렴해. 부럽부럽.

  악 먹고싶엉~~~~~~~~~~~

  먹고 싶다.......

  바다에서 난건 다 좋와하는데....(멍개빼고....)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