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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는...
59.♡.19.178
모모
2007.08.08 16:59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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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무실 문을 열고 나간순간...
비가와서 시원할꺼 라고 생각했는데..
숨막히는 끈적끈적한 습기와 온도의 압박...
이런날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무지 힘들게찌욤...
졸려요....
비가와서 시원할꺼 라고 생각했는데..
숨막히는 끈적끈적한 습기와 온도의 압박...
이런날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무지 힘들게찌욤...
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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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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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6.212 2007.08.08 17:04드가요~
0,.-"
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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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178 2007.08.08 17:08던벌어야지 오딜 드가여....ㅜ.ㅜ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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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6.212 2007.08.08 17:10졸리면 자야함..
안자면 병생김..
병생김 돈드감..
그러니 드가요~
-,.-"
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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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178 2007.08.08 17:13졸리다고 자버리면..
할일들이 밀려불고..
밀려불면 늦어지고..
늦어지믄 돈못받고..
돈못받음 밥못먹고..
밥못먹음 병나불고..
병나불면 돈드가고..
돈못벌고 돈드가면..
깡통차게 되부러유..
그로니께 못느가고..
눈비비고 일해야죰..
ㅜ.ㅜ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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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6.212 2007.08.08 17:17작업물이 뭔데욤...
-,.-"
이미지레디면
내가 오늘 깨우친 걸로다가
빙글빙글 돌게할수 있슴!!
-,.-"
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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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178 2007.08.08 17:19잡다한거 다쳐내고...인자 패키지 두개를 월요일까지 보이줘야하는데...
아적 시작도 안하고 있는....ㅠ.ㅠ
안그래도 어지럽은디...참아주세욤...ㅎㅎ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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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81.25 2007.08.08 17:28두분 잼있으십니다요~ ㅋ^^
꿈이뭘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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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136 2007.08.08 17:52두분~ 손발이 척척~인걸요~
저런 센~스 부럽습니당~^^
예술은나의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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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5.31 2007.08.08 17:56ㅎ여백님덕분에 퇴근전에 배꼽 날아가네요 ㅎㅎ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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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4.75 2007.08.08 18:24ㅋㅋㅋ 두분의 만담 잼남다 ㅋㅋ
김소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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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2.92 2007.08.08 23:04한때 구아바님과 씨소님의 만담이 주를 이루더니..
요즘엔 여백님이 여러분들과 만담을 하시는 가봐요.. ^^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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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1.173 2007.08.09 00:51그르니깐 언니 요즘 케먹에 넘 안온닷 ~~ ㅎㅎ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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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39.36 2007.08.10 12:32비왔는데 습도 높아서 더 기분나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