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장난....^^ 59.♡.19.178 모모 모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모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07.12.06 17:30 318 11 0 0 LV.1 21% 검색 목록 본문 언니네 전화를 해떠니 5살난 조카가 전화를 받더군요 엄마 없다길래 "모하고 있어? " 물어떠니 조카왈 "전화받고 있어요"....;;;; 글서 다시 물어쬬 "전화받기전에는 모하고 있었어?" 조카왈 "전화받을라고 뛰어왔어요"........킁 이걸 웃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날도 추운데 조심해서 퇴근들 하세요...^^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모모 모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모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73,372 가입일 : 2005-04-27 16:34:48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1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귀여운호지니 귀여운호지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귀여운호지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214.73 2007.12.06 17:47 ㅋㅋ 울 아들래미도 5살인데 할머니가 목소리 듣고 싶다고 전화해서 우리호진이 뭐 하고 놀았어~물어보면 할머니는 그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전화받고 있쟎아요~~그럽니다 아이들은 똑같군요 ^^;; 0 0 ㅋㅋ 울 아들래미도 5살인데 할머니가 목소리 듣고 싶다고 전화해서 우리호진이 뭐 하고 놀았어~물어보면 할머니는 그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전화받고 있쟎아요~~그럽니다 아이들은 똑같군요 ^^;; 구아바님의 댓글 구아바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구아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68.19 2007.12.06 17:53 그럼 뛰어오기전엔 머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0 0 그럼 뛰어오기전엔 머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Bluenote님의 댓글 Bluenote Bluenot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Bluenot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64.47 2007.12.06 17:58 친구가 전화를 걸어 ‘Blue 네 집이죠?’ 하고 통화를 하면 ‘내 집인데...’하며 끊어버리는 울 아버지. -0-;;; 0 0 친구가 전화를 걸어 ‘Blue 네 집이죠?’ 하고 통화를 하면 ‘내 집인데...’하며 끊어버리는 울 아버지. -0-;;; 쩡쓰♥님의 댓글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137.184 2007.12.06 18:28 귀여운데요?? 0 0 귀여운데요??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75.34 2007.12.06 18:34 울 딸내미들도 그러는데욤..ㅋㅋ 블루노트님은 아버님 닮았다는 소리를 꽤 들으실듯..^^;; 0 0 울 딸내미들도 그러는데욤..ㅋㅋ 블루노트님은 아버님 닮았다는 소리를 꽤 들으실듯..^^;;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4.♡.15.30 2007.12.06 18:58 똑똑하네요 0 0 똑똑하네요 짱짱이님의 댓글 짱짱이 짱짱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짱짱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5.♡.45.169 2007.12.06 19:42 어머머. 울 조카랑 똑 같은 대답을 하는 친구도 있군요. 0 0 어머머. 울 조카랑 똑 같은 대답을 하는 친구도 있군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4.♡.92.18 2007.12.06 22:07 제 아들눔도 그런답니다, 쩝... 전염인가, 유행인가, 도대체가.... 0 0 제 아들눔도 그런답니다, 쩝... 전염인가, 유행인가, 도대체가.... 마음의소리♡님의 댓글 마음의소리♡ 마음의소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마음의소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244.24 2007.12.07 10:29 ㅋㅋ 울조카는 안그러든데 넘귀여워요~~ 0 0 ㅋㅋ 울조카는 안그러든데 넘귀여워요~~ phoo님의 댓글 phoo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94.75 2007.12.07 13:38 울 아들... 응애 하지 말구 말로 하라고 했자나 말로 말로해바 언넝! 그럼 울 아들 이럽니다 말... ㅡㅡ;;;; 0 0 울 아들... 응애 하지 말구 말로 하라고 했자나 말로 말로해바 언넝! 그럼 울 아들 이럽니다 말... ㅡㅡ;;;; 디자인날개님의 댓글 디자인날개 디자인날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디자인날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0.♡.7.210 2007.12.07 14:05 ㅋㅋㅋ 역시 애덜은 어릴때가 귀여워~ 클수록 별러라는... ^^;;; 0 0 ㅋㅋㅋ 역시 애덜은 어릴때가 귀여워~ 클수록 별러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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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ㅋㅋ 울 아들래미도 5살인데
할머니가 목소리 듣고 싶다고 전화해서
우리호진이 뭐 하고 놀았어~물어보면
할머니는 그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전화받고 있쟎아요~~그럽니다
아이들은 똑같군요 ^^;;
구아바님의 댓글
그럼
뛰어오기전엔 머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Bluenote님의 댓글
친구가 전화를 걸어 ‘Blue 네 집이죠?’ 하고 통화를 하면
‘내 집인데...’하며 끊어버리는 울 아버지. -0-;;;
쩡쓰♥님의 댓글
귀여운데요??
ohnglim님의 댓글
울 딸내미들도 그러는데욤..ㅋㅋ
블루노트님은 아버님 닮았다는 소리를 꽤 들으실듯..^^;;
향기님의 댓글
똑똑하네요
짱짱이님의 댓글
어머머. 울 조카랑 똑 같은 대답을 하는 친구도 있군요.
향기님의 댓글
제 아들눔도 그런답니다, 쩝...
전염인가, 유행인가, 도대체가....
마음의소리♡님의 댓글
ㅋㅋ 울조카는 안그러든데
넘귀여워요~~
phoo님의 댓글
울 아들... 응애 하지 말구 말로 하라고 했자나 말로
말로해바 언넝!
그럼 울 아들 이럽니다
말...
ㅡㅡ;;;;
디자인날개님의 댓글
ㅋㅋㅋ
역시 애덜은 어릴때가 귀여워~
클수록 별러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