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첵글인가 ㅋㅋㅋ
일단.. 도장..

아침부터 해가 반짝해서 나두 너무 기분 좋음^^
아기는 잘 크고 있지^^

  튼실이 어무니~아기 잘 크고 있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내일 병원가는날인대요~^^
한 사나흘 입덧이 가셔서 이제 끝인가했더니...
뱃속의 아기가 저 아주 건강히 있다고 다시 신호를 보내서 어제오후부터 밤까지..웩웩대느라 초죽음..!ㅎ
밤에 쓰러져 죽은듯이 자고 일어나서 그런지~아침컨디션은 좋네요..!
모두 좋은 하루~~~

  저는 막달에 몇번 우웩했는데 ㅋㅋ
잘못알고 친구가 파스 붙여줬다가 바로 소식오드라구요 ㅋㅋ
설레이시겠어요~~~~~~~~~~~~~~~~~~~~~~ ^^
건강한아기 꼭 출산하셔야지요~~~!!

  서서히 더워집니다.

오늘도 에어컨 신세 많이 질듯합니다.

  오늘 날씨 참좋죠 ^^ 다들 좋은하루되셔요~

  해가 쩅하고 떴네요
밀린 빨래 돌려야겠어요....ㅋㅋ

  전벌써 아침출근전에 널고 왔지용~ ^^V
아주 빠짝말라야 할터인뒤...ㅋ

  점심먹고 오는길에~

반신욕 햇네요~~^^;;;;;

  쩡쓰님~~
내가 꼭 사람초대해놓구 음식하면 망하는 스탈이라설~ㅋㅋ
여튼지간에 모임이라도 함 잡아봅시당..^^

출~~~

  요즘은 쩡스님의 요리가 안올라오네요..  바뿌신가.

  요리는 항상해요 동동님 ㅋㅋㅋ
곧 올리겠심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쩡쓰님 요리 잘하시나보다~
못하시는게 없군요~
무엇하나 못하는게 없는 당신은 욕심쟁이 후후훗~~
부럽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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