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참 머리를 안묶으면 안되는 상황까지 왔어요~ ㅋㅋ
핀 꼽기 전이랍니당 크크크

  아귀여워 ㅋㅋ 사진도 잘 찍으셨네요!!
입모양귀여워 깨물어주고 싶네요~~

  와우~ 많이 컷네요~ 머리카락은 부러워할 사람 많을거 같아요~

  르클//
특히 할머니들이 너무 부러워하시고요~
머리숱 없는 엄마들이 아주 놀라워라 하세요 ㅋ

  둘무렵에는 양갈래로 딸 수도 있겠구만요..ㅎㅎ
언젠가는 상봉하여 울딸내미들 밥을 만들고야 말겠어욤..^^

  지금 월령에 치마, 핀이나 리본 없이 여자아이로 보이는건 처음봐요.
이쁜 공주님으로 잘 자라네요~
(아~ 저도 울아기 보고싶어 오늘은 일찍 퇴근 해야겠어요. ^^)

  ohnglim//
언니 만나고싶었는데 최소 한달전 예약을.. 크크크
결국 또 못만나고 흑흑
진짜 뵙고싶습니닷 간절한 마음~~

  이달은 벌써 꽉차버렸구...
무리해서라도 함 잡아봅시다...
아우~ 저 볼때기 한번 꼬집어봤으면....ㅋㅋ

  머리숱 반만줘봐....울딸은 왜이리 머리숱이 안늘어...;;

  공주님이 사진을 아시는군요!!~~

  너무 귀여워요~ 으와~~

저 머리숱 좀 봐 ㅋㅋㅋ

  머리 숱좀바~진짜..부럽습니다~

  정말 금방 가는듯해요..시간이..
을마전에 입덧한다고 그랬던것 같은데~ ^^
낳기만 하면 금방이에요...

  취향에 따라서 머심아 머리 따는 엄마도 있다는~

이번경우 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