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랑 방화는 같은 5호선라인에..서울지역인대..
그렇게 먼거리 인지~^^;;;

요즘 어르신들이 의외로 세련이라서 오히려 더 좋아 하실수도있어요.
친정엄마생신때에 바이킹에서 식사대접해드릴때도~
시엄니랑 오션갔을때도~좋아하시던대요~

  저도 빕스가 좋던데...ㅋㅋ
아마 경제적으로도 그게 나을것 같아요
어르신들 서울 곳곳 안가시는곳 없이 잘 다니시니 걱정마시구
걍 빕스로 하셔도 될것 같아요

  거리는 괜찮은데....
100명 정도면 빕스에서하기 힘들지 않나요?
가족단위 20~30명일때 많이 하더라고요.

  일반 어설픈 뷔페보다 빕스같은데가 더 나아요..... 괜히 음식 맛없고 그럼 낭패;;`

  그럼 거의 빕스로 크크크크 제 주위 사람 위주로 초대해야겠어요~
빨리 초대장 만들고싶어서욧 ^^

  흠.. 나 아는 사람은 아웃백에서 했는데
음식도 늦게 나오고 다른 손님들과 겹쳐서 시끄럽고..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던데...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번 더 심사수고함이...

군데.. 벌써 돌인가 ㅠ.ㅠ
빠르다..

  1월이에요~ ^^ 근데 장소가 잡혀야 돌초대장도 하구~ ^^
답례품도 슬슬생각해봐야하고 웨딩홀은 예약도 거의 그때까지 찬다고 하더라구요~
할것이 많아요 ~

  빕스에서도 돌잔치하는군요~ 아직 못가봐서리...

  빕스에서 돌찬치 한다는 말은 들었는데
괜찮군요... 저도 나중에 함 생각을... ^^

  저도 그런 얘기 많이 들었어요~
얼마전 울 형님네는 집에서 돌잔치하다 사람들한테 밟혀 죽을뻔했음..
(아무리 식구들끼리만 간단하게해도 40명은 되어버리니...;;)
형님은 친구들은 따로 불러서 빕스나 아웃백에서 식사 할거라더군요.
근데 그럼 이중으로 돈 드는거 아닌가? ㅡㅡ.

  돌잔치가 예전 돌잔치가 아니네요. 완전 성대한 파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