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드디어 리본을 달고 말았군요. ^^

웃음이 눈에 선합니다. ^^

가끔 시엄마들이 머심아 머리에 삔을 꼽는 만행을~

  헤어핀은 쩡쓰작품이랍니다 크크크

  정말.. 귀엽네요. ^^;;

  예뻐 정말예뻐

  아직 이가 안나왔나봐요..^^
넘기여워요~~

  이가 좀 빨리 나왔음 좋겠는뎁 그럼 미친듯이 사진 찍어주려구욧 ^^

  아웅.. 모기 물렸나봐요..ㅠ.ㅠ
하긴 볼때기가 넘 맛나보여서리...ㅎㅎ

  아웅 귀여웡 +_+

  나도 울 현준이 머리에 핀 꽂아주는 만행을 해보구 싶다~~
울 현준이.. 내년엔 머리카락좀 늘까?? ㅎㅎ

  아웅~너무너무 이뻐요.. 꽉 깨물어주고파~ㅋㅋ

  너무 이뻐요 저 탐스러운 머리숱 넘흐 부럽네요 우리딸은 머리가 갈색인데
웃는모습이 아주그냥~~~ 달려가서 꼭 안고 흔들고싶네... ㅋㅋ

  우리딸도 갈색많이 섞여있어요 저 닮아서요 크크크
그래도 한국사람인지라 완전 깜장같네요~

  아흐~~ 나두 딸낳고 싶당~~
요즘 왜일케 이뿐아가들이 자꾸만 보이는고에요~
잉 ~~~

  어떻게 애기 머리칼이~~ 숱이 완전 많네요.ㅋ
우아~~~ 넘 귀여워요.

  우아아아 벌써 이만큼 크다뉘 정말 이뿌다~ 쩡쓰~ ^_____^

  빕 암머어두 배부르겠어용~~

  역시 아가는 이뽀..
특히 딸은 더 이뽀..
튼실아 너의 정체는 무엇이더냐 ㅡ.ㅡ

  너무 이뻐요... 순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