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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BLue언니의 말을 따라..우리 딸 살짝쿵 청바지 입은 모습입니당~
211.♡.6.139
쩡쓰♥
2009.09.0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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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BLue언니의 말을 따라..우리 딸 살짝쿵 청바지 입은 모습입니당~
저랑 닮았나용? ㅋㅋㅋㅋ
빕스에 돌잔치 문의 간김에 외식하고 왔다는 ㅋㅋ
저랑 닮았나용? ㅋㅋㅋㅋ
빕스에 돌잔치 문의 간김에 외식하고 왔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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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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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139 2009.09.08 10:58우리 지우가 저한테 자꾸 뽀뽀를 하네요 ㅋㅋ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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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09.09.08 11:14아, 돌잔치 하시는군요, ^^
제 둘째 아들놈은 뽀뽀를 하긴하는데.....
양손으로 제 머리를 잡아당기면서 강하게...입이 아플정도로 누르더군요.
위생상 싫어서 얼굴을 돌리면 더욱 더 집착하듯이 합니다.^^;
어쨌든... 행복한 돌잔치 치루세요~~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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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139 2009.09.08 11:32아범님 아직 멀었어요 ㅋㅋㅋ 주위에서 하도 예약하라고 해서 살짝만 알아보는 중이죠~~
1월말인걸요 ㅋㅋ
바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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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41.49 2009.09.08 11:37지금쯤 장소 컨텍하는게 좋아요..
미리하면..혜택이 있을수도 있고요~
많이 투어하세요...
저는 결혼식했던곳에서 해서..할인 많이 받구 했어요.ㅎ
울딸은..아빠한테만 뽀뽀한다는...ㅡ,,ㅡ;;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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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4.50 2009.09.08 11:51^^ "정말 엄마닮았네!!"~~ 이거네요
샘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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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4.110 2009.09.08 12:12청바지 입은 것두 귀여워요! ^^
ㅋㅋ 머리숱 정말정말 많당~~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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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74.103 2009.09.08 12:16이루 말할 수 없이...... 에...그러니까 그게...... 하여튼 무지하게 이쁩니다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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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09.09.08 12:28뽀뽀 아니궁 먹을려구 침바르는 것 같은디...ㅎㅎ
梁李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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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49 2009.09.08 13:29인증샷을 올리셨군요
예쁘시네요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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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09.09.08 13:34으흐흐 말떼기가 무섭다눈.. ㅡ,.ㅡ
엄마랑 똑닮았군요.. ^0^
바이올렛하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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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7.148 2009.09.08 14:19아공~~~ 너무 귀엽고 예뻐요.
진짜 붕어빵입니다.
밝은미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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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52.187 2009.09.08 14:39너무 귀엽네요. 잘키우시길 바랍니다.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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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41.86 2009.09.08 14:41으와... 쩡스님도 아기같아요!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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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139 2009.09.08 14:54붕어빵님 저 전날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가봐요 ㅋㅋ
눈에 쾡하네요 ㅋㅋ 감솨합니다 ^^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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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36.15 2009.09.08 22:44아.....넘귀엽다...정말 귀여워요~볼 깨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