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째 접어든~~ 공주님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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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아가씨 티 나지요~?
정말 시간이 지날수록 미치도록 이쁘다던데
이래서 아가 낳는거 같아요
정말 미치도록 이쁘네요 ^-^ 도치엄마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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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BLue언니의 말을 따라..우리 딸 살짝쿵 청바지 입은 모습입니당~ 저랑 닮았나용 ㅋㅋㅋㅋ 빕스에 돌잔치 문…
댓글목록 23
▦all忍님의 댓글
점점 귀여워지는군요..^^
하트모자이크가..아주 인상적입니다.
바둑이님의 댓글
ㅎㅎ...머리숱이 정말~부럽네요.ㅎㅎ
아직 옥수수가 아이에게 안좋은걸루 알구있는댕~
엄마가 다 먹는게 좋겠어요~^^
쩡쓰♥님의 댓글
앙 어차피 쪽쪽 빨아먹기만 했어요 ㅋㅋ 집에서 삶은거라 탈은 없었어요 ^^
우리신랑 배 사장님이시랍니당~
튼실이엄마^^님의 댓글
정말 이젠 사람티... ㅋㅋ 아가씨 티가 팍팍..
9개월 아기 같지 않네..
갈수록 이뻐지는 듯..
아빠의 배꼽이 너무 인상적 ㅎ
dEepBLue님의 댓글
벌써 이런걸 먹나 깜놀했네요..^^
볼이고 손이고 터질거 같아용~
기여워~
청아님의 댓글
너무 이뻐요^^
울 겨울이는 언제태어나서 저렇게 크려낭~
쩡쓰♥님의 댓글
청아양~ 겨울이도 금방일듯~ 아빠가 너무 착해서 ^^
모모님의 댓글
역시나 머리숱은 부러워....
너무 예뻐졌다...ㅋㅋㅋ
갈대순이님의 댓글
애기 너무 이쁘네용~ 요즘은 아들들이 많던데~ 귀한 딸이네요~ ㅋ
씨소님의 댓글
저거 두고 어케 일나가시남 ^^
최창용님의 댓글
귀엽구 이쁘고~ 엄마,아빠말 잘 듣게 생겼네요~~ㅎㅎ
쩡쓰♥님의 댓글
씨소님 오늘 아침에도 자는거 업어서 데리고 나가는데 마음이 짠.. ㅠㅡ
오늘도 마찬가지로 주말을 기다려봅니다~
남서풍님의 댓글
남편 배살이 옆구리쪽으로 점점 퍼져 가네요 ㅋㅋㅋ
더 늦기 전에 관리를 하심이~~~~
允齊님의 댓글
한마디 한마디 하기 시작함 더 예뻐요....
명절때 봤던 조카 생각나네요...
쪼맨한게 어서 존대말하는게 어찌나 귀엽던지 말도 지대로 못하는게
존대말은 어서 배웠는지 넘 귀여웠어요
향기님의 댓글
열중하는 저 모습이...참으로 진지하네요. ㅋ ^^
그나저나 바깥분....몸매가...
40이 안넘으셨음...쪼매 걱정해야 됩니다.
매일 도보하라 그러십시요. 몸매와 건강은 비례합니다.
쩡쓰♥님의 댓글
아범님 32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자랑스럽게 맨날 빤쭈만 입고다니다
누가 초인종이라도 누르면 아무일 없었다는듯
옷을 입고 있다는 ㅋㅋㅋ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조거 쪽쪽 빨아먹다가 잘못해서 하나라두 들어가면 안되는디...^^;;
하여튼 넘 귀여워용...^^*
향기님의 댓글
헉. 서른 두 살.
그라믄....설마...쩡쓰님은 20代 ??
쩡쓰♥님의 댓글
저는 30입니다 크크크크크 이제 곧 31 이네요~ 나이먹는지 모르것어요 ~
저는 원숭이랍니다~~
MACstar님의 댓글
우리아이도 9개월째 접어드는뎅^^
쩡스님의 공주님은 머리도 길구~ 옥수수도 잘먹네요?
우리아인 머리도 잘 안자라고~ 뭐든 잘 안먹어서...속상해요
암튼 넘 예뻐요~
쩡쓰♥님의 댓글
뭐든 다 입으로 들어가서 탈이죠 뭐~~
하두 귀여워서 사진찍어준거랍니다 ㅋㅋ
연서님의 댓글
쩡쓰님 딸이 울딸하고 비슷한 시기에 낳았나봐여~
울딸도 곧 만9개월 접어드는데... 올해 1월16일에 낳았거든요~~~
어쩜 머리숱이 저리도 많을까요??
울딸은 쩡쓰님 아기에 비하면 반정도 되는것 같아요~~
애기키우면서 느끼는건데 정말 하루하루가 틀려지는것 같아요.~
너무너무 예쁘죠??
이주영님의 댓글
넘 예쁘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