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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어제는 산에 산나물을 뜯으로 갔었죠

본문

가시덤불을 헤치면 이리저리 뜯기고 긁히면서
두릅이랑 취나물이랑 더덕이랑 뜯어서
산을 내려오니 허기가 지더라구요
주차장에서 부르스타에 물올려 뜯어온 두릅 데치고
라면도 끓여먹고 얼마나 맛있던지 ...
담주에도 될수있으면 가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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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2 15: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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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하얀물님의 댓글

  와..부럽네요,..
저도 이번주엔...
고사리캐러갈고에요..ㅎㅎ
사진도 찍어서 올려주세요..
맛난두릅이랑..취나물 더덕 보고파요...^^

동글이님의 댓글

  사진은 ...ㅋㅋㅋ
뱃속에 있는 관계로...

쁠랙님의 댓글

  동글이님~~~~~
그럼 뱃속의 시체 사진이라두......
(넘 거시기 하나요?...........^^)
잼나셨겠어요..........^^

동글이님의 댓글

  응~~~ 뱃속???
잼있었어요 쁠랙님도 한번 가보세요
일반 등산하고 또 다른재미가 있어요

바이올렛하늘님의 댓글

  어제 시장에서 자연산 두릅이 한근에 만원....
엄청 비싸더군요.

짬짬님의 댓글

  X-ray 강추입니다.

쭌이님의 댓글

  두릅의 시체는 어케 생겼을까..
궁금타.

맥냐님의 댓글

  왜 그렇게 제대로 된 장소가 이닌데서 먹는 라면은
더더더욱 맛있을까요...
아~~ 라묜 먹고 싶다~~
애기한테 인스턴트는 안좋다던데... 그래도 조금은 먹어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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