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자꾸 그런 전화오면 한마디 하고 끊어버립니다..
"이 좌식아~~~~~~~~~"

  몇가지 방법이 있지요...............
1. 걍 무시하구 안받는다 (요런 경운 궁굼증이 유발되어서.....ㅡ.ㅡ)
2. 날 사모하는 누군가가 스타킹(스토킹이라구 하기엔.....ㅡ.ㅡ) 하는것이라
    생각하구 기뻐한다
3. 2번에 이어 "부끄러워 하지 마시구 말하세요" 라구 먼저 말건다
4. 걍 꺼둔다...........

이제 선택은 '동글이' 님의 몫입니다..............^^

  발신자 제한이 걸려있는 전화는 안받을 수 있는 장치가 있을거에요.. ktf에 연락해보세요..
만약에 없다면.... "만들어 이 좌식아~~~~~~" 날려주세요..

  저도 쁠랙님의 의견에 한표!

  전 문자가 마니 오는데..
가린다고 가렸는데 큭''
제 여자친구 어쩌구저쩌구
진짜 짜증나요.

동글이님, music님 말씀처럼 방법이 있을 거예요.
저도 1년 전에 집전화로 그런 전화가 하도 많이 와서 알아봤더니 어디서 오는지는 알 수 없고 발신자제한 전화는 아예 안 오게 해주었어요.

  발신자제한전화를 차단하세요...
그 방법이 좋을듯...

  이 좌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