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붙이기도 좋아라하지만 선진국 따라쟁이입니다
선진국에서는 했더라하면서 무자게 따라합니다
근데 중요한건 결과는 안따지구 그냥 따라합니다.

  우리 어렸을때 어른들이 미제는 XX도 먹는다라고 했는데
지금 우리가 그때로 돌아간듯해요
미국하면 어마어마하게 맹목적으로생각했던

  철도와 같이 민영화를 해야 지대로된 성과가 나올텐데....

할려믄 퍼뜩하던지, 아님 정말 지대로 함 되는 지 잘 따져보든지....

말만하구 구체적인 실행계획 없이 무턱대로 진행하는 게 과연 옳은 것인지...

따라쟁이가 과연 지대로 행할 능력은 되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넘 불안감만 키우네요.

  군대를 안다녀와서 그렇습니다..
군대에서는 막 밀어부치는 것 같지만 실제 가능한 일만 밀어부치지요..^^:;
뭐 예를 들면 산 중턱에 깊이 1미터짜리 구멍을 100개 파라....

  선진국 좋아하는게.....

놀러 갔따가... 필~ 받아서...그런것 같아요.

독일갔다가... 운하에 필~ 받고.
미국 놀러갔다가 의료보험에 필~ 받고...

일본 갔다가... 야동에 필~이나 받아버리지.....

  일본 갔다가... 자동차에 필~ 받아서 몽창 수입하믄 어쩌노????

중국 갔다가... 대략난감한 인파에 필~ 받으믄 뭐할라구~~~??? ^_^

  만들때는 피같은 세금걷어서 만들고 저런 신발....

그나저나 이번에 중국가서는 뭘팔아먹고 올지 겁납니다...

지진은 목들여오것지...ㅡ,,ㅡ

  일본갔다가 전철에 필받아서 민영화 시키는가보죠..
전철 값도 비싸지겠네요.. 에혀~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