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고~~~~~~~~~~~
얼굴 말구........................
거기에.......................................
직접맞아보시구........................................ㅡ.ㅡ
(얼굴은 넘 약할것 같아서리............)

  어XX씨 얼굴이 철판이라 끄떡 없을 겁니다.
거시기(사전적의미 너도 알고 나도 아는 그것)에
거시기 하는것이 얼떨지!!

  물대포는 이상없다라.... 무신 철책선 지키는 분도 아니구....

그기 국민을 지키는 경찰이라는 넘이 할 소린쥐.... -_-...

혹시,,, 이거 국민을 "적"으로 생각하는 거 아니야???? 그런거야???

  그러게요 물대포 맞고 물대포 맞고 다쳤다면 거짓말이라하네요

  그것참...몇 번 맞아본 사람처럼 이야기하는군요. 근데 한번도 못 맞아봤을껍니다.
지금도 최루액을 섞는지 모르지만, 물대포 맞으면 살이 쓰리고 애립니다.
조그만 상처가 있어도 무지 아프고요...물대포 직격으로 맞으면 피부에 상처도 생깁니다...
동생이 성매매하는거 막아주다가 들킨 사람이 뭔 할말이 있는지..얼른 사죄하고 물러나야할 사람이...

  벌써 미친소 드셨나보네.
참내, 국민을 바보로 취급하는구만.

  뉴스 보는데 제가 화가 더 치미는게..
망할놈들이!! 아무리 명령이라지만 너무 하잖아요~
평화적 시위인데 물대포라니..어처구니가 없어서!!
전부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먹고 사는거 아닌가?
그런데 어떻게 국민들한테 그따위 횡포를 부리는지
전부 태안 앞바다 기름물에 집어 넣어버렸으면 좋겠네!!

  오늘 아침 잠깐 촛불문화제 야그가 나왔는데
전경 워커에 짓밟혔던 여자 이야기가 나왔었거든요
너무 심한거 아니냐구....그랬더니 옆에 있던
누군가가 맞을만 하니까 맞았겠죠 하더이다....

지난번에 대운하가지고 말싸움을 심하게 했던 기억이 나서
이번엔 그냥 혼자 릴렉스하며 진정시켰습니다.
그 이야기를 먼저 꺼냈던 앞방 사장님은 조용히 가시더라구요.....

  전경 애들 아무리 거기서 세상 물정 모르고 살아간다지만...
싸이질은 하면서 뉴스는 안 보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