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문뜩!! 125.♡.138.194 동글이 동글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동글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08.06.12 12:35 322 15 0 0 LV.3 6% 검색 목록 본문 난데 없이 사람들은 놀라면 여자들은 아이 깜짝이야 하면서 몸을 움츠리죠 근데 남자들은 놀라면 팔을 쭉 벌리죠 근데 개구리도 그러더라구요 암컷은 죽을 때 손을 가슴에 언고 죽고 수컷은 대자로 뻣으면서 죽더라구요 날이 더우니 갑자기 그생각이 나네요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동글이 동글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동글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101,553 가입일 : 2006-01-12 15:16:52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5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3.♡.147.16 2008.06.12 12:39 하나 더요.... 남자는 놀랄때 엄마야~~ 외엔 없지만.... 여자들 중 일부는 "아빠야~~" 하시더군요.... =3=33=333 0 0 하나 더요.... 남자는 놀랄때 엄마야~~ 외엔 없지만.... 여자들 중 일부는 "아빠야~~" 하시더군요.... =3=33=333 Bluenote님의 댓글 Bluenote Bluenot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Bluenot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5.♡.214.50 2008.06.12 12:40 쿨럭;;; 저 같은 경우... 엄마야~ 하고 놀랜 적은 한 번도 없는 것 같은데요. -_-ㅋ 제가 이상한걸까요? ㅎㅎ; 0 0 쿨럭;;; 저 같은 경우... 엄마야~ 하고 놀랜 적은 한 번도 없는 것 같은데요. -_-ㅋ 제가 이상한걸까요? ㅎㅎ;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3.♡.147.16 2008.06.12 12:50 블놋님..... 어렸을 적에도? 역쉬~~~ 강심장 울 블놋님.... 전 그런 블놋님이 조아효~~~~ ^_^ 0 0 블놋님..... 어렸을 적에도? 역쉬~~~ 강심장 울 블놋님.... 전 그런 블놋님이 조아효~~~~ ^_^ 동글이님의 댓글 동글이 동글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동글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5.♡.138.194 2008.06.12 13:02 블롯님이 조아효~~~// 이러심 아니되옵니다 가정을.... ㅡ.,ㅡ 0 0 블롯님이 조아효~~~// 이러심 아니되옵니다 가정을.... ㅡ.,ㅡ Bluenote님의 댓글 Bluenote Bluenot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Bluenot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5.♡.214.50 2008.06.12 13:06 으아아악!! 우와아아앙!! 이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아... 그리고 가정은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쿨럭;; ㅎㅎ; 0 0 으아아악!! 우와아아앙!! 이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아... 그리고 가정은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쿨럭;; ㅎㅎ; 쁠랙님의 댓글 쁠랙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0.♡.93.137 2008.06.12 13:27 짬짬님~~~~ 대쉬를 하시는군요.................. 제가 좋다고 할땐 도망 다니시더니..............ㅡ.ㅡ 0 0 짬짬님~~~~ 대쉬를 하시는군요.................. 제가 좋다고 할땐 도망 다니시더니..............ㅡ.ㅡ ⓧAll忍님의 댓글 ⓧAll忍 ⓧAll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All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0.♡.101.181 2008.06.12 13:37 놀라면 소리도 못지르지 않나요. ㅋ 저만 그런가.... 이글 다음부턴 쁠랙님과 블놋님의 삼천포 기행이 있을듯!! 0 0 놀라면 소리도 못지르지 않나요. ㅋ 저만 그런가.... 이글 다음부턴 쁠랙님과 블놋님의 삼천포 기행이 있을듯!! 梁李允齊님의 댓글 梁李允齊 梁李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梁李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1.49 2008.06.12 13:56 저는 소리를 크게 지르는데 머라고 지르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참고로 깜짝이야 하지는 않은것 같은데요.... 0 0 저는 소리를 크게 지르는데 머라고 지르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참고로 깜짝이야 하지는 않은것 같은데요.... ♥님의 댓글 ♥ ♥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112.27 2008.06.12 14:15 짬짬님// 아빠야~~ 하는사람이 정말 있어요? 0 0 짬짬님// 아빠야~~ 하는사람이 정말 있어요? ♥님의 댓글 ♥ ♥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112.27 2008.06.12 14:15 저는 엄마야도 하지만 가끔 정말 놀랄때는 저의 의지와 상관없는 괴성이.... 그것땜에 더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니여요-..-;; 0 0 저는 엄마야도 하지만 가끔 정말 놀랄때는 저의 의지와 상관없는 괴성이.... 그것땜에 더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니여요-..-;; phoo님의 댓글 phoo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0.♡.86.145 2008.06.12 14:38 저도 우아아아아악~~~ㅇ 했던거 같다눈 ㅡㅡ; 0 0 저도 우아아아아악~~~ㅇ 했던거 같다눈 ㅡㅡ;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3.♡.147.16 2008.06.12 16:13 ♥님// 전 몇번 봤는디.... 모르셨다뉘.... 길모퉁이를 돌다가 어떤 여자분하구 부딪힐뻔(^_^) 그때 들린 목소리.... "아빠야~~!!!" 언젠가 길을 가다가 아파트 단지 위에서 물이 갑자기 떨어졌는데... 그때 길가던 어떤 학생(?)의 외침.... "아빠야~~!!!" ㅋㅋㅋㅋ 쁠랙님// 저두 가정이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_-;;;; 0 0 ♥님// 전 몇번 봤는디.... 모르셨다뉘.... 길모퉁이를 돌다가 어떤 여자분하구 부딪힐뻔(^_^) 그때 들린 목소리.... "아빠야~~!!!" 언젠가 길을 가다가 아파트 단지 위에서 물이 갑자기 떨어졌는데... 그때 길가던 어떤 학생(?)의 외침.... "아빠야~~!!!" ㅋㅋㅋㅋ 쁠랙님// 저두 가정이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_-;;;; 쭌이님의 댓글 쭌이 쭌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쭌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6.♡.108.187 2008.06.12 17:00 남자가 엄마야??? 짬짬님이 처음이신듯.. 이상한 취미시네 짬짬님. 킁.. 0 0 남자가 엄마야??? 짬짬님이 처음이신듯.. 이상한 취미시네 짬짬님. 킁..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3.♡.147.16 2008.06.12 17:03 쭌이마뇨님..... 들렸다구 했는데.... 저는 듣기만 했심다.... -.-.... 0 0 쭌이마뇨님..... 들렸다구 했는데.... 저는 듣기만 했심다.... -.-.... 점성술사님의 댓글 점성술사 점성술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점성술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63.61 2008.06.15 16:14 무엇보다 가정이 중요합니다. 0 0 무엇보다 가정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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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님의 댓글
하나 더요....
남자는 놀랄때 엄마야~~ 외엔 없지만.... 여자들 중 일부는 "아빠야~~" 하시더군요....
=3=33=333
Bluenote님의 댓글
쿨럭;;;
저 같은 경우...
엄마야~ 하고 놀랜 적은 한 번도 없는 것 같은데요. -_-ㅋ
제가 이상한걸까요? ㅎㅎ;
ⓧ짬짬님의 댓글
블놋님..... 어렸을 적에도?
역쉬~~~ 강심장 울 블놋님.... 전 그런 블놋님이 조아효~~~~ ^_^
동글이님의 댓글
블롯님이 조아효~~~//
이러심 아니되옵니다
가정을.... ㅡ.,ㅡ
Bluenote님의 댓글
으아아악!!
우와아아앙!!
이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아... 그리고 가정은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쿨럭;; ㅎㅎ;
쁠랙님의 댓글
짬짬님~~~~
대쉬를 하시는군요..................
제가 좋다고 할땐 도망 다니시더니..............ㅡ.ㅡ
ⓧAll忍님의 댓글
놀라면 소리도 못지르지 않나요.
ㅋ 저만 그런가....
이글 다음부턴 쁠랙님과 블놋님의
삼천포 기행이 있을듯!!
梁李允齊님의 댓글
저는 소리를 크게 지르는데 머라고 지르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참고로 깜짝이야 하지는 않은것 같은데요....
♥님의 댓글
짬짬님// 아빠야~~ 하는사람이 정말 있어요?
♥님의 댓글
저는 엄마야도 하지만 가끔 정말 놀랄때는
저의 의지와 상관없는 괴성이.... 그것땜에 더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니여요-..-;;
phoo님의 댓글
저도 우아아아아악~~~ㅇ 했던거 같다눈 ㅡㅡ;
ⓧ짬짬님의 댓글
♥님// 전 몇번 봤는디.... 모르셨다뉘....
길모퉁이를 돌다가 어떤 여자분하구 부딪힐뻔(^_^) 그때 들린 목소리....
"아빠야~~!!!"
언젠가 길을 가다가 아파트 단지 위에서 물이 갑자기 떨어졌는데...
그때 길가던 어떤 학생(?)의 외침.... "아빠야~~!!!"
ㅋㅋㅋㅋ
쁠랙님// 저두 가정이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_-;;;;
쭌이님의 댓글
남자가 엄마야???
짬짬님이 처음이신듯..
이상한 취미시네 짬짬님. 킁..
ⓧ짬짬님의 댓글
쭌이마뇨님..... 들렸다구 했는데.... 저는 듣기만 했심다.... -.-....
점성술사님의 댓글
무엇보다 가정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