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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 기분 더럽군요.

김구라//라는 분 어떤분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다른분들 마음도 조금은 생각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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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8

쩡쓰♥님의 댓글

  그냥 넘어갈 일은 아닐듯 싶어요

<a href=http://kmug.co.kr/board/zboard.php?id=ubooclub&page=2&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468 target=_blank>http://kmug.co.kr/board/zboard.php?id=ubooclub&page=2&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468</a>

All忍님의 댓글

  이런게..커뮤니티의 단점인듯합니다.

서로 얼굴보며 이러진 못할텐데요..

쩡쓰♥님의 댓글

  얼굴 보지 않으려고 작정하고 그런게 아닐까요 ㅡㅡ;
도대체 왜 기분좋게 스트레스 푸는 우리 유부방에 와서
사람들 스트레스 주는지 쩝 -- 올킬님 기분 푸세요~~
저도 기분 드러웠다가 다른 답글들로 기분 풀었답니다 ^^
그래도 뒤끝이 남는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1.♡.248.8 2010.03.02 15:12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앞전에 어린이집에 관한 뉴스내용을 올렸을?뿐인데...
아무튼 조심하겠습니다

모모님의 댓글

  얼굴이 보이지 않는 커뮤니티기에
자판 하나하나 확인 한번 누르기 전에 다시 읽어보고 올리는 것이
상대방에 대한 예의인데 아직까지는 부족한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거 하나하나에 마음 담아두시면 맘 많이 다치시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생각하지마세요~

아가 어린이집 보내신 첫날인데 기분푸시고 화이팅 하세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3.02 15:37

  음... 뭔 내용이었는지는 몰라도.

바빠서 못들어온 사이 미꾸라지 한마리가 흙탕물을 일으켰나보군요.
대체 어서 굴러온 미꾸라진지... 요 며칠새 꽤나 눈에 거슬립니다그려.

확~ 건져다 추어튀김을 해묵을까부다... -,.-

모모님의 댓글

  아범님 암거나 묵음 탈나요~~
그냥 버려버리는게 좋아요 약값이 더들어 가욤~~~m.m

쩡쓰♥님의 댓글

  유부방 사람들이 정말 마음이 넓어서 다들 가만히 계시는거지~~

ㅉㅉ

ohnglim님의 댓글

  딸내미 입학식 마치고 잠깐 병원 들렀다가 와서는
부랴부랴 급한거 쳐내고 왔더만
올인님께서 기분 상하실만한 일이 있었나보네요.
부디 맘 푸시길......!!

쩡쓰♥님의 댓글

  옹림언니 오늘 입학식이 있었구나~~
왜 안보이시나 했어요~~
입학식 잘하셨나욤? ^^

ohnglim님의 댓글

  넹~ㅎㅎ
고 쪼꼬만 것들이.. 1학년~~~ 하고 부르면
네~~~하고 대답하는디.....^^

ohnglim님의 댓글

  딥블루가 내가 없어서 유부방이 조용하다고 해서 와봤드만~~ ㅡㅡ;;

제갈짱님의 댓글

  음.. 또 몬가가 있었나보군요..
모 할말 없음 걍 인사나 하고가세요.
분위기 여기저기 흐러놓고 가시기는...

밀크슈가님의 댓글

  오늘은 여기저기 입학식이군요! ㅎㅎ

저분 본인 말로는 '악의'는 없다시는데.. 좀 위험해요..

제갈짱님의 댓글

  위험정도가.. 남 기분 생각 않고..
배려가 없는 듯 합니다.. ㅋ

phoo님의 댓글

  움... 몬일이 있었네요
오늘 하도 정신없었더니 ㅠㅠ

르클님의 댓글

  타 게시판에서도 가끔 트러블있는 사람입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토닥토닥

카고메구님의 댓글

  저두 그 분 검색해서 댓글들을 보니.,.

좀 심하신것 같던데여,, 쩝.. 아뒤도 한번씩 바꾸시는것 같은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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