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한마디로 머리아픈 회사이군용 ㅋㅋ
그래도 스카웃 제의는 언제나 즐겁지용 ~~ ㅎㅎㅎ

  절 불러주신분이, 친한 사람이라면 거절도

요령껏해야는데 조만간 술한잔 사야겠습니다.

  스카웃 제의는 그래도 능력을 인정받는 거잖아요..
한 순간 설레임이라도 좋았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 항상 설례이게 하지요..
허나 조심조심..

  판만큼 떨어지는건가욤... -,.-a

그럼 나두 제의 받고 싶은데... ㅋ~

  그래도 능력을 인정받으셨잖아요...
스카웃이라 가끔 삶이 지칠때 활력소는 되지 않을까요??

  가끔 내 자신이 대견스러워지는 순강이죠....

찌들어가는 직딩들에게는 가끔 좋은 순간.... ㅎㅎㅎㅎ

근디, 나중에 독립한다 했쟈뉴~~~~ >.<

  일단은 성과제로 돌아오는 거군요.

잘되면 좋겄습니다요. ^^

  책장사가 아니라..

사람장사가 될듯해서, 일단 정중히 사양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