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일상공감

깨어들 납시다~!!

  • - 첨부파일 : DSCF6289.jpg (110.9K) - 다운로드

본문

울집 달팽이도 겨울잠에서 일어나 무한식욕을 자랑하고 있습네닷~!!
쎈자님께서 폭풍댓글 30개씩 보장도 하셨겠다..
새글 하나씩 달아보시와요들~~~!! ㅋㅋ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225,286
가입일 :
2005-04-11 16:16:12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34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6 09:52

  일단 아침밥부터 먹고 오겠습니다.
배가 무지하게 고프네요~

달팽이가 뭔가 노회한 포스를 풍깁니다~

모모님의 댓글

  전 자고싶은 월욜아칩입니다...
신랑은 아파서 죽어나가고 딸래미는 정신없는 와중에 살짝 눈띠었더니
여기서 쿵떨어져 예쁜얼굴에 상처 만들고 저기서 떨어져 무릎팍에 상처만들고 혀깨물어 혀에 피내고... 울고볼고 난리통에
밀린집안일 처리하느라 정신은 하나도 없고
월욜까지 해줘야 하는 시안땜에 밤에는 잠도 못자고...
흐미 전 끔찍한 주말이었습니다..
깨어나기보다는 잠자고픈 아침입니다....ㅋㅋ

允齊님의 댓글

  왠지 월욜부터 다덜 정신없는 하루인듯...

낸 견적 다시 내달라는 전화가 꼭두새벽부터 와서리 병원들려서 어깨에 주사 몇방 맞으려고 했던 계획이 틀어졌습니다....
견적이 한두개도 아니구 서너개도 아니구 견적내면 또 깍아서 다시하라구 할거면서 정말 싫은 월요일니다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이것저것.....................
월요일이면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네요........  ㅡ.,ㅡ
주말에 사무실 나와서 처리하는데도 항상 이 모양입니다.......
(하긴 온갖 일을 혼자서 처리하려니.............ㅡ.,ㅡ)
다른곳에 사무실을 하나 더 차리료고 하는데.............

그ㄸㅒ는 아마 죽을듯 합니다......




그래도 일 할수 있는 직장이 있어서 좋고 나름 제가 한 일에 대해
고맙다고 여기는 분들이 있어서 '행복' 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6 10:54

  쁠랙님은 아무리봐도 그냥 댓글은 아니고 출석 신고하신 거 같은데...
옆반에 들어가 출석한 것도 출석으로 쳐야하냐?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6 10:58

  아주 드문 일은 아니잖습니까.
내가 중고등학교 다닐 때에도 가끔은
천연덕스럽게 옆 반에 들어가 조회 시간을 맞이하는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본인도 무심코 한 일이라 나중에 화들짝 깨닫고는 신속하게 도망나가더이다~

쁠랙님은 일부러 여기다 출석했을지도 모르니까 출석으로 인정! ㅋ

쁠랙님의 댓글

  아!!!
제가 헛다리를 ....................ㅎㅎ

출석 다시 하고 왔습니다................
정신 없는 월요일 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6 11:38

  쁠랙 님!
그쪽 일이 알고보면 은근히 남들이 알아주고 인정해주는 맛에 힘들어도 계속하게 되는 면도 있는 거 같더군요.
사람이 하는 일이 여러 가지라지만 그중에 일하는 '보람'이 큰 직종인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dEepBLue님의 댓글

  저는 솔직히 보람보다는.... ㅡ,.ㅡ;;;

무틴...
저도 이번주는 계속 맘만 바쁠듯하네요~

▦짬짬▦님의 댓글

  이번 주만 지나면 다시금 주말에 편안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아잣!!!!!!!!!!!!!!!!!!!!!!!

쁠랙님의 댓글

  먼저 선전포고 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은 출근 안할꺼라구.....................
알라들이랑 딸기밭에 딸기 따러 간다꼬................
말이 주5일이지..............

같은 급여에 한달에 3~4번을 무임금으로 출근하는 저로서는............
이제 지칠때도 되었다는............................ㅋㅋ

玄牛님의 댓글

  댓글 하나 추가요 !!

치..님의 댓글

  정말 월요일은 토요일,일요일 맘먹고 쉰 댓가로
일이 와르르 쏟아지는 날 같네요.ㅎㅎ
딸래미 아침 만들고 먹이느라 가득찬 설겆이통은 일 마무리하고 치워야할듯 합니다-
딸래미 오기전까진 다 해야 하는디~~~;;;

이번주 토요일은 일나가는 토요일인데 바꿔야겠어요.
우리딸 두돌생일날이랍니다~

재택하면서 한번도 보지못한 해품달을 보고잇는 중이에요.
우연히 9회부터 보는데 아침먹으면서 1시간~ 점심먹으면서 1시간~
어느새 14화까지 봤네요.
 
다 보고나서 1~8화를 볼까..아님 지금이라도 앞을 다 보고나서 15화를 볼까..
고민아닌 고민중입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6 14:10

  옛날 옷 입고 하는 트렌디 드라마를 보고 계시는군요!
시청률이 무지하게 높더만요.

允齊님의 댓글

  월요일은 커피를 많이 마신다고 하던데 제가 그러네요
월요병에 단단히 걸린듯합니다
일은 분명 있는것 같은데 무얼해야 할련지 몰라서 멍때리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조용히 짐싸가가지고 집에 갈지도 모릅니다.

성진홍님의 댓글

  쁠랙님 /

거 일 많으시면 요즘 노는 저한테 외주 좀 주세요. ^^;;
요즘 일이 없어서 마누라 눈치 보인다는 ㅠㅠ

서울이면 새로 맹그는 사무실에 나 좀 꽂아 달라고 하는 건데, 출퇴근할 수 있는 거리가 절대로 안되는 동네에 계시니 그리 할 수는 없네요, 헤헷!!

성진홍님의 댓글

  모모님/
아이고 고생하고 계시는군요.
그래도 바빠야 사람이 사는 것 같은 거 아니겠습니까. ^^;;

성진홍님의 댓글

  저는 5월 중순에 이사갑니다.
아무래도 회복중인 환자가 있다보니, 좀 더 나은 환경으로 가야할 것 같아서, 장모님께 부탁드려서 장모님 댁 1층으로 이사갑니당. ^^;;
이사가고 나면 누추하지만 집들이라도 한번 하지 싶네요.

쁠랙님의 댓글

  진홍님//

저두 '외주' 라는걸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외주 주기도 난감한 그런 일들 있지 않습니까......................
공무원들이 공짜로 부탁하는 현황판부터 얄궂은 현수막 쪼가리들.............
시간은 시간대로 들어가고 돈은 안되는 작은일들..............  ^^

ohnglim님의 댓글

  아따.. 새 글을 하나씩 올리자는 거였는데
댓글들만 열쉼히 달아놓으셨어요..ㅋㅋ

▦짬짬▦님의 댓글

  성진홍님//

후배가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아는 사람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욤.... ㅋㅋㅋ
----------------------------------------------------------------------------
개발자 좀 추천이요. 굽신 굽신 ...
망했다 ... 완전히 망했음.
우리 새로온 CTO와 클라개발자가 요청하는 개발자 스펙.
못 뽑는다 ㅠㅠ 요청해서 보내긴 했는데 메일 받은 교수도 황당해 할 듯
----------------------------------------------------------------------------
요구 역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영어와 수학 - 두 개발자 분께서 둘다 어느정도 잘 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결국 개발역량이 영어와 수학에서 결정이 나는 것이라 ...ㅠㅠ 개발은 못해도 상관이 없으니, 수학과 영어를 잘하는 친구도 괜찮다고 하네요 ㅜㅜ
2) 모바일 앱 개발경험 - 작은 프로젝트라도 주도적으로 개발을 해봤던 친구
3) 지금 부족하더라도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친구
- 프로젝트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기회는 많습니다.
- 작은 일이라도 배우려는 강한 의지가 중요합니다.
4) 해외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친구
- 저희 파트너사가 중국과 일본입니다. 장단기 프로젝트 파견이 종종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해외에서의 생활을 두려워하지 않고 일당백으로 일할 용기 있는 친구가 필요합니다.

성진홍님의 댓글

  짬짬님/

헐......
그 정도면 최소 팀장급에서 실장급의 고경력 고급 기술자 아닙니까? @_@
2번과 3번을 충족하는 아그들은 주변에 좀 있고, 1번과 4번을 충족하는 실장급 친구들도 몇 있는데, 1~4를 충족하는 애덜은 제 주변에는 없네요......@_@

얼마나 줄려고 그런 초고급 기술자를 찾는데요?
거의 MIT나 카이스트 출신 아해들이 되어야 할 듯 한데.........?

뭘 맹그시는데, 그런 고급 인력이 필요하신지...
여따 말씀하시기 힘드시면 전화 주세요.
요구조건은 알았으니, 뭘 얼마나 줄 것인지도 알아야 여기저기 부탁을 함 해보죠. ^^;;;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6 20:46

  연봉이 적어도 1억은 되겠는데 이거~ 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6 20:48

  이 글타래를 조금만 더 밀어봅시다.
대문의 끄트머리에 걸리긴 했는데 위쪽의 안정권으로 올려야겠시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6 20:49

  달팽이하고 우렁이하고 싸우면 누가 이길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6 20:57

  토종 논우렁이야 뭔 힘이 있겠소.
혹시 왕우렁이라면 달팽이를 이길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6 21:00

  잡초 제거용으로 들여온 그 왕우렁이가 사실은 우렁이가 아니고
열대산 달팽이의 일종이라는 얘기도 어디서 본 거 같은데...

한데, 둘 다 초식 동물인데 대체 뭔 방법으로 싸움을 붙일 수 있단 말이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6 21:02

  둘이 싸워주길 마냥 기다리다간 아마 싸우지도 못하고 늙어죽을지도 모르지.
그러면, 누가 뒤집어 쓰고 있는 집이 딱딱한가를 따져서 이긴 놈을 정하면 되지 않을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6 21:02

  누구 집이 더 딱딱하다는 걸 어떻게 안단 말이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6 21:02

  망치로 때려보면 되지.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4.16 21:03

  허~ 이런...

겨울해마님의 댓글

  저는 1,4번은 아닌데 음악과 아동교육에 관련된 경력자인 2,3번 인재를 찾고있어요.
선배가 말하기를 네명을 고용하는것이 좋을거라는.... ㅠㅜ

성진홍님의 댓글

  /겨울해마님

그렇다면~~

음악을 대학에서 전공하고 아동교육학으로 석사논문을 쓴 후 게임 개발사에 취직해서 3~5년 이상 기능성 게임(Serious Game)을 기획 및 개발한 중급 개발자를 구하시면 되겠습니다!!!!

근데 이런 사람을 중급 개발자 연봉으로는 못 구하지 싶은데.... ㅎㅎ
부장급 년봉이라면 가능하지 싶습니다. ^^;;;;;;;;;;;;;

성진홍님의 댓글

  /짬짬님을 위한 솔루션

영어권 국가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일본이나 중국에서 어학연수를 한 개발자를 찾으시라고 하세요.
^^;;;;

물론 돈은 고급 기술자 이상을 줘야 하겠죠? ^^;;

전 영어도 되고 수학도 호주에서 고등학교 때 배워서 물리학과 2학년 수준의 전공 수학 정도 알고 개발자나 디자이너랑 대화는 되는뎅 개발은 전혀 못하고, 외국에 대한 두려움 따위는 없습니다만....

나이에서 걸려서 안되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체 16,166 건 - 40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