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가 안떨어지네요 218.♡.251.99 동글이 동글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동글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07.11.30 14:56 322 16 0 0 LV.3 3% 검색 목록 본문 어제까지 죽어라 기침하더니 오늘은 머리가 띵~ 결국 출근11시에 했죠 울언니 아침에 전화와서 어디냐기에 아프다고 회사 늦게 나간다니까 마지막까지 잘하지 그러냐고 잔소리하네요 아프다고... 하니까 목소리 멀쩡한데 하는거예요 그래서 난아퍼도 그래 근데 입맛이 없을 정도야 했더니 넌 입맛 없어도 돼 //// 언니 맞는지 오늘부터 조사한번 들어가 봐야겠어요 아무래도 아니것같아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동글이 동글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동글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102,003 가입일 : 2006-01-12 15:16:52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6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203.♡.145.5 2007.11.30 15:03 ㅎㅎ 그것도 사랑표현 아닐까요? 사랑스런 농담 ㅋㅎ 0 0 ㅎㅎ 그것도 사랑표현 아닐까요? 사랑스런 농담 ㅋㅎ 바이올렛하늘님의 댓글 바이올렛하늘 바이올렛하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바이올렛하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2.♡.216.197 2007.11.30 15:20 저도 오후에 출근했어요. 몸조심하세요. 큰 시안 끝내고 긴장이 풀려서 인지 맥을 못추스리겠어요 0 0 저도 오후에 출근했어요. 몸조심하세요. 큰 시안 끝내고 긴장이 풀려서 인지 맥을 못추스리겠어요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181.25 2007.11.30 15:24 원래 쩜 언니들이 그런가봐여~ 울언니두 쩜 걱정을 그런식으로 하더라구염~ 힘내세여!!! 0 0 원래 쩜 언니들이 그런가봐여~ 울언니두 쩜 걱정을 그런식으로 하더라구염~ 힘내세여!!! 비비안님의 댓글 비비안 비비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비비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6.♡.180.12 2007.11.30 15:31 언니가 없어서리~~ 부럽다~ 0 0 언니가 없어서리~~ 부럽다~ 하양이님의 댓글 하양이 하양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하양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78.136 2007.11.30 15:37 언니가 없어서리~~ 부럽다~2 0 0 언니가 없어서리~~ 부럽다~2 동글이님의 댓글 동글이 동글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동글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251.99 2007.11.30 15:43 아무래도 언니가 아닌것 같아 자기만 잘난척하구 나 뚱뚱하다고 놀러가도 아무것도 안주고 같이다님 자기가 동생으로 보인다고 약올리고... 조사가 필요해 0 0 아무래도 언니가 아닌것 같아 자기만 잘난척하구 나 뚱뚱하다고 놀러가도 아무것도 안주고 같이다님 자기가 동생으로 보인다고 약올리고... 조사가 필요해 동글이님의 댓글 동글이 동글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동글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251.99 2007.11.30 15:44 그래도 이번 나 창업하는데 언니들의(언니가 5명 분양가능) 도움이 컸어요 이럴땐 참좋은데... 0 0 그래도 이번 나 창업하는데 언니들의(언니가 5명 분양가능) 도움이 컸어요 이럴땐 참좋은데...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181.25 2007.11.30 15:51 으악 언니가 5명??!!! 모이면 증~~말 잼나겠네염~ ^^ 0 0 으악 언니가 5명??!!! 모이면 증~~말 잼나겠네염~ ^^ 동글이님의 댓글 동글이 동글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동글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251.99 2007.11.30 15:52 울엄마 우리키우느라 고생하고 아들못낳는다고 구박받고 그런데 지금은 아들 많은집보다 우리집이 더 효도한다니까요 동네에서 부러워하죠 0 0 울엄마 우리키우느라 고생하고 아들못낳는다고 구박받고 그런데 지금은 아들 많은집보다 우리집이 더 효도한다니까요 동네에서 부러워하죠 비비안님의 댓글 비비안 비비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비비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6.♡.180.12 2007.11.30 16:26 딸 많은 집 너무 부러버~~ 0 0 딸 많은 집 너무 부러버~~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75.34 2007.11.30 16:32 맞아여~ 딸많은집이 장땡~ ^^ 저도 딸 넷중에 막내랍니당. 모이면 정말 재밌죠.^^ 0 0 맞아여~ 딸많은집이 장땡~ ^^ 저도 딸 넷중에 막내랍니당. 모이면 정말 재밌죠.^^ 호기심님의 댓글 호기심 호기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호기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104.86 2007.11.30 16:38 딸들이 나중에 크면 효도도 많이 하고.. 아들보단 딸이 부모생각도 많이하져. 딸이 최고여~~^^ 0 0 딸들이 나중에 크면 효도도 많이 하고.. 아들보단 딸이 부모생각도 많이하져. 딸이 최고여~~^^ 심심타파열공모드님의 댓글 심심타파열공모드 심심타파열공모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심심타파열공모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8.♡.253.44 2007.11.30 16:41 감기조심하세요.... 근데 감기이야기에서 어쩌다 딸이 좋다는 이야기로 변환된거징?? 여튼 저도 딸 좋아요... 요센 아들키워봤자 소용없는 세상... 이렇게 적으면 케먹 남회원님들한테 돌맞을라나... 저도 아들 하나있지만 둘짼 꼭 딸 낳고 싶어여... 동글이님 감기 어여 나으세요.... 감기엔 전 갠적으로 유자차가 좋든데.. 0 0 감기조심하세요.... 근데 감기이야기에서 어쩌다 딸이 좋다는 이야기로 변환된거징?? 여튼 저도 딸 좋아요... 요센 아들키워봤자 소용없는 세상... 이렇게 적으면 케먹 남회원님들한테 돌맞을라나... 저도 아들 하나있지만 둘짼 꼭 딸 낳고 싶어여... 동글이님 감기 어여 나으세요.... 감기엔 전 갠적으로 유자차가 좋든데.. 때정이님의 댓글 때정이 때정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때정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0.♡.202.181 2007.11.30 16:47 이래저래 신경쓰시는일이많아 몸이 약해졌나보네요. 따뜻한물 자주드시고 잠시라도 다른거다잊고 좀편히쉬세요. PS. 따님은 잘지내는지 궁금하네요~ 0 0 이래저래 신경쓰시는일이많아 몸이 약해졌나보네요. 따뜻한물 자주드시고 잠시라도 다른거다잊고 좀편히쉬세요. PS. 따님은 잘지내는지 궁금하네요~ 마음의소리♡님의 댓글 마음의소리♡ 마음의소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마음의소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112.251 2007.11.30 16:50 저희집은 딸셋 아들하나~ㅋ 딸많음 재밋는거같아요 ㅋ 감기빨리 나으세요~ 초기에 잡으셔야해요 전 절대 안떨어짐 ㅋㅋ 그냥 포기 -ㅁ-;; 0 0 저희집은 딸셋 아들하나~ㅋ 딸많음 재밋는거같아요 ㅋ 감기빨리 나으세요~ 초기에 잡으셔야해요 전 절대 안떨어짐 ㅋㅋ 그냥 포기 -ㅁ-;; 디자인날개님의 댓글 디자인날개 디자인날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디자인날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0.♡.7.210 2007.12.03 11:42 입맛없어도 돼... 흠... 자동 다요트된다는??? 결혼전에 쩜 들었던 기억이... ^^;;; 0 0 입맛없어도 돼... 흠... 자동 다요트된다는??? 결혼전에 쩜 들었던 기억이... ^^;;;
댓글목록 16
향기님의 댓글
ㅎㅎ 그것도 사랑표현 아닐까요?
사랑스런 농담 ㅋㅎ
바이올렛하늘님의 댓글
저도 오후에 출근했어요.
몸조심하세요.
큰 시안 끝내고 긴장이 풀려서 인지
맥을 못추스리겠어요
dEepBLue님의 댓글
원래 쩜 언니들이 그런가봐여~
울언니두 쩜 걱정을
그런식으로 하더라구염~
힘내세여!!!
비비안님의 댓글
언니가 없어서리~~
부럽다~
하양이님의 댓글
언니가 없어서리~~
부럽다~2
동글이님의 댓글
아무래도 언니가 아닌것 같아
자기만 잘난척하구
나 뚱뚱하다고 놀러가도 아무것도 안주고
같이다님 자기가 동생으로 보인다고 약올리고...
조사가 필요해
동글이님의 댓글
그래도 이번 나 창업하는데 언니들의(언니가 5명 분양가능) 도움이 컸어요
이럴땐 참좋은데...
dEepBLue님의 댓글
으악 언니가 5명??!!!
모이면 증~~말 잼나겠네염~ ^^
동글이님의 댓글
울엄마 우리키우느라 고생하고 아들못낳는다고 구박받고
그런데 지금은 아들 많은집보다 우리집이 더 효도한다니까요
동네에서 부러워하죠
비비안님의 댓글
딸 많은 집 너무 부러버~~
ohnglim님의 댓글
맞아여~ 딸많은집이 장땡~ ^^
저도 딸 넷중에 막내랍니당. 모이면 정말 재밌죠.^^
호기심님의 댓글
딸들이 나중에 크면 효도도 많이 하고..
아들보단 딸이 부모생각도 많이하져.
딸이 최고여~~^^
심심타파열공모드님의 댓글
감기조심하세요....
근데 감기이야기에서 어쩌다 딸이 좋다는 이야기로 변환된거징??
여튼 저도 딸 좋아요...
요센 아들키워봤자 소용없는 세상...
이렇게 적으면 케먹 남회원님들한테 돌맞을라나...
저도 아들 하나있지만 둘짼 꼭 딸 낳고 싶어여...
동글이님 감기 어여 나으세요....
감기엔 전 갠적으로 유자차가 좋든데..
때정이님의 댓글
이래저래 신경쓰시는일이많아 몸이 약해졌나보네요.
따뜻한물 자주드시고 잠시라도 다른거다잊고 좀편히쉬세요.
PS. 따님은 잘지내는지 궁금하네요~
마음의소리♡님의 댓글
저희집은 딸셋 아들하나~ㅋ
딸많음 재밋는거같아요 ㅋ
감기빨리 나으세요~ 초기에 잡으셔야해요
전 절대 안떨어짐 ㅋㅋ 그냥 포기 -ㅁ-;;
디자인날개님의 댓글
입맛없어도 돼... 흠...
자동 다요트된다는???
결혼전에 쩜 들었던 기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