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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12월 1일

본문

아무도 유부방에 없네요
이제 남은 달력 딸랑 한장
이젠 내년을 계획을 세워야하고
또 송년회에 쫓아다녀야하구
모두 송년회 술 조금씩드세요
술이 사람을 먹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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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푸르미님의 댓글

  내년엔 시아부지 환갑이라 벌써부터 머리아파요~~

진짜 시간 빨라요~
올해한거라곤 암껏도없는것같은데 아웅.. 서글프고 쓸쓸해라~~~

올해안에 끝내려고 한 일이있는데 남은기간동안 욜심히 해서 마무리지어야할텐데~~ ^^

한해 마무리 잘하세용...!!

구아바님의 댓글

  매년 연말...

12월 20일이 결혼기념일인데...

매년마다 남편은 그날 꼭 송년회 모임....

올해도 역시나.. 두고 봐야죠..

ㅎㅎㅎㅎㅎ

오른손님의 댓글

  헉 그러고 보니 이제 30대 후반에 확실히 진입했네 하네 오~잔인한 12월이여...

바이올렛하늘님의 댓글

  출근햇습니다.
이미 대청소하고 따뜻한 커피를 대령(?)해주어
마시고 있습니다.
미안하게 스리~~ 같이 청소해야 하는데
조금 늦게 나왔더니...
실장님 자리가 제일 더러웠어요~~
아이고 미안해라...
점심이나 쏘아야 겠어요.

심심타파열공모드님의 댓글

  올해가 가면 내년은 또 어떤일이 생길지...
내년엔 신랑 승진도 해야 하고.. 연봉도 올라야 할텐데....
전 올해로 일 접을듯하네요..

이제 난 뭘 먹고 살아야 하지..

동글이님의 댓글

  아기 키우면서 살아야죠

옹옹~님의 댓글

  ㅋㅋ 모두들,,이제~
내년 계획으로 바뿌신건가??

내년엔 모두 좋은 일만 생기길,,,
꼽사리 나두 그럼 좋고...ㅋㅋ

디자인날개님의 댓글

  12월... 필히 임신해야하는달인데...
12월1일을 맞아 병원에 함 들러봤답니다~
약을 먹으면 좀 되겠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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