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 힘들어라.. ㅋ

업무차 지방 다녀 왔습니다.  뭐 올라온지는 좀 됐는데요. ^^;;
아,  사고는.......
오늘 사무실을 안들어간 관계로 잘 모르는데요. 사무실 전화해 보니
사장님도 안나오셨데네요. ㅋ
아무래도 충격이 크신 듯..... 떱 ;;

그나저나 씨소님께서 이렇게 친히 걱정의 글을 올려주시고...(비록 한 줄이지만..헤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근디... 오늘 이거....올라온 글들이 거의 없네요. ;;

잼난 글 좀 있나하는 기대로 들왔는디... 씨소님글까정 달랑 6개.... 떱;;
많이 들 바쁘신가봅니다.

바쁜게 증말 좋은거지요. ^^

  아! 그러셨군요. ^^
머 이제는 다들 바빠질 계절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경기가 예전만 못한것 같긴 합니다.
다들 바빠서 정신없는 겨울이 되어야 할텐데요.

  지방까지~~ 별탈 없길 바랍니당~ ^^

  바쁘면 뭐 그에 맞는 대가(?) 같은게 따라 붙어야 재밌음..ㅋㅋ
암것두 없으면 정말 일 할 맛 안나는거임... ㅡ.,ㅡ;
참고로 울 회사는 아무것도 안따라 붙음..ㅋ

  참고로 울 회사는 아무것도 안따라 붙음..ㅋ 2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