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목요일입니다. 112.♡.54.182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12.10.11 08:58 586 12 0 0 LV.1 76% - 첨부파일 : 11.gif (0byte) - 다운로드 20 2012-10-11 08:58:05 검색 목록 본문 적당히 쌀쌀한 아침 문 엽니다. 감기 조심들 하시구요. 도장 찍으세요...^^ 짤방은 오랜만에 리바이벌로... 함 웃고 시작들 하세요...ㅎㅎ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225,286 가입일 : 2005-04-11 16:16:12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2 아범님의 댓글 아범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4.♡.167.145 2012.10.11 09:23 그림이 아주... 정겹습니다. 얇은 점퍼를 하나 걸치고 나왔습니다. 날씨가 아주 맑네요. 0 0 그림이 아주... 정겹습니다. 얇은 점퍼를 하나 걸치고 나왔습니다. 날씨가 아주 맑네요. 겨울해마님의 댓글 겨울해마 겨울해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겨울해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80.♡.65.21 2012.10.11 09:24 저도 안녕~~~~~ 하며 손 흔들었습니다. ^^ 출첵합니다. 0 0 저도 안녕~~~~~ 하며 손 흔들었습니다. ^^ 출첵합니다.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3.♡.147.16 2012.10.11 09:40 아침 온도가 8도 더군요.... 상당히 싸늘합니다.... (벌써 겨울 온줄 알았습니다.... -_-ㅋ) 그래두 햇볕이 좋은 게..... 이제 낮엔 25도까지 치솟을 것 같다는 생각..... 입니다..... ㅋㅋㅋㅋ 어찌됐던 좋은 날입니다..... 수감중이신 아범님도 계시지만.... ㅎㅎㅎㅎ 출~~~~~~~~~~~~~~~~~~~!!!!!!!!!!!! 0 0 아침 온도가 8도 더군요.... 상당히 싸늘합니다.... (벌써 겨울 온줄 알았습니다.... -_-ㅋ) 그래두 햇볕이 좋은 게..... 이제 낮엔 25도까지 치솟을 것 같다는 생각..... 입니다..... ㅋㅋㅋㅋ 어찌됐던 좋은 날입니다..... 수감중이신 아범님도 계시지만.... ㅎㅎㅎㅎ 출~~~~~~~~~~~~~~~~~~~!!!!!!!!!!!!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1.205 2012.10.11 09:42 긴티하나만 걸치기에도 추워서 가디건하나 더 걸치고 나왔습니다.. 추위에 몸이 저절로 반응합니다... 0 0 긴티하나만 걸치기에도 추워서 가디건하나 더 걸치고 나왔습니다.. 추위에 몸이 저절로 반응합니다... 쁠랙님의 댓글 쁠랙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82.231 2012.10.11 09:50 철퍼덕~~~ 쉐타 라고 하나요? 벌써 십몇년 전에 집사람이 제게 처음으로 사준 쉐타.............................. 껴 입고 왔습니다..................... 아침부터 급브레이크 몇번 밟았더니................... ㅡ.,ㅡ 0 0 철퍼덕~~~ 쉐타 라고 하나요? 벌써 십몇년 전에 집사람이 제게 처음으로 사준 쉐타.............................. 껴 입고 왔습니다..................... 아침부터 급브레이크 몇번 밟았더니................... ㅡ.,ㅡ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54.182 2012.10.11 11:01 이 날씨에도 반팔셔츠 입고 나와 냉커피 찾는 신랑땜시 못살겠심다~ 이건 뭐 계절이 오는지 가는지도 모르고... ㅡㅡ;; 0 0 이 날씨에도 반팔셔츠 입고 나와 냉커피 찾는 신랑땜시 못살겠심다~ 이건 뭐 계절이 오는지 가는지도 모르고... ㅡㅡ;;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10.11 11:55 나도 열이 많은 체질이란 소리를 자주 듣지만 냉커피는 싫던데... ㅋ 머리 감고 옷도 갈아입었는데 갑자기 교정지가 날아들다니... 네 이놈들! ㅋ 0 0 나도 열이 많은 체질이란 소리를 자주 듣지만 냉커피는 싫던데... ㅋ 머리 감고 옷도 갈아입었는데 갑자기 교정지가 날아들다니... 네 이놈들!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10.11 12:03 오후 두 시까진 꼼짝하지 못 할 것 같습니다. 나는 팥빙수도 먹기 싫더라. 그러고보니 음료수에 대한 몇 가지 고정 관념에 사로잡혀 살아온 거 같다네~ 커피, 녹차, 보리 및 옥수수차는 반드시 뜨거워야 하고, 우유, 콜라, 과일 쥬스는 무조건 차가워야 한다는 관념 말입니다. 커피가 차가우면 맛이 영~ 시원찮더란 말이지요~ 한데, 손을 흔드는 어린이 옆에 엄청 작은 어린이는 대체 누구일까? 어찌 보면 손을 흔드는 게 아니라 옆 어린이 머리를 신나게 두드리는 걸로 보이기도 한다네~ ㅋ 0 0 오후 두 시까진 꼼짝하지 못 할 것 같습니다. 나는 팥빙수도 먹기 싫더라. 그러고보니 음료수에 대한 몇 가지 고정 관념에 사로잡혀 살아온 거 같다네~ 커피, 녹차, 보리 및 옥수수차는 반드시 뜨거워야 하고, 우유, 콜라, 과일 쥬스는 무조건 차가워야 한다는 관념 말입니다. 커피가 차가우면 맛이 영~ 시원찮더란 말이지요~ 한데, 손을 흔드는 어린이 옆에 엄청 작은 어린이는 대체 누구일까? 어찌 보면 손을 흔드는 게 아니라 옆 어린이 머리를 신나게 두드리는 걸로 보이기도 한다네~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10.11 12:03 설마! 맞으면서도 웃고 있진 않을 거 같은데... 0 0 설마! 맞으면서도 웃고 있진 않을 거 같은데... 지훈아빠님의 댓글 지훈아빠 지훈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지훈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39.9 2012.10.11 12:57 햇살은 참 정겹고 따스한데....ㅎ 출~~~ 0 0 햇살은 참 정겹고 따스한데....ㅎ 출~~~ 아범님의 댓글 아범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4.♡.167.145 2012.10.11 13:38 쎈자님, 간만의 나들이가 불발됐군요. 위로드립니다. 0 0 쎈자님, 간만의 나들이가 불발됐군요. 위로드립니다. 아범님의 댓글 아범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4.♡.167.145 2012.10.11 13:42 짬짬님, 사식좀.... 0 0 짬짬님, 사식좀....
댓글목록 12
아범님의 댓글
그림이 아주... 정겹습니다.
얇은 점퍼를 하나 걸치고 나왔습니다.
날씨가 아주 맑네요.
겨울해마님의 댓글
저도 안녕~~~~~ 하며 손 흔들었습니다.
^^
출첵합니다.
짬짬님의 댓글
아침 온도가 8도 더군요.... 상당히 싸늘합니다.... (벌써 겨울 온줄 알았습니다.... -_-ㅋ)
그래두 햇볕이 좋은 게..... 이제 낮엔 25도까지 치솟을 것 같다는 생각..... 입니다..... ㅋㅋㅋㅋ
어찌됐던 좋은 날입니다..... 수감중이신 아범님도 계시지만.... ㅎㅎㅎㅎ
출~~~~~~~~~~~~~~~~~~~!!!!!!!!!!!!
允齊님의 댓글
긴티하나만 걸치기에도 추워서 가디건하나 더 걸치고 나왔습니다..
추위에 몸이 저절로 반응합니다...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쉐타 라고 하나요?
벌써 십몇년 전에 집사람이 제게 처음으로 사준 쉐타..............................
껴 입고 왔습니다.....................
아침부터 급브레이크 몇번 밟았더니................... ㅡ.,ㅡ
ohnglim님의 댓글
이 날씨에도 반팔셔츠 입고 나와 냉커피 찾는 신랑땜시 못살겠심다~
이건 뭐 계절이 오는지 가는지도 모르고... ㅡㅡ;;
향기님의 댓글
나도 열이 많은 체질이란 소리를 자주 듣지만 냉커피는 싫던데... ㅋ
머리 감고 옷도 갈아입었는데 갑자기 교정지가 날아들다니...
네 이놈들! ㅋ
향기님의 댓글
오후 두 시까진 꼼짝하지 못 할 것 같습니다.
나는 팥빙수도 먹기 싫더라.
그러고보니 음료수에 대한 몇 가지 고정 관념에 사로잡혀 살아온 거 같다네~
커피, 녹차, 보리 및 옥수수차는 반드시 뜨거워야 하고,
우유, 콜라, 과일 쥬스는 무조건 차가워야 한다는 관념 말입니다.
커피가 차가우면 맛이 영~ 시원찮더란 말이지요~
한데, 손을 흔드는 어린이 옆에 엄청 작은 어린이는 대체 누구일까?
어찌 보면 손을 흔드는 게 아니라 옆 어린이 머리를 신나게 두드리는 걸로 보이기도 한다네~ ㅋ
향기님의 댓글
설마!
맞으면서도 웃고 있진 않을 거 같은데...
지훈아빠님의 댓글
햇살은 참 정겹고 따스한데....ㅎ
출~~~
아범님의 댓글
쎈자님, 간만의 나들이가 불발됐군요.
위로드립니다.
아범님의 댓글
짬짬님,
사식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