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월요일입니다.^^ 112.♡.54.182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12.10.15 08:55 689 16 0 0 LV.1 76% - 첨부파일 : IMG_5133.jpg (141.5K) - 다운로드 35 2012-10-15 08:55:35 검색 목록 본문 익어가는 가을 아침 문 엽니다..!! 기분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225,286 가입일 : 2005-04-11 16:16:12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6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3.♡.147.16 2012.10.15 09:04 맛나 보입니다..... ^^ 오늘은 둘째녀석 개교기념일이라고, 그간 엄마쫄라서 사놨던 키자니아 간답니다..... ㅋㅋㅋㅋ 날도 좋고, 기온도 상쾌한 것이.... 오늘은 왠지 모르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출~~~~~~~~~~~~~~~~~~~~~~!!!!! 0 0 맛나 보입니다..... ^^ 오늘은 둘째녀석 개교기념일이라고, 그간 엄마쫄라서 사놨던 키자니아 간답니다..... ㅋㅋㅋㅋ 날도 좋고, 기온도 상쾌한 것이.... 오늘은 왠지 모르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출~~~~~~~~~~~~~~~~~~~~~~!!!!! 쁠랙님의 댓글 쁠랙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82.231 2012.10.15 09:25 철퍼덕~~~ 어제 가족들과 동네 2시간동안 산책 갔는데...................... 감나무 마다 주렁주렁.............. 저 넘이 걸려 있더군요.............................. 딸려다가 주인 눈치가 보여서...........................ㅋㅋ 0 0 철퍼덕~~~ 어제 가족들과 동네 2시간동안 산책 갔는데...................... 감나무 마다 주렁주렁.............. 저 넘이 걸려 있더군요.............................. 딸려다가 주인 눈치가 보여서...........................ㅋㅋ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1.205 2012.10.15 09:44 아침부터 작업 캔슬전화로 시작하네요.... 다시 기운을 내야하는데...모냥 빠지게 속상해지네요..... 0 0 아침부터 작업 캔슬전화로 시작하네요.... 다시 기운을 내야하는데...모냥 빠지게 속상해지네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10.15 10:39 요즘 같아선, 캔슬 전화가 반가울 지경입니다~ ㅋ 0 0 요즘 같아선, 캔슬 전화가 반가울 지경입니다~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10.15 10:40 저 감은 정말 잘 생겼다네~ 0 0 저 감은 정말 잘 생겼다네~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10.15 10:40 우리 어릴 적엔 전혀 보지 못한 품종입니다. 0 0 우리 어릴 적엔 전혀 보지 못한 품종입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10.15 10:40 옛날에는 분명히 없었는데... 상경하고나서 '90년대 어느날 시장에서 저 감을 보곤 깜짝 놀랐더랬소. '뭔 감이 이리도 크다냐~' 하면서 사다 먹어봤는데 맛도 괜찮더이다. 0 0 옛날에는 분명히 없었는데... 상경하고나서 '90년대 어느날 시장에서 저 감을 보곤 깜짝 놀랐더랬소. '뭔 감이 이리도 크다냐~' 하면서 사다 먹어봤는데 맛도 괜찮더이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10.15 10:41 요샌 단독주택 동네에 서 있는 감나무도 죄다 저 감나무입디다. 0 0 요샌 단독주택 동네에 서 있는 감나무도 죄다 저 감나무입디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10.15 10:43 감을 담아놓은 우그러진 '빠꼼 양재기' 나이가 30년도 넘어 보이는구나~ ㅋ 0 0 감을 담아놓은 우그러진 '빠꼼 양재기' 나이가 30년도 넘어 보이는구나~ ㅋ 레드폭스님의 댓글 레드폭스 레드폭스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레드폭스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4.♡.14.172 2012.10.15 10:51 ^^ 다읽는데 시간은 걸렸지만 역시 시간이 느껴지는 대화네요 ^^ 다들 좋은 아침 보내시길~~ 0 0 ^^ 다읽는데 시간은 걸렸지만 역시 시간이 느껴지는 대화네요 ^^ 다들 좋은 아침 보내시길~~ 지훈아빠님의 댓글 지훈아빠 지훈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지훈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39.9 2012.10.15 11:42 홍시하면 에감인데....ㅎ 출~~~ 0 0 홍시하면 에감인데....ㅎ 출~~~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10.15 12:07 내가 알기론, 대다수 감 품종이 그렇듯이, 왜국의 전통 품종 중에 하나라고 들었습니다. '80년대 이후에 우리 나라에 보급되었으리라 짐작하고 있습니다. 0 0 내가 알기론, 대다수 감 품종이 그렇듯이, 왜국의 전통 품종 중에 하나라고 들었습니다. '80년대 이후에 우리 나라에 보급되었으리라 짐작하고 있습니다. 제갈짱님의 댓글 제갈짱 제갈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제갈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83.♡.180.115 2012.10.15 14:28 출석요 0 0 출석요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54.182 2012.10.15 15:03 맞아요. 저 어렸을 때만해도 저런 감이 어쩌다 하나씩 있었는데 이번에 시골에 가보니 집집마다 저 감나무더만요. 덕분에 넉넉히 따왔지만서도요..ㅎㅎ 0 0 맞아요. 저 어렸을 때만해도 저런 감이 어쩌다 하나씩 있었는데 이번에 시골에 가보니 집집마다 저 감나무더만요. 덕분에 넉넉히 따왔지만서도요..ㅎㅎ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54.182 2012.10.15 15:03 저 양재기.. 어쩌면 저보다 나이가 더 많을수도...ㅋㅋㅋㅋ 0 0 저 양재기.. 어쩌면 저보다 나이가 더 많을수도...ㅋㅋㅋㅋ 겨울해마님의 댓글 겨울해마 겨울해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겨울해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80.♡.65.21 2012.10.15 18:05 사무실 내부배치를 다시 하는 바람에... 정신없이 바쁜 하루였습니다. 이제 퇴근해야쥐~~~~ 0 0 사무실 내부배치를 다시 하는 바람에... 정신없이 바쁜 하루였습니다. 이제 퇴근해야쥐~~~~
댓글목록 16
짬짬님의 댓글
맛나 보입니다..... ^^
오늘은 둘째녀석 개교기념일이라고, 그간 엄마쫄라서 사놨던 키자니아 간답니다..... ㅋㅋㅋㅋ
날도 좋고, 기온도 상쾌한 것이.... 오늘은 왠지 모르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출~~~~~~~~~~~~~~~~~~~~~~!!!!!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어제 가족들과 동네 2시간동안 산책 갔는데......................
감나무 마다 주렁주렁..............
저 넘이 걸려 있더군요..............................
딸려다가 주인 눈치가 보여서...........................ㅋㅋ
允齊님의 댓글
아침부터 작업 캔슬전화로 시작하네요....
다시 기운을 내야하는데...모냥 빠지게 속상해지네요.....
향기님의 댓글
요즘 같아선, 캔슬 전화가 반가울 지경입니다~ ㅋ
향기님의 댓글
저 감은 정말 잘 생겼다네~
향기님의 댓글
우리 어릴 적엔 전혀 보지 못한 품종입니다.
향기님의 댓글
옛날에는 분명히 없었는데...
상경하고나서 '90년대 어느날 시장에서 저 감을 보곤 깜짝 놀랐더랬소.
'뭔 감이 이리도 크다냐~' 하면서 사다 먹어봤는데 맛도 괜찮더이다.
향기님의 댓글
요샌 단독주택 동네에 서 있는 감나무도 죄다 저 감나무입디다.
향기님의 댓글
감을 담아놓은 우그러진 '빠꼼 양재기' 나이가 30년도 넘어 보이는구나~ ㅋ
레드폭스님의 댓글
^^ 다읽는데 시간은 걸렸지만 역시 시간이 느껴지는 대화네요 ^^
다들 좋은 아침 보내시길~~
지훈아빠님의 댓글
홍시하면 에감인데....ㅎ
출~~~
향기님의 댓글
내가 알기론, 대다수 감 품종이 그렇듯이, 왜국의 전통 품종 중에 하나라고 들었습니다.
'80년대 이후에 우리 나라에 보급되었으리라 짐작하고 있습니다.
제갈짱님의 댓글
출석요
ohnglim님의 댓글
맞아요. 저 어렸을 때만해도 저런 감이 어쩌다 하나씩 있었는데
이번에 시골에 가보니 집집마다 저 감나무더만요.
덕분에 넉넉히 따왔지만서도요..ㅎㅎ
ohnglim님의 댓글
저 양재기.. 어쩌면 저보다 나이가 더 많을수도...ㅋㅋㅋㅋ
겨울해마님의 댓글
사무실 내부배치를 다시 하는 바람에... 정신없이 바쁜 하루였습니다.
이제 퇴근해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