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댕겨 왔어요~^^ 112.♡.54.182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12.10.22 14:16 588 16 0 0 LV.1 76% - 첨부파일 : IMG_5189.jpg (198.1K) - 다운로드 13 2012-10-22 14:16:45 검색 목록 본문 낚시 댕겨와서 레포츠방에 보고 했더니 방장님이 비행기 태워주셔서 기분 좋아 들고 왔습니다..ㅎㅎ 손맛들좀 보시와요..^^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225,286 가입일 : 2005-04-11 16:16:12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6 쁠랙님의 댓글 쁠랙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82.231 2012.10.22 14:24 저 아이들은 지금 누구 배속에 있을까요? (그나저나 많이도 잡으셨습니다.............^^) 0 0 저 아이들은 지금 누구 배속에 있을까요? (그나저나 많이도 잡으셨습니다.............^^)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54.182 2012.10.22 14:30 제 뱃속엔 없어요.. 멀미 땜시 죽을뻔 했어요..ㅜㅜ 0 0 제 뱃속엔 없어요.. 멀미 땜시 죽을뻔 했어요..ㅜㅜ 동글이님의 댓글 동글이 동글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동글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5.♡.138.194 2012.10.22 14:43 저도 토요일 저수지 낚시 4명이 갔는데 전 하나도 구경 못하고 각 1마리씩 날밤새고 새벽엔 좀 되려나 했는데 꽝! 안되겠다 싶어서 짐 챙겨들고 솔밭길 조금 걷다 왔어요 솔냄새가 얼마나 좋던지.... 0 0 저도 토요일 저수지 낚시 4명이 갔는데 전 하나도 구경 못하고 각 1마리씩 날밤새고 새벽엔 좀 되려나 했는데 꽝! 안되겠다 싶어서 짐 챙겨들고 솔밭길 조금 걷다 왔어요 솔냄새가 얼마나 좋던지....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10.22 15:14 난 여태 제대로 구경도 못 해본 바닷가를 마실가듯 드나드시는구나~ ㅋ 0 0 난 여태 제대로 구경도 못 해본 바닷가를 마실가듯 드나드시는구나~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10.22 15:15 일출과 일몰 사이, 깊은 노을 찬연한 그곳에 구름이 낮게 흩어지고 근로에 힘쓰는 어린이의 구릿빛 얼굴과 한 사나이의 무심한 실루엣이 어둑하구나~ ㅋ 잡혀 올려진 물고기는 산처럼 쌓여가고… 생산적인 가족일세! 0 0 일출과 일몰 사이, 깊은 노을 찬연한 그곳에 구름이 낮게 흩어지고 근로에 힘쓰는 어린이의 구릿빛 얼굴과 한 사나이의 무심한 실루엣이 어둑하구나~ ㅋ 잡혀 올려진 물고기는 산처럼 쌓여가고… 생산적인 가족일세! 아범님의 댓글 아범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4.♡.167.145 2012.10.22 16:25 (그나저나 많이도 잡수셨습니다.............^^) 쁠랙님 댓글이 이리 보이네. ㅋ 그나저나 나도 애들 데리고 가고 싶은데… 이제 더 추워지면 꿈도 못꾸겠지 싶은데. 부럽슴돠. 0 0 (그나저나 많이도 잡수셨습니다.............^^) 쁠랙님 댓글이 이리 보이네. ㅋ 그나저나 나도 애들 데리고 가고 싶은데… 이제 더 추워지면 꿈도 못꾸겠지 싶은데. 부럽슴돠. 아범님의 댓글 아범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4.♡.167.145 2012.10.22 16:27 또... 그나저나 바깥분께서 상당히 부지런 하십니다. ^^ 0 0 또... 그나저나 바깥분께서 상당히 부지런 하십니다. ^^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1.205 2012.10.22 17:00 말로만 듣다가 사진으로 보니 정말 실하넹... 이렇게 잡고 배멀미하느라 못먹었다니 안타까움이.... 옹림아! 지금은 다시 원기 회복했지? 0 0 말로만 듣다가 사진으로 보니 정말 실하넹... 이렇게 잡고 배멀미하느라 못먹었다니 안타까움이.... 옹림아! 지금은 다시 원기 회복했지?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54.182 2012.10.22 17:35 쁠랙님.. 저거 우리가 다 잡은게 아니라 다섯팀이 잡은 거에요..ㅎㅎ 동글이님.. 술냄새로 봤습니다. 몸쓸 노안 같으니라구..ㅋㅋ 쎈자님.. 전에 말씀 드렸죠? 저희 발코니에서 인천대교가 보인다는거..ㅋㅋㅋ 아범님.. 시간내서 한번 가보세요. 오히려 애들이 진득하니 더 잘 잡더라구요.ㅎ 윤제온니.. 안괜찮아요. 이상하게 계속 울렁거려요. 다른 문제가 있는건가...ㅜㅜ 0 0 쁠랙님.. 저거 우리가 다 잡은게 아니라 다섯팀이 잡은 거에요..ㅎㅎ 동글이님.. 술냄새로 봤습니다. 몸쓸 노안 같으니라구..ㅋㅋ 쎈자님.. 전에 말씀 드렸죠? 저희 발코니에서 인천대교가 보인다는거..ㅋㅋㅋ 아범님.. 시간내서 한번 가보세요. 오히려 애들이 진득하니 더 잘 잡더라구요.ㅎ 윤제온니.. 안괜찮아요. 이상하게 계속 울렁거려요. 다른 문제가 있는건가...ㅜㅜ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0.♡.30.32 2012.10.22 18:16 제주도에서 했었는데.... 마눌님과 둘째는 멀미러 배 뒷전에서 배깔고 눠계셨고.... 첫째와 저만 이리저리 댕기면서 낚시질 했지만서도.... 겨우 풀칠할 정도만 건졌던 기억이 납니다.... ^^;; 암튼 저 많은 넘들을 몽땅 담아오는 것도 꽤나 일이었을 듯 합니다.... ㅋㅋㅋㅋ 0 0 제주도에서 했었는데.... 마눌님과 둘째는 멀미러 배 뒷전에서 배깔고 눠계셨고.... 첫째와 저만 이리저리 댕기면서 낚시질 했지만서도.... 겨우 풀칠할 정도만 건졌던 기억이 납니다.... ^^;; 암튼 저 많은 넘들을 몽땅 담아오는 것도 꽤나 일이었을 듯 합니다.... ㅋㅋㅋㅋ 지훈아빠님의 댓글 지훈아빠 지훈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지훈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39.9 2012.10.23 11:52 소주가 절로생각나네요...ㅋ 0 0 소주가 절로생각나네요...ㅋ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50.243 2012.10.23 15:58 우와~ 사진 정말 쥑인다~ 요건 아이뻐로 찍은거 아니져? ^^ㅋ 0 0 우와~ 사진 정말 쥑인다~ 요건 아이뻐로 찍은거 아니져? ^^ㅋ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50.243 2012.10.23 16:00 다른문제? 혹시...ㅋㅋㅋ =====3333 0 0 다른문제? 혹시...ㅋㅋㅋ =====3333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50.243 2012.10.23 16:01 저 실루엣이 김승우닮은 형부님? ㅋ 0 0 저 실루엣이 김승우닮은 형부님? ㅋ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54.182 2012.10.23 16:56 형부님 맞고... 아이뻐 맞고... 혹시나 아니고..ㅋㅋㅋ 짬짬님.. 노놔왔으니 너무 걱정 마시길요..ㅎㅎ 지훈아빠님.. 그놈의 멀미땜시 소주는 구경도 못했사와요..ㅋㅋ 0 0 형부님 맞고... 아이뻐 맞고... 혹시나 아니고..ㅋㅋㅋ 짬짬님.. 노놔왔으니 너무 걱정 마시길요..ㅎㅎ 지훈아빠님.. 그놈의 멀미땜시 소주는 구경도 못했사와요..ㅋㅋ 레드폭스님의 댓글 레드폭스 레드폭스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레드폭스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4.♡.14.172 2012.10.24 10:10 우와우 왕부러워라~~ 0 0 우와우 왕부러워라~~
댓글목록 16
쁠랙님의 댓글
저 아이들은 지금 누구 배속에 있을까요?
(그나저나 많이도 잡으셨습니다.............^^)
ohnglim님의 댓글
제 뱃속엔 없어요.. 멀미 땜시 죽을뻔 했어요..ㅜㅜ
동글이님의 댓글
저도 토요일 저수지 낚시 4명이 갔는데 전 하나도 구경 못하고 각 1마리씩
날밤새고 새벽엔 좀 되려나 했는데 꽝!
안되겠다 싶어서 짐 챙겨들고 솔밭길 조금 걷다 왔어요
솔냄새가 얼마나 좋던지....
향기님의 댓글
난 여태 제대로 구경도 못 해본 바닷가를 마실가듯 드나드시는구나~ ㅋ
향기님의 댓글
일출과 일몰 사이,
깊은 노을 찬연한 그곳에 구름이 낮게 흩어지고
근로에 힘쓰는 어린이의 구릿빛 얼굴과 한 사나이의 무심한 실루엣이 어둑하구나~ ㅋ
잡혀 올려진 물고기는 산처럼 쌓여가고…
생산적인 가족일세!
아범님의 댓글
(그나저나 많이도 잡수셨습니다.............^^)
쁠랙님 댓글이 이리 보이네. ㅋ
그나저나 나도 애들 데리고 가고 싶은데…
이제 더 추워지면 꿈도 못꾸겠지 싶은데.
부럽슴돠.
아범님의 댓글
또... 그나저나 바깥분께서 상당히 부지런 하십니다. ^^
允齊님의 댓글
말로만 듣다가 사진으로 보니 정말 실하넹...
이렇게 잡고 배멀미하느라 못먹었다니 안타까움이....
옹림아! 지금은 다시 원기 회복했지?
ohnglim님의 댓글
쁠랙님.. 저거 우리가 다 잡은게 아니라 다섯팀이 잡은 거에요..ㅎㅎ
동글이님.. 술냄새로 봤습니다. 몸쓸 노안 같으니라구..ㅋㅋ
쎈자님.. 전에 말씀 드렸죠? 저희 발코니에서 인천대교가 보인다는거..ㅋㅋㅋ
아범님.. 시간내서 한번 가보세요. 오히려 애들이 진득하니 더 잘 잡더라구요.ㅎ
윤제온니.. 안괜찮아요. 이상하게 계속 울렁거려요. 다른 문제가 있는건가...ㅜㅜ
짬짬님의 댓글
제주도에서 했었는데.... 마눌님과 둘째는 멀미러 배 뒷전에서 배깔고 눠계셨고....
첫째와 저만 이리저리 댕기면서 낚시질 했지만서도.... 겨우 풀칠할 정도만 건졌던 기억이 납니다.... ^^;;
암튼 저 많은 넘들을 몽땅 담아오는 것도 꽤나 일이었을 듯 합니다.... ㅋㅋㅋㅋ
지훈아빠님의 댓글
소주가 절로생각나네요...ㅋ
dEepBLue님의 댓글
우와~ 사진 정말 쥑인다~
요건 아이뻐로 찍은거 아니져? ^^ㅋ
dEepBLue님의 댓글
다른문제? 혹시...ㅋㅋㅋ
=====3333
dEepBLue님의 댓글
저 실루엣이 김승우닮은 형부님? ㅋ
ohnglim님의 댓글
형부님 맞고... 아이뻐 맞고... 혹시나 아니고..ㅋㅋㅋ
짬짬님.. 노놔왔으니 너무 걱정 마시길요..ㅎㅎ
지훈아빠님.. 그놈의 멀미땜시 소주는 구경도 못했사와요..ㅋㅋ
레드폭스님의 댓글
우와우 왕부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