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화요일입니다~!! 112.♡.54.182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12.10.23 09:02 607 12 0 0 LV.1 76% - 첨부파일 : 0[3].jpg (0byte) - 다운로드 20 2012-10-23 09:02:47 검색 목록 본문 농부님네들은 열심히 거두어들일 때.. 우리는 이제부터 시작입죠..ㅎㅎ 오늘도 힘차게....^^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225,286 가입일 : 2005-04-11 16:16:12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2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1.205 2012.10.23 09:13 옹림양의 기를 받아 내도 힘차게!!!! 유부님들 기운넘치는 하루 되세요~~ 근디 내 어깨 곰가족은 언제 내려올까나요?! 0 0 옹림양의 기를 받아 내도 힘차게!!!! 유부님들 기운넘치는 하루 되세요~~ 근디 내 어깨 곰가족은 언제 내려올까나요?! 쁠랙님의 댓글 쁠랙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82.231 2012.10.23 09:29 철퍼덕~~~ 벼를 보니까 생각이 나는데 동네에서 해마다 하는 벼에 관한 행사가 있습니다 쥐꼬리 만한 예산으로 행사를 주관하는데 이것저것 떼고나면 항상 적자 였던 행사........................ 다행히 올해는 안한다고 하는군요....... 정말 다행입니다................. 따장과 지화자를 외쳤습니다................... 전 일에 신경 안써서 좋고 따장은 머니가 안나가니........................ㅋㅋ 0 0 철퍼덕~~~ 벼를 보니까 생각이 나는데 동네에서 해마다 하는 벼에 관한 행사가 있습니다 쥐꼬리 만한 예산으로 행사를 주관하는데 이것저것 떼고나면 항상 적자 였던 행사........................ 다행히 올해는 안한다고 하는군요....... 정말 다행입니다................. 따장과 지화자를 외쳤습니다................... 전 일에 신경 안써서 좋고 따장은 머니가 안나가니........................ㅋㅋ 아범님의 댓글 아범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4.♡.167.145 2012.10.23 09:50 오래전에는 제게도 시골이 있어 이맘때면 벼타작도 해보고… 김 솔솔 나는 갓지은 밥을 해먹고 나와서인지 사진이 더 정감어립니다. ^^ 0 0 오래전에는 제게도 시골이 있어 이맘때면 벼타작도 해보고… 김 솔솔 나는 갓지은 밥을 해먹고 나와서인지 사진이 더 정감어립니다. ^^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유츠프라카치아 유츠프라카치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유츠프라카치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9.242 2012.10.23 10:19 고놈고 실하게도 잘 익었네~ 그네들의 땀방울이 저리도 컸었나!!!ㅋ 비가 온뒤라 한층 쌀쌀해진 날씨지만 벌써 온풍긴 아니잖아~ㅡ.ㅡ 난 덥다고 걸친 가디건 벗고 있는뎅... 유카 원출입니다.........................................................쿄쿄쿄^^ 0 0 고놈고 실하게도 잘 익었네~ 그네들의 땀방울이 저리도 컸었나!!!ㅋ 비가 온뒤라 한층 쌀쌀해진 날씨지만 벌써 온풍긴 아니잖아~ㅡ.ㅡ 난 덥다고 걸친 가디건 벗고 있는뎅... 유카 원출입니다.........................................................쿄쿄쿄^^ phoo님의 댓글 phoo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86.199 2012.10.23 10:33 저기요 윤제님 저희 가족들 어깨에 올라간적 없는데요~ ㅋㅋ 아공 출석하고 다시 일하러 사라집니당~ 즐거운 하루 되셔요~ ^^ 0 0 저기요 윤제님 저희 가족들 어깨에 올라간적 없는데요~ ㅋㅋ 아공 출석하고 다시 일하러 사라집니당~ 즐거운 하루 되셔요~ ^^ 일억이님의 댓글 일억이 일억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일억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2.♡.157.4 2012.10.23 10:48 날씨가 넘 춥내요... 모두 감기조심하셔요~ 0 0 날씨가 넘 춥내요... 모두 감기조심하셔요~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새침한천년이 새침한천년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새침한천년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80.♡.233.63 2012.10.23 11:17 추워요,,, 연탄이라도 떄야겠어요 ㅎㅎㅎ 출!! 0 0 추워요,,, 연탄이라도 떄야겠어요 ㅎㅎㅎ 출!!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50.243 2012.10.23 11:44 이주전에 햅쌀을 받았드랬지요... 윤기가 좔좔~ 쌀에서도 일케 구수한 냄새가 나는구나 싶었습니다.. 요즘 밥할맛이 난다니까요~ 냄새만으로도 군침이 .... ^^ 추워요~ 0 0 이주전에 햅쌀을 받았드랬지요... 윤기가 좔좔~ 쌀에서도 일케 구수한 냄새가 나는구나 싶었습니다.. 요즘 밥할맛이 난다니까요~ 냄새만으로도 군침이 .... ^^ 추워요~ 지훈아빠님의 댓글 지훈아빠 지훈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지훈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39.9 2012.10.23 11:53 바쁜거...이 또한 지나가리니....ㅋ 출~~~ 0 0 바쁜거...이 또한 지나가리니....ㅋ 출~~~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72.53 2012.10.23 12:46 이젠 밥을 너무 적게 먹어서.... (두부 많이 먹습니다.... 고구마가 주식이구요.... ^^;;) 햅쌀은 올해엔 꽝입니다.... ㅋㅋㅋㅋ (아직 쌀통에 쌀이 반이나 남았어요....) 출~~~~~~~~~~~~~~!!!!!! 0 0 이젠 밥을 너무 적게 먹어서.... (두부 많이 먹습니다.... 고구마가 주식이구요.... ^^;;) 햅쌀은 올해엔 꽝입니다.... ㅋㅋㅋㅋ (아직 쌀통에 쌀이 반이나 남았어요....) 출~~~~~~~~~~~~~~!!!!!!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10.23 13:53 가까이서 보니까 털이 무척 많이 달렸군. 0 0 가까이서 보니까 털이 무척 많이 달렸군.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10.23 13:53 벼이삭이 괜히 까끌까끌한 게 아니라니까! 0 0 벼이삭이 괜히 까끌까끌한 게 아니라니까!
댓글목록 12
允齊님의 댓글
옹림양의 기를 받아 내도 힘차게!!!!
유부님들 기운넘치는 하루 되세요~~
근디 내 어깨 곰가족은 언제 내려올까나요?!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벼를 보니까 생각이 나는데
동네에서 해마다 하는 벼에 관한 행사가 있습니다
쥐꼬리 만한 예산으로 행사를 주관하는데 이것저것 떼고나면 항상 적자 였던 행사........................
다행히 올해는 안한다고 하는군요.......
정말 다행입니다.................
따장과 지화자를 외쳤습니다...................
전 일에 신경 안써서 좋고 따장은 머니가 안나가니........................ㅋㅋ
아범님의 댓글
오래전에는 제게도 시골이 있어
이맘때면 벼타작도 해보고…
김 솔솔 나는 갓지은 밥을 해먹고 나와서인지 사진이 더 정감어립니다. ^^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고놈고 실하게도 잘 익었네~
그네들의 땀방울이 저리도 컸었나!!!ㅋ
비가 온뒤라 한층 쌀쌀해진 날씨지만 벌써 온풍긴 아니잖아~ㅡ.ㅡ
난 덥다고 걸친 가디건 벗고 있는뎅...
유카 원출입니다.........................................................쿄쿄쿄^^
phoo님의 댓글
저기요 윤제님 저희 가족들 어깨에 올라간적 없는데요~ ㅋㅋ
아공 출석하고 다시 일하러 사라집니당~
즐거운 하루 되셔요~ ^^
일억이님의 댓글
날씨가 넘 춥내요...
모두 감기조심하셔요~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추워요,,,
연탄이라도 떄야겠어요 ㅎㅎㅎ
출!!
dEepBLue님의 댓글
이주전에 햅쌀을 받았드랬지요...
윤기가 좔좔~
쌀에서도 일케 구수한 냄새가 나는구나 싶었습니다..
요즘 밥할맛이 난다니까요~
냄새만으로도 군침이 .... ^^
추워요~
지훈아빠님의 댓글
바쁜거...이 또한 지나가리니....ㅋ
출~~~
짬짬님의 댓글
이젠 밥을 너무 적게 먹어서.... (두부 많이 먹습니다.... 고구마가 주식이구요.... ^^;;)
햅쌀은 올해엔 꽝입니다.... ㅋㅋㅋㅋ (아직 쌀통에 쌀이 반이나 남았어요....)
출~~~~~~~~~~~~~~!!!!!!
향기님의 댓글
가까이서 보니까 털이 무척 많이 달렸군.
향기님의 댓글
벼이삭이 괜히 까끌까끌한 게 아니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