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금요일입니다 121.♡.101.205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2.04.13 10:12 684 22 0 0 LV.1 3% - 첨부파일 : IMG_1350.JPG (159.3K) - 다운로드 44 2012-04-13 10:12:30 검색 목록 본문 모쪼록 편안한 하루 보내시구 즐거운 주말들 맞이하세요~~ 오늘은 출첵글이 안올라 올정도로 다들 바쁘신가 봅니다... 인사동 쌈지길에 있는 유명한 똥빵이라는데 사진을 찍은 날은 배가 너무 불러서 맛을 보지 못했습니다 다음에 가면 꼭 먹어보고 인증샷을 올리겠습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185,745 가입일 : 2004-03-17 11:51:16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22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15.118 2012.04.13 10:39 ㅎㅓㅋ.... 지금 왔는데.... 일빠인가요? 출~~~~~~~~~~~~!!!! 0 0 ㅎㅓㅋ.... 지금 왔는데.... 일빠인가요? 출~~~~~~~~~~~~!!!!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4.13 10:52 빵을 너무 태웠는데... 아저씨가 초보자인가? 0 0 빵을 너무 태웠는데... 아저씨가 초보자인가?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4.13 10:55 실감나도록 하기 위해 일부러 태운 거요. 그저 노릇하기만 하면 웬지 질감이 부족해보이지 않겠소. 0 0 실감나도록 하기 위해 일부러 태운 거요. 그저 노릇하기만 하면 웬지 질감이 부족해보이지 않겠소. 쁠랙님의 댓글 쁠랙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78.69 2012.04.13 11:00 철퍼덕~~~ 주인아자씨 얼굴이 참 친근해 보이는 우리네 얼굴 같아서 정감이 많이 갑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0 0 철퍼덕~~~ 주인아자씨 얼굴이 참 친근해 보이는 우리네 얼굴 같아서 정감이 많이 갑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54.182 2012.04.13 11:36 납작하게 말고 입체감을 살렸으면...ㅎㅎㅎ 출석해욤...^^ 0 0 납작하게 말고 입체감을 살렸으면...ㅎㅎㅎ 출석해욤...^^ 치..님의 댓글 치.. 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91.150 2012.04.13 11:40 저안엔 팥이 들었나여..ㅎㅎ 0 0 저안엔 팥이 들었나여..ㅎㅎ 고은철님의 댓글 고은철 고은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고은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1.27 2012.04.13 11:54 치...님//다행히도(?) 팥이 들어있다더군요... 출체~~ 0 0 치...님//다행히도(?) 팥이 들어있다더군요... 출체~~ phoo님의 댓글 phoo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244.142 2012.04.13 12:14 ㅋㅋㅋㅋ 저도 출합니다~ ^^ 0 0 ㅋㅋㅋㅋ 저도 출합니다~ ^^ 르클님의 댓글 르클 르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르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5.♡.221.38 2012.04.13 12:17 울 아들 좋아할듯.. 요즘 똥하고 방귀에 꽂힌거 같던데.. 석쇠판 있으면 집에서 만들어주고 싶네요. 인사동을 걸어본지도... 어~언 백만년입니다!! ㅠ.ㅜ 늦었지만 출첵합니다. 0 0 울 아들 좋아할듯.. 요즘 똥하고 방귀에 꽂힌거 같던데.. 석쇠판 있으면 집에서 만들어주고 싶네요. 인사동을 걸어본지도... 어~언 백만년입니다!! ㅠ.ㅜ 늦었지만 출첵합니다. PowerArm14.5inch님의 댓글 PowerArm14.5inch PowerArm14.5inch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PowerArm14.5inch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251.227 2012.04.13 12:56 인사동 언저리에서 음주가무만 즐기느라 제대로 구경한 적이 없네요. ㅡㅡ; 날씨도 따땃하고 시간내서 아들내미랑 인사동 나들이 가야겠네요. 0 0 인사동 언저리에서 음주가무만 즐기느라 제대로 구경한 적이 없네요. ㅡㅡ; 날씨도 따땃하고 시간내서 아들내미랑 인사동 나들이 가야겠네요. 김이레님의 댓글 김이레 김이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김이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4.88 2012.04.13 13:57 첫 출첵입니다~~^^;; 0 0 첫 출첵입니다~~^^;; 아범님의 댓글 아범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215.78 2012.04.13 14:25 아싸~ 잠수타신 분들이 꽤 계셔서 적적해진 유부방에 반가운 신입 회원님이 등장하셨네요. 반갑습니다. 김이레님. 무쟈게 환영하는 바입니다. 아울러 왕성한 출입을 기대해봅니다. 흐 이번주는 월화수목금금금이 예정돼 있지만… 오늘은 퇴근시각 정시에 줄행랑을 칠 요량입니다. 음… 아니지.. 업무시간 다 채우고 가는거니 줄행랑이라고 할수 없지. -,.- 0 0 아싸~ 잠수타신 분들이 꽤 계셔서 적적해진 유부방에 반가운 신입 회원님이 등장하셨네요. 반갑습니다. 김이레님. 무쟈게 환영하는 바입니다. 아울러 왕성한 출입을 기대해봅니다. 흐 이번주는 월화수목금금금이 예정돼 있지만… 오늘은 퇴근시각 정시에 줄행랑을 칠 요량입니다. 음… 아니지.. 업무시간 다 채우고 가는거니 줄행랑이라고 할수 없지. -,.- 아범님의 댓글 아범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215.78 2012.04.13 14:27 인사동에서 파는 풀빵도 맛있더만.. 저것두 솔찬히 맛있겄는디….. 쩝. 밥 먹은지 이제 두시간이 채 안됐는데... 이 허전함이란.... -,.-" 0 0 인사동에서 파는 풀빵도 맛있더만.. 저것두 솔찬히 맛있겄는디….. 쩝. 밥 먹은지 이제 두시간이 채 안됐는데... 이 허전함이란.... -,.-" 아범님의 댓글 아범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215.78 2012.04.13 14:31 근데 저거 가격이 얼마요? 밑에 짤려서 안보이오. 비싸면 안되는데... 설마 천원을 넘진 않겠지... ; 0 0 근데 저거 가격이 얼마요? 밑에 짤려서 안보이오. 비싸면 안되는데... 설마 천원을 넘진 않겠지... ; 아범님의 댓글 아범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215.78 2012.04.13 14:40 크기로 봤을때 천원정도가 적당할거 같은데... 0 0 크기로 봤을때 천원정도가 적당할거 같은데...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4.13 15:55 거참... 사람들이... 새 글을 만들어 올릴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출석부에만 죄다 모여서 북적대고 계시는구나~~ ㅋㅋ 0 0 거참... 사람들이... 새 글을 만들어 올릴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출석부에만 죄다 모여서 북적대고 계시는구나~~ 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4.13 15:56 옛날에 똥과자 장수의 좌판 앞에 모여 있던 어린이들과 비슷한 거지. 으하하~ 0 0 옛날에 똥과자 장수의 좌판 앞에 모여 있던 어린이들과 비슷한 거지. 으하하~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4.13 16:00 '똥과자'가 뭐요! '달고나'라는 문화적인 이름을 놔두고! ㅋ 0 0 '똥과자'가 뭐요! '달고나'라는 문화적인 이름을 놔두고!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4.13 16:02 우리 어릴 때는 두 가지 이름을 다 알고 있었지만, 어린이들의 대다수가 한결 같이 '똥과자'라 불렀소. 0 0 우리 어릴 때는 두 가지 이름을 다 알고 있었지만, 어린이들의 대다수가 한결 같이 '똥과자'라 불렀소.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1.205 2012.04.13 16:11 앞에 보이는건 일명 디피용으로 납작스럽게 되어있구 실물은 통통하던데요 다음에 속까지 배를 갈라서 인증샷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지금 당장가서 후릅 먹어보구 잡네요.... 0 0 앞에 보이는건 일명 디피용으로 납작스럽게 되어있구 실물은 통통하던데요 다음에 속까지 배를 갈라서 인증샷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지금 당장가서 후릅 먹어보구 잡네요....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50.243 2012.04.13 16:46 급 붕어빵이 땡기네요... 오늘은 맘이 무쟈게 안좋은 하루입니다. 누구 걸리기만 해봐라 입니다~ 0 0 급 붕어빵이 땡기네요... 오늘은 맘이 무쟈게 안좋은 하루입니다. 누구 걸리기만 해봐라 입니다~ All忍님의 댓글 All忍 All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All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8.♡.114.54 2012.04.13 17:33 출석합니다. 겨울엔 붕어빵...여름엔 똥빵...인가요?? 어제 오늘 의욕상실입니다. 0 0 출석합니다. 겨울엔 붕어빵...여름엔 똥빵...인가요?? 어제 오늘 의욕상실입니다.
댓글목록 22
▦짬짬▦님의 댓글
ㅎㅓㅋ.... 지금 왔는데.... 일빠인가요?
출~~~~~~~~~~~~!!!!
향기님의 댓글
빵을 너무 태웠는데... 아저씨가 초보자인가?
향기님의 댓글
실감나도록 하기 위해 일부러 태운 거요.
그저 노릇하기만 하면 웬지 질감이 부족해보이지 않겠소.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주인아자씨 얼굴이 참 친근해 보이는 우리네 얼굴 같아서
정감이 많이 갑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ohnglim님의 댓글
납작하게 말고 입체감을 살렸으면...ㅎㅎㅎ
출석해욤...^^
치..님의 댓글
저안엔 팥이 들었나여..ㅎㅎ
고은철님의 댓글
치...님//다행히도(?) 팥이 들어있다더군요...
출체~~
phoo님의 댓글
ㅋㅋㅋㅋ 저도 출합니다~ ^^
르클님의 댓글
울 아들 좋아할듯.. 요즘 똥하고 방귀에 꽂힌거 같던데..
석쇠판 있으면 집에서 만들어주고 싶네요.
인사동을 걸어본지도... 어~언 백만년입니다!! ㅠ.ㅜ
늦었지만 출첵합니다.
PowerArm14.5inch님의 댓글
인사동 언저리에서 음주가무만 즐기느라
제대로 구경한 적이 없네요. ㅡㅡ;
날씨도 따땃하고
시간내서 아들내미랑 인사동 나들이 가야겠네요.
김이레님의 댓글
첫 출첵입니다~~^^;;
아범님의 댓글
아싸~
잠수타신 분들이 꽤 계셔서 적적해진 유부방에
반가운 신입 회원님이 등장하셨네요.
반갑습니다. 김이레님.
무쟈게 환영하는 바입니다.
아울러 왕성한 출입을 기대해봅니다. 흐
이번주는 월화수목금금금이 예정돼 있지만…
오늘은 퇴근시각 정시에 줄행랑을 칠 요량입니다.
음… 아니지.. 업무시간 다 채우고 가는거니 줄행랑이라고 할수 없지. -,.-
아범님의 댓글
인사동에서 파는 풀빵도 맛있더만..
저것두 솔찬히 맛있겄는디….. 쩝.
밥 먹은지 이제 두시간이 채 안됐는데... 이 허전함이란.... -,.-"
아범님의 댓글
근데 저거 가격이 얼마요?
밑에 짤려서 안보이오.
비싸면 안되는데...
설마 천원을 넘진 않겠지... ;
아범님의 댓글
크기로 봤을때 천원정도가 적당할거 같은데...
향기님의 댓글
거참... 사람들이...
새 글을 만들어 올릴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출석부에만 죄다 모여서 북적대고 계시는구나~~ ㅋㅋ
향기님의 댓글
옛날에 똥과자 장수의 좌판 앞에 모여 있던 어린이들과 비슷한 거지. 으하하~
향기님의 댓글
'똥과자'가 뭐요!
'달고나'라는 문화적인 이름을 놔두고! ㅋ
향기님의 댓글
우리 어릴 때는 두 가지 이름을 다 알고 있었지만,
어린이들의 대다수가 한결 같이 '똥과자'라 불렀소.
允齊님의 댓글
앞에 보이는건 일명 디피용으로 납작스럽게 되어있구 실물은 통통하던데요
다음에 속까지 배를 갈라서 인증샷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지금 당장가서 후릅 먹어보구 잡네요....
dEepBLue님의 댓글
급 붕어빵이 땡기네요...
오늘은 맘이 무쟈게 안좋은 하루입니다.
누구 걸리기만 해봐라 입니다~
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겨울엔 붕어빵...여름엔 똥빵...인가요??
어제 오늘 의욕상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