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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죙일..
119.♡.212.46
dEepBLue
2010.01.20 16:06
34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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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일케 비오다가..
낼부터는 추워지는거에요??
으~~ 지끔도 발시려운디..
낼더 추워지믄 안되는디..
쌓여있던 눈들이
벌써 다~ 녹아 버렸네요..
아..
졸립다..
낼부터는 추워지는거에요??
으~~ 지끔도 발시려운디..
낼더 추워지믄 안되는디..
쌓여있던 눈들이
벌써 다~ 녹아 버렸네요..
아..
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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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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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4.215 2010.01.20 16:07요쪽도 죙일
촉촉하다 못해.. 축축하게 옵니다...
엘프고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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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07.62 2010.01.20 16:14추운지는 모르겠는데 안개비가 너무 심하네요 ㅡ.ㅡ;
아~ 일찍 마치고 싶ㅍ엉..ㅜㅜ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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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0.01.20 16:15여태 앞으로옆으로 졸다가 이제 정신이 좀 들었습니다.
안개자욱하니.... 스산허요.. -,.-"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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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10.01.20 16:20비 오고 나면 추워진다는데...
창 밖에 쳐다보고 있으니 일이 더 안되는거 같아욤~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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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0.01.20 16:21합성작업 하나 해야되는디... 아 하기 실타..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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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0.01.20 16:24라됴에선 추억의 가요가...
김학래노랜거 같은디... ㅋ 여툰 듣긴 좋네요.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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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0.01.20 16:26지난주 들어갔던 PT껀은 연락도 엄꼬
또 시안하나 빡쎄게 맹글 준비를.... -,.-"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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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0.01.20 16:28음...
씨소님은 얼매나 일이 많으시믄 도통 기척이 없으실까놔.. ㅋ
올.. 유난히 따순 봄을 맞이하실 듯..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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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0.01.20 16:29합성작업 스따뚜~~ -,.-"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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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4.215 2010.01.20 16:30맨날 따순 사계절이실꺼 같은데요..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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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10.01.20 17:03아가가 태어날것을 생각하심..
욜띠미 싸순한해가 되게 하셔야지용~ ^^
아~ 심심타~
샘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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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4.110 2010.01.20 17:05오늘은 하루죙일 안개속이네요. (비도 비지만..)
기분까지 가라앉을라~;;
엘프고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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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07.62 2010.01.20 17:05저도 갑자기 한가해지네요 ㅡ.ㅡ;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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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10.01.20 17:12비가 와서 긍가..
오른쪽 다리랑 팔목이랑 뻐근한것이..
무릎고 쑤시공..
뜨끈한 찜질방에 갔음 좋것어용~
엘프고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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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07.62 2010.01.20 17:14으~~~~~~~~~찜질방~~~~~
언제 가고 안갔던지.....
정말 이렇게 어깨 결린날은 누군가가 막 눌러줬음 좋겠구만,,,
ㅈㅔ이스토ㄹㅣ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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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37.103 2010.01.20 17:45오늘 파전에 막걸리 한잔 캬아~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