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종류의 사람
본문
그 사람들은 에덴동산에서 태어났다 하더라도
수많은 불평거리를 찾아냈을 것이다.
어딜 가더라도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자신을 둘러싼 주위 환경에서
늘 아름다움과 은총을 본다.
- 존 러벅의《성찰》중에서 -
* 스스로 바라볼 때
당신은 어느 쪽 사람이신가요?
다른 사람들은 당신을 어느 쪽으로 바라볼까요?
물론 후자 쪽이시겠지요? 만일 아니라고 여겨진다면
지금부터 당장 그 쪽으로 옮겨 놓아야 합니다.
에덴동산에서도 늘 투덜대는 모습 속에서는
인품(人品)도, 사람의 향기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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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ohnglim님의 댓글
내 행복은 내가 만들어야지요.^^
살아가면서 얼마나 감사할 일이 많은데~~
생각하는만큼 노력도 많이 필요한거..^^
구아바님의 댓글
살아가다 보니... 투덜대봤자이던데요..
걍 웃는거죠...
향기님의 댓글
아바님,, 좋은 글 감사해여~
또 아침부터 맘 다져잡게 만드시네여 ^^
근데....
인품보단 인격(?)으로 대체가 되고,
향기는 향수로 커버할수밖에 없는 사람이
되는거 같아 걱정이 태산이네요
ohnglim님의 댓글
자꾸 투덜대다보니 몸에 익어서 떠나려고 들질 않아요.^^;;
요즘들어 그넘들 떼어내려니까 아주 힘들어요.ㅎㅎ
구아바님의 댓글
그러는 의미에서.
아침부터 실없이. 크게~~~~~~~
하하하하하하하하
하
하
하
하
하
ohnglim님의 댓글
일하면서 거래처에 투덜댈 수 없으니
자꾸 가까운 사람에게 투덜대게 되는거...
그걸 조심하려구요.
거래처 사람보다 중요한건 내 식구들인데...^^
저두 하하하하하하~~~~~~
구아바님의 댓글
울 예비사돈은
넘 일찍 꺠달는거 아닌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ohnglim님의 댓글
깨닫기는 했으되~~~
실천이 못한다는게...^^;;
구아바님의 댓글
죽을떄까지
꺠닫기만 하다 가는 사람^^
죽을떄까지 꺠달지도 못하고 가는 사람^^
죽을떄까지 꺠달고 조금이라도 실천하는 사람^^
다 그런거 아니겟슈~~~
울 예비며느리두 역시나 괜찮겟어...친정 엄니가 참해서 ㅎㅎㅎ
ohnglim님의 댓글
으~ 갑자기 부담이..ㅎㅎㅎ
애들 키우면서 저도 크는것 같아요..^^
오늘도 수고하세요.^^
梁李允齊님의 댓글
어느샌가 혼자 투덜투덜 거리고 있는 저의 모양새를 보았습니다....
무의식중에 자리잡은 투덜거림.....
그래도 투덜거리며 털어버리는것두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까요...
근데 전 혼자있을때만 투덜거리는 유형인데...ㅋㅋ
ellie님의 댓글
저희 회사에 유난히 투덜대는 사람이 하나 있는데...
아주 작은 예를 들자면...
맥에 폭탄뜨면... 온 회사가 떠나갈듯 소리를 지르죠.
그 심정 이해는 하지만 한두번도 아니구
이젠 사람들이 짜증을 냅니다 ㅋㅋ
이 글을 그사람이 봤으면 싶네요.
물론 본인은 후자라 생각하면 어쩔 수 없지만...
ㅎㅎㅎㅎㅎ
김철순님의 댓글
똘똘이 덩치 스머페티 투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