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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당신이 주신 그 큰 용기

본문

나의 가는 길에 장애물이 가로막을 때,
당신은 언제나 그 해결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 주셨습니다.
당신의 도움이 가장 온전한 때는 내가 나약해지는 바로
그때임을 기억합니다. 당신으로 인해 눈앞에 닥친
패배와 곤경과 비난이 나의 성장을 돕는
기회임을 알았습니다.


- 존 스미스의《포옹 Hugs for Dad》중에서 -


* 장애물이 앞을 가로막을 때
좌절하고 주저앉고 포기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 순간이 용기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고,
그 용기를 주는 사람을 만나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장애물이 있었기에 용기를 준 당신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힘들게 했던
장애물이 고마운 존재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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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향기님의 댓글

향기 203.♡.145.9 2007.12.10 08:53

  고난과 역경을 통해 사랑이 한계단 한계단~
근데 장애물이 너무나도 크면 ???

구아바님의 댓글

  ㅎㅎㅎ

알아서 넘으셔야죠?... 그것까지는 제가??

머라??~~ ㅋㅋㅋ

윤선파호님의 댓글

바이올렛하늘님의 댓글

  월요일 아침! 좋은글에
희망을 싣고 시작합니다.
구아바님!! 좋은글 땡큐입니다.
요즘 일때문에 힘든데....
용기를 내야겠습니다.

디자인날개님의 댓글

  올해가 21남은 이 시점에 증말...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내년엔 혼자 일을 해볼까 회사를 들어가야될까 고민입니다

저에게도 용기를....

향기님의 댓글

향기 203.♡.145.5 2007.12.10 10:23

  디자인님,
일 혼자 하시려면 계획이 아주 중요한데
신중하게 생각하시구,
멀 하시든 꼬~옥 성공하시게 될겁니다. ^^
화이팅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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