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캠핑 인증샷!! ^^
본문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나는 당신이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고, 당신은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함께 큰일을 할 수…
서늘한 기운이 아침나절을 상쾌하게 해주는군요. 확실히 이런 날엔 삼실이 오히려 더 덥습니다.... -_-ㅋ 출첵글이 없…
개인적으로 교회스런 얘기는 안좋아합니다만, 내용은 정말 괜찮습니다. 최근 국내 여건 상 교회스런 얘기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
삶에 대한 충전의 시간을 갖는 건 매우 중요하더군요. 이번 주는 아줌씨들의 재충천의 기간일 듯.... ^^ 만땅 충…
인생이란 계단의 연속이다 ------------------------------------------------------…
매일 아침마다 올릴려구 노력은 합니다만.... 그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더라구요. 특히나, 아침에 급작스럽게 사람 힘…
===================================================== 남을 설득할 때 사람들이 저…
아침을 통도사 앞 오복식당!! 에서 먹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이더군요. 뭐... 흔한 이름이긴 하지만, 나름 역사가 오래된 유…
-------------------------------------------------------------- 내가 걷는 …
오늘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그림이 아니라 글을 보내주셨어요. ^^ 내용은 참 좋습니다. 오늘도 행복을 만드는 하루…
댓글목록 15
All忍님의 댓글
와! 좋은 텐트군요. 그늘막이 쭉~~ 펼쳐지는...
저 야전(?)침대 무척이나 탐이 납니다. 슬쩍 버러우 해서..
사용한다면...
▦짬짬▦님의 댓글
오린님// 캠핑장에서 함 만날까요? 그럼 빌려드릴 수도.... ^^
(대신 좋은 캠핑장 좀 안내를.... ㅎㅎㅎㅎ )
允齊님의 댓글
캠핑이라 완전 부럽습니다
인증샷을 보니 더욱 부럽습니다.
All忍님의 댓글
짬짬님// 감사합니다.
하지만서도 아직 얼라들이 어려서 캠핑은 다소 무리일듯합니다.
phoo님의 댓글
오우... 아이들 정말 좋아라 했겠어요
울 집사람도 토요일 하루 날잡고 난지공원서 캠핑하자던데...
장소가 어디셔요
넘 좋아보여요 ^^
쩡쓰♥님의 댓글
와 텐트진짜 너무 좋습니다 !!!!
우리 애들도 이제 태어나서 크고 저렇게 가려면 대략 5년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
모모님의 댓글
와...좋은데욤
안그래도 텐트하나 장만하려고하고 있는데
대학이후로는 텐트생활을 안해봐서 망설이고 있는데....^^
무소유님의 댓글
짬짬님.... 저도 첫캠핑을 나갔다... 신랑과 엄청 싸우고...
다시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다시 다 내다 팔생각도 하고....
에효~~ 정말 아기 생각하면.... 캠핑의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은데....
워낙에 자긴... 고상한 사람이라.. 손하나 까딱안하는 성격이라...
저 혼자 다해야하는 위험을 감수해야합니다....
그래서 고민입니다.... 아기만 생각하고.. 계속 해야할지...
아님... 그냥... 포기해야할지....
좋긴... 좋더만요......
병지방이란 곳에 꼭 다녀오세요
저도 말만 들었지... 정말.. 좋다고 하더라구요
마을주민들이 관리하는데라... 입장료1,000원내고 선착순이라하더라구요
물에서 놀다나와도 샤워가 필요 없다그러데요....
금욜일찍 출발해야 자리잡을수 있다그러더라구요
▦짬짬▦님의 댓글
무소유님// 감사합니다. 병지방도 가볼 곳 중에 하나입니다만.... 주말에 가야하는 입장이라서.... ㅠ.ㅜ
암튼 나중에 같은 곳에서 만나서 맛난거 해먹고 놀면 좋겠네요. 홧팅요~~~
알럽핑크님의 댓글
애들이 좀더 크면 저도 가고싶어요,,,^^ 즐거우셨겠어요
Sun_Life님의 댓글
저도 이달 22일에 캠핑 가는데요.. 13인용 텐트를 가져 간답니다.
집에서 시험삼아 펴 볼라 하다가 거실에서 불가능 해서 그냥 다시
접어 넣었다는.. 갔다 와서 사진 올리겠습니다. Sauble Falls 로 갑니다.
▦짬짬▦님의 댓글
Sauble Falls가 어뎁니까??? -_-ㅋ
Sun_Life님의 댓글
온타리오 주립공원(캐나다) 입니다. 휴런호수에 있는 Sauble beach 가 10분 거리 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토론토 에서 차로 안 막히고 3시간 30분 정도
가야 하죠.
Sun_Life님의 댓글
저 위에 텐트 치고 있는 아이가 마치 제 아이 같군요.. 덩치가 비슷.. :)
dEepBLue님의 댓글
딸래미가 짬짬님과 빼다 박은듯...^^
행복한 가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