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모드....2 121.♡.101.205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12.03.12 14:09 670 8 0 0 LV.1 3% - 첨부파일 : IMG_1257.JPG (96.8K) - 다운로드 19 2012-03-12 14:09:56 검색 목록 본문 딸아이가 어지간히 심심했나봅니다 먹는 식빵을 가지고 이렇게 장난을 쳤습니다 중딩 딸아이가 이러고 놉니다 우리 어릴적 같았음 음식 가지고 장난한다고 불호령 들었을텐데 말입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185,745 가입일 : 2004-03-17 11:51:16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8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2.03.12 14:29 쥐와 토끼가 결혼해서 낳은 아이처럼 생겼네요~ 저는 요즘 빠리 양동이에서 파는 식빵 중에서는 이태리 식빵을 자주 사먹습니다~ 0 0 쥐와 토끼가 결혼해서 낳은 아이처럼 생겼네요~ 저는 요즘 빠리 양동이에서 파는 식빵 중에서는 이태리 식빵을 자주 사먹습니다~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50.243 2012.03.12 15:21 ㅋㅋㅋ 눈은 멀로 만든 거래요? ㅋ 중딩도 귀여울때가 있구낭....^^;;; 철면객님// 그쪽 이태리식빵이 맛나죠~ 뜯어먹는 재미~ ㅋ 0 0 ㅋㅋㅋ 눈은 멀로 만든 거래요? ㅋ 중딩도 귀여울때가 있구낭....^^;;; 철면객님// 그쪽 이태리식빵이 맛나죠~ 뜯어먹는 재미~ ㅋ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1.205 2012.03.12 16:42 예전에 살던 곳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어서 근처 빠리 빠께쓰집에서 사먹었는데 이사를 한뒤로 맛있는 동네빵집이 있어서 저는 그냥 동네빵집 이용합니다.... 빵과 떡을 정말 좋아라하는데 스트레스성으로 불어난 살아 살아 내 살들때문에 이제는 빵과 떡을 절제하던지 아니면 끊던지 결정을 내려야 할것 같습니다. 인스턴트랑 밀가루음식이랑 믹스커피만 끊어도 살이 저절로 내릴것 같은데 오늘도 콩다방 커피 라지사이즈를 마시며 씹는 욕구를 달래고 있습니다. 0 0 예전에 살던 곳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어서 근처 빠리 빠께쓰집에서 사먹었는데 이사를 한뒤로 맛있는 동네빵집이 있어서 저는 그냥 동네빵집 이용합니다.... 빵과 떡을 정말 좋아라하는데 스트레스성으로 불어난 살아 살아 내 살들때문에 이제는 빵과 떡을 절제하던지 아니면 끊던지 결정을 내려야 할것 같습니다. 인스턴트랑 밀가루음식이랑 믹스커피만 끊어도 살이 저절로 내릴것 같은데 오늘도 콩다방 커피 라지사이즈를 마시며 씹는 욕구를 달래고 있습니다.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50.243 2012.03.12 16:57 전 퇴근합네다~ 낼은 울대표내외분들 등산가시니 한가할라나 몰것네요~ 꼭 갈때마다 일을 한보따리 놓고 가긴하던데....ㅋ 일단 드갑니다~ ^^ 0 0 전 퇴근합네다~ 낼은 울대표내외분들 등산가시니 한가할라나 몰것네요~ 꼭 갈때마다 일을 한보따리 놓고 가긴하던데....ㅋ 일단 드갑니다~ ^^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54.182 2012.03.12 17:30 와.. 중딩 때도 저러고 노는구나.. 울 아그들도 그렇게 커야 할텐디..ㅎㅎㅎ 여튼 전 빵은 시러욧~!! 오로지 밥...ㅋㅋㅋㅋ 0 0 와.. 중딩 때도 저러고 노는구나.. 울 아그들도 그렇게 커야 할텐디..ㅎㅎㅎ 여튼 전 빵은 시러욧~!! 오로지 밥...ㅋㅋㅋㅋ 성진홍님의 댓글 성진홍 성진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성진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223.13 2012.03.12 19:11 헛! 쎈자님 ! 파리 빠께쓰 식빵은 안 드시는 것이..... 전에 사놓고 1년정도 잊어버리고 전자렌지 위에 올려놨었는데, 곰팡이 하나 안 슬고 상하지도 않는 것을 보고나서는 거기 식빵은 안묵어요. ^^;; 0 0 헛! 쎈자님 ! 파리 빠께쓰 식빵은 안 드시는 것이..... 전에 사놓고 1년정도 잊어버리고 전자렌지 위에 올려놨었는데, 곰팡이 하나 안 슬고 상하지도 않는 것을 보고나서는 거기 식빵은 안묵어요. ^^;; 아범님의 댓글 아범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아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215.78 2012.03.13 10:39 엑?!! 성진홍님.. 사계가 지나는동안 상하지도 않다니... 설마~~ ;;; 0 0 엑?!! 성진홍님.. 사계가 지나는동안 상하지도 않다니... 설마~~ ;;;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15.233 2012.03.13 12:12 성진홍// 그런 일이 있었군요.... -_-ㅋ 다행히도 저희는 최근들어서 빵 소비량을 대폭 줄였습니다. ^^ 암튼 윤제온냐 딸내미는 마음도 이쁜 듯 합니다. ^^ 0 0 성진홍// 그런 일이 있었군요.... -_-ㅋ 다행히도 저희는 최근들어서 빵 소비량을 대폭 줄였습니다. ^^ 암튼 윤제온냐 딸내미는 마음도 이쁜 듯 합니다. ^^
댓글목록 8
향기님의 댓글
쥐와 토끼가 결혼해서 낳은 아이처럼 생겼네요~
저는 요즘 빠리 양동이에서 파는 식빵 중에서는 이태리 식빵을 자주 사먹습니다~
dEepBLue님의 댓글
ㅋㅋㅋ
눈은 멀로 만든 거래요? ㅋ
중딩도 귀여울때가 있구낭....^^;;;
철면객님// 그쪽 이태리식빵이 맛나죠~ 뜯어먹는 재미~ ㅋ
允齊님의 댓글
예전에 살던 곳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어서 근처 빠리 빠께쓰집에서 사먹었는데 이사를 한뒤로 맛있는 동네빵집이 있어서 저는 그냥 동네빵집 이용합니다....
빵과 떡을 정말 좋아라하는데 스트레스성으로 불어난 살아 살아 내 살들때문에 이제는 빵과 떡을 절제하던지 아니면 끊던지 결정을 내려야 할것 같습니다.
인스턴트랑 밀가루음식이랑 믹스커피만 끊어도 살이 저절로 내릴것 같은데
오늘도 콩다방 커피 라지사이즈를 마시며 씹는 욕구를 달래고 있습니다.
dEepBLue님의 댓글
전 퇴근합네다~
낼은 울대표내외분들 등산가시니
한가할라나 몰것네요~
꼭 갈때마다 일을 한보따리 놓고 가긴하던데....ㅋ
일단 드갑니다~ ^^
ohnglim님의 댓글
와.. 중딩 때도 저러고 노는구나..
울 아그들도 그렇게 커야 할텐디..ㅎㅎㅎ
여튼 전 빵은 시러욧~!! 오로지 밥...ㅋㅋㅋㅋ
성진홍님의 댓글
헛! 쎈자님 !
파리 빠께쓰 식빵은 안 드시는 것이.....
전에 사놓고 1년정도 잊어버리고 전자렌지 위에 올려놨었는데, 곰팡이 하나 안 슬고 상하지도 않는 것을 보고나서는 거기 식빵은 안묵어요. ^^;;
아범님의 댓글
엑?!!
성진홍님.. 사계가 지나는동안 상하지도 않다니... 설마~~ ;;;
▦짬짬▦님의 댓글
성진홍// 그런 일이 있었군요.... -_-ㅋ
다행히도 저희는 최근들어서 빵 소비량을 대폭 줄였습니다. ^^
암튼 윤제온냐 딸내미는 마음도 이쁜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