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오는 글도 없고 심심하니… 새끼 사진이나 하나 또 올려봄돠. 흐 내일은 꿀맛같은 토요일이지만 제게…
점심시간이 조금 지났을 무렵 소파에 기대어 담배를 하나 꺼내 물었는데... 아주 잠깐동안 꿈을 꿨습니다. 상당히 짧…
어제 오후에 썼는데 갑자기 다른 일이 생겨 미처 올리지 못했습니다. 단 번에 써내려가다보니 문맥의 난잡함이나 표현상의 오류,…
아빠, 아빠~ 곰 세마리가 집에 살고 이졌대. 아빠곰하구 엄마곰하구 애기곰하구 살고 이졌는데... 아빠곰하구 애기곰이 꿀…
파란 바다 저 끝 어딘가 사랑을 찾아서 오예~ 하얀꼬리 세워 길떠나는 나는 바다의 큰 고래 오예~ 이렇게 너를 찾아…
사랑하는 아들아, 너와 처음 만나던 그날부터 난 너에게 반해버렸단다. 네 할아버지에서 받은 피를 네게 물려준 바로 그 날은…
회사 근처에 '어머니와 고등어'라는 한식집이 있습니다. 일반 가정집을 개조한 듯… '집 밥' 먹는 분위기가 한층 더합니다. …
음... 방금 문자 하나를 보내왔군요. ----------------------- \\^^/ \\^^/ \\^^/…
요즘 날씨가 해괴합니다. 체감상 일교차도 꽤 있습니다. 요즘도 저는 노는 게 힘듭니다. '70년대를 풍미했던 …
유추컨데.... 나름 심오한 작업이었던것 같습니다. 왜 그렸는지는.... 안물어 …
'나가수'에 나올만 하지 않습니까 음... 그런데 이 동영상은 전성기때니.... 요즘은 살찌면서 목소리가 굵어졌던데..…
각종 공과금 및 보험료을 왕창 내고 왔습니다. 종합소득세, 지방소득세, 건강보험료, 국민연금, 아파트 관리비를 냈습니다. …
지 휴대폰에 꽤 많은 양의 그림들을 저장해놓고 있더군요. 폴더명을 '불후의 명작'으로 해놓구선… 참내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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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털었슴돠!! 으하하하~ 이 영광을 일전에 격려의 말씀을 주신 ssenja님께도 일부 드립네다.…
적막합니다. 어제부터 유부방에 출첵글 하나만 올라오고 새 글이 만들어지지 않는 현상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출석부의 조횟…
출석글 올린다하고는 까맣게 잊고 있다가 이제야 올립니다. 그래도 지각은 아니지요 ㅎ 오늘도 무사히!!
낮에 더웠습니다. 여름이 목전입니다. ㅋ 그래서인지 밤인데도 벌써 약간 끈적거립니다. 할 일은 없고 시간은 산더미처럼 많…
우중충한 날씨지만 나름 분위기 있슴돠. 한 주 마무리 잘 하십시요~~
누끼작업 도중 난감한 상황 발생! 저걸 따~ 말아~~~ -,.-"
외국인 '나가수' 편을 조촐하게 마련했습니다. 크흐흐~ 오늘의 출전 선수들을 소개합니다. '70년대 세계 Rock 음악…
어젯밤 운동겸 산보를 하러 나가려니… 마누라가 이거 들으면서 하라고 휴대폰을 건네주더이다. '에잇~ 나 아이돌가수 노래…
안녕하십니까! 저는 그동안 일을 무지하게 많이 했습니다. 아직 수중에 들어온 건 아니지만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가을…
임재범이 나왔다지요 이따 짬내서 봤으면 좋겠는데 짬이 나려나.... -,.-" 좋은 저녁들 되시…
딸: 아빠 오늘이랑 내일까지 집에 안들어와도 괜찮은데… 그런데…. 내일모레… 회사 나가면 둑을줄 알어~ (주먹을 들어…
우중충한 금요일 오후입니다. 날씨만 스산한 것이 아니라 바로 밑에 올라와 있는 아범 님의 글도 몹시 스산합니다. ㅋ 주말을…
사람 사는일이 다그렇고 그럽디다.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밥열끼 먹는것도 아니고 많이 배웠다 해서…
금요일입니다. 함께 모여 생사와 안부를 확인합시다. 눈을 열고 고개를 들어 세상을 응시해야 할 때도 있겠지만, 눈…
- Wishbone Ash (위시본 애쉬) - Wishbone Ash는 작년에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969년에 영…
어렸을적 자주 들었었는데 지금은 뭐하는지 통 볼수가 없습니다. 작곡도 하고 직접 부르기도 하고.. 작곡가 겸 가수였…